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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즈, 홀로그램 팬사인회로 버추얼·현실 잇는 대면 소통 #스킨즈 #SKINZ #SKINZISSKINZ #PoisonIvy #WHYUMAD #크리에이티브멋 #MUT #홀로그램팬사인회
버추얼 아이돌 스킨즈(SKINZ)가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대면 팬사인회로 현실 공간에서 팬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에 위치한 크리에이티브멋의 오프라인 플랫폼 ‘TUNE(튠)’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계기로 라이브 무대와 팬사인회가 함께 진행됐다.
이번 팬사인회는 홀로그램 화면 속 멤버와 팬이 실시간으로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주고받는 1:1 방식으로 꾸며졌다. 이를 통해 영상 시청에 머물렀던 기존 버추얼 콘텐츠에서 나아가 오프라인에서 직접 마주하는 형태의 소통이 구현됐다.
스킨즈, 더현대 서울 ‘튠’서 1st EP 기념 라이브·팬사인회…홀로그램 1:1 대화로 새 팬 경험. (사진=크리에이티브멋)
행사의 주인공인 스킨즈(도빈·다엘·권이랑·핀·재온·태오·율)는 첫 번째 미니앨범 ‘SKINZ IS SKINZ(스킨즈 이즈 스킨즈)’를 선보이며 활동에 나섰다. 이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 ‘Poison Ivy(포이즌 아이비)’와 ‘WHY U MAD(와이 유 매드)’를 포함해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됐고, 멤버 전원이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팀 특유의 색을 드러냈다.
앨범은 11일 발매됐으며, 스킨즈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발매 전후에는 오프라인에서 팬을 만나는 접점을 늘리기 위한 여러 기획이 더현대 서울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스킨즈는 3월 9일부터 15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콘텐츠 쇼룸 형태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이 공간에서는 컴백에 맞춰 앨범 콘셉트를 소개하고, 버추얼 아이돌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요소들을 한곳에 모아 컴백 주간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특히 컴백 당일인 11일에는 팝업 현장 LED 스크린을 활용한 ‘오픈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팬과 일반 방문객은 매장 내부 스크린으로 전달되는 스킨즈의 라이브 무대를 함께 관람하며 신보 퍼포먼스를 가장 먼저 접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새 앨범 수록곡 라이브 퍼포먼스가 최초로 선보여졌다. 무대 구성과 음악이 동시에 공개되면서 스킨즈가 이번 작업에서 보여주고자 한 음악적 방향이 구체적인 무대를 통해 드러났다.
쇼케이스에 앞서 더현대 서울 7층 GMW(자이언트 미디어 월)에는 스킨즈를 내건 대형 영상이 송출됐다. 대형 화면을 활용한 이 프로모션은 백화점 방문객의 동선을 가로지르며 눈에 띄는 규모의 오프라인 홍보 창구 역할을 했다.
팝업스토어에서 송출된 라이브 무대 앞에는 관람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머무는 장면이 이어졌다. 현장을 찾은 이들은 버추얼 캐릭터가 구현하는 라이브 무대를 실제 매장 공간에서 지켜보며 가상과 현실이 겹쳐지는 공연 방식을 체험했다.
홀로그램 기반 팬사인회는 이러한 팝업 일정 가운데에서도 관심이 집중된 핵심 이벤트로 자리했다. 버추얼 아이돌이 오프라인 팬사인회 형식으로 팬을 만나는 사례로 진행돼,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기존 온라인 콘텐츠와는 다른 체험을 제공했다.
팬은 각자 순서에 맞춰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스킨즈 멤버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사인을 받았다. 화면 속 멤버가 건네는 실시간 개인 맞춤형 사인은 포토카드 형태로 바로 출력돼, 디지털 참여를 손에 잡히는 실물 굿즈로 가져갈 수 있는 방식으로 연결됐다.
스킨즈의 버추얼 팬 경험을 뒷받침한 곳은 크리에이티브멋(MUT)이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AI), 홀로그램, 가상현실(VR) 등 미디어테크 기술을 K-컬처와 결합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으로, 오프라인 플랫폼 ‘튠’을 통해 버추얼 아티스트의 실시간 소통 환경을 구현했다.
크리에이티브멋은 그간 G-DRAGON, 배우 지창욱, 가수 김준수(XIA), BOYNEXTDOOR 등 국내외 아티스트와 함께 대형 미디어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중심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시장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스킨즈와의 협업은 버추얼 아이돌을 현실 공간으로 확장하는 시도의 하나로 자리했다.
이번 팝업과 팬사인회를 통해 스킨즈의 첫 미니앨범 활동은 온라인 발매를 넘어 대형 유통 공간에서의 라이브 쇼케이스, 홀로그램 대면 사인회까지 이어지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보했다. 버추얼 아이돌과 팬이 같은 장소에서 새로운 형태의 만남을 경험한 가운데, 스킨즈와 크리에이티브멋은 기술 기반 K-컬처 콘텐츠 접점을 넓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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