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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올해도 최선 다하겠다”…日 골드 디스크 대상 2관왕 #TWS #일본골드디스크대상 #뉴아티스트오브더이어 #베스트3뉴아티스트 #오리콘연간랭킹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하이브 #42CLUB
그룹 TWS(투어스)가 일본에서 신인 수상과 기록을 연달아 쌓으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일본 데뷔 후 이어진 차트 성과와 현지 활동이 시상식 트로피로까지 이어진 모양새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두 개 부문을 동시에 차지했다. 이들은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아시아)’와 ‘베스트3 뉴 아티스트(아시아)’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TWS,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서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아시아)’·‘베스트3 뉴 아티스트(아시아)’ 동시 수상.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은 일본레코드협회가 음반과 뮤직비디오 판매 실적, 스트리밍, 다운로드 수치를 기준으로 수상자와 수상작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 가운데 ‘베스트3 뉴 아티스트(아시아)’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권 신인 가운데 상위 3팀에 주어지며,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아시아)’는 그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팀에게 돌아가는 상이다.
TWS는 수상 소감을 통해 팬덤 42에 대한 고마움을 먼저 전했다. 이들은 “이처럼 영예로운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 저희를 응원해주는 42(팬덤명) 여러분 덕분”이라며 “올해도 많은 분들이 TWS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 배경에는 일본 데뷔 직후부터 이어진 성과가 자리하고 있다. TWS는 지난해 7월 현지에서 데뷔 싱글 ‘Nice to see you again(원제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을 내놓고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주요 주간 차트에서 총 4개 1위를 기록했다.
데뷔 싱글은 판매량에서도 성적을 냈다. 음반 누적 출하량이 25만 장을 넘어서며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이 흐름 속에서 TWS는 ‘오리콘 연간 랭킹 2025’ 신인 랭킹 부문에서 해외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높은 2위를 차지했다.
차트와 수치 성과 외에 현장 활동도 활발했다. TWS는 일본 첫 팬미팅 ‘2025 TWS 1ST FANMEETING IN JAPAN’과 첫 투어 ‘2025 TWS TOUR ‘24/7:WITH:US’ IN JAPAN’으로 현지 팬들을 만났다. 두 행사에는 총 8만 명의 관객이 모이며 일본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공연 무대는 단독 행사에 그치지 않았다. TWS는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ROCK IN JAPAN FESTIVAL 2025)’와 ‘카운트다운 재팬 25/26(COUNTDOWN JAPAN 25/26)’ 등 대형 음악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후지TV 연말 특집 방송 ‘2025 FNS 가요제’에도 출연하며 무대를 선보였다.
이처럼 음반, 차트, 공연을 아우른 활동 속에서 이번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2관왕까지 이어지며 TWS의 일본 활동은 한 축을 더하게 됐다. 일본레코드협회가 집계한 지표와 현장 관객 규모가 함께 확인된 만큼, 향후 행보에도 힘을 보태는 결과로 남게 됐다.
한편 TWS는 국내외 팬미팅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27~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두 번째 팬미팅 ‘2026 TWS 2ND FANMEETING IN SEOUL’을 열고, 내달 8~9일에는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 일본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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