1 month ago
TWS 한진, “감정과 사랑이 잘 전달되면 좋겠다” 커버 무대 소감 #TWS #한진 #TWSTUDIO #PolaroidLove #다시만난오늘 #엔하이픈 #42CLUB #팬미팅
그룹 TWS(투어스) 멤버 한진이 커버 곡을 통해 자신이 느낀 사랑의 감정을 팬들에게 전했다. 한진은 최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콘텐츠에서 일상의 장면들을 배경으로 한 영상과 함께 노래를 들려주며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해당 콘텐츠는 ‘TWS:TUDIO’ 시리즈의 한 편으로, TWS의 음악 작업실을 콘셉트로 삼아 멤버들의 춤과 노래 실력을 함께 보여주는 형태로 구성돼 있다. 이 흐름 속에서 한진은 자신의 목소리와 영상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더했다.
TWS 한진, ‘Polaroid Love’로 전한 따뜻한 감성…일상 담은 ‘음악 일기’ 콘셉트.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한진은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인기곡 ‘Polaroid Love’를 선택해 가창했다. 그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갑작스럽게 빠져드는 소년의 두근거림을 감미로운 톤으로 풀어냈고, 원곡이 가진 따뜻한 기운을 자신의 다정한 음색으로 섬세하게 드러냈다.
영상 구성은 노래가 가진 정서를 시각적으로 따라가는 방향으로 전개됐다. 낙엽, 골목길의 고양이 등 그의 시선이 머문 일상 풍경이 화면을 채웠고, 카메라를 직접 들고 있는 한진의 모습이 더해지며 잔잔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후반에는 늦은 밤 잠든 한진의 장면 위로 TWS 멤버들과 함께한 추억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이 장면에서는 멤버들과 공유한 시간들이 한 곡 안에 포개지며 긴 여운을 남기는 흐름이 완성됐다.
한진은 커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곡의 메시지를 어떻게 담을지에 집중했다. 그는 ‘Get Ready TWS:TUDIO’ 영상에서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보니 연습하면서 42(팬덤명) 분들이 계속 생각났다. 제가 이 노래에 담은 감정과 사랑이 42 분들에게 잘 전달되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팬들을 떠올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진이 속한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이달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선보이고 일주일 동안 스페셜 활동을 진행했다. 이 곡은 일본 데뷔곡 ‘Nice to see you again(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을 한국어 가사로 재해석한 것으로,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과정을 겨울 특유의 투명한 정서로 풀어냈다.
‘다시 만난 오늘’은 발매 직후 주요 음원 플랫폼 차트에 빠르게 자리했다. 멜론 ‘핫100’과 벅스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으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과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차트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차트 흐름과 더불어 곡 콘셉트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겨울 청량 맛집’이라는 반응 속에 매 활동마다 청량 콘셉트를 여러 방식으로 풀어내 온 TWS의 특성이 응축된 곡으로 눈길을 끌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TWS는 오는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IN SEOUL’을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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