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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미니 8집 ‘DEAD AND’로 6개월 만의 컴백 #엑스디너리히어로즈 #XdinaryHeroes #DEADAND #Voyager #Xroom #HeliumBalloon #NoCoolKidsZone #HurtSoGood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약 6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이번 새 음반은 미니 8집 ‘DEAD AND’로, 타이틀곡 ‘Voyager’를 앞세워 새로운 흐름을 연다.
새 앨범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무드 필름과 선공개곡을 통해 먼저 드러났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월 30일 정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공식 SNS 채널에 미니 8집 ‘DEAD AND’의 무드를 담은 영상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무드 필름·선공개곡 ‘X room’으로 새 앨범 분위기 선제 제시.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무드 필름은 희미한 연기가 피어오르는 정적인 공간을 비추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낮은 울림을 배경으로 이름, 나이, 가족, 사랑, 두려움 등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향한 여러 질문이 이어지며, 싱잉볼의 서늘한 공명과 입체적인 사운드가 더해져 차분하면서도 팽팽한 긴장을 만들어 낸다.
이 과정에서 카메라에 담긴 흔들리는 눈동자와 가쁜 호흡 등 역동적인 순간들이 교차되며 영상 전개를 이끈다. 고요한 분위기와 대비되는 이러한 장면들은 신보의 정서를 암시하는 동시에 다음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컴백을 앞두고 선보인 선공개곡 ‘X room’도 새 미니앨범의 한 축을 담당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3월 25일 ‘X room’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함께 선보이며 컴백 준비에 속도를 냈다.
‘X room’은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한 곡으로, 서로를 붙잡고 있던 시간을 필름처럼 되감으며 괜찮아질 것이라는 다짐을 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가사에 실린 마음가짐과 함께 밴드 특유의 사운드가 어우러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만의 색을 드러낸다.
‘X room’ 뮤직비디오는 잔잔한 영상미로 곡의 정서를 뒷받침한다. 작은 단추를 주고받는 장면을 중심으로 인물들이 서로의 시공간에 흔적을 남기는 이야기를 풀어내며 감정선을 쌓아 올렸다. 팬들은 “한 편의 단편 영화를 본 것 같다”, “아름다운 장면과 노래,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동이다”, “곡, 가사, 연주, 풍경 모든 것이 마음을 흔든다” 등의 반응을 전하며 호평을 보냈다.
이번 미니 8집 ‘DEAD AND’에는 선공개곡과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Voyager’를 비롯해 ‘X room’, ‘Helium Balloon’, ‘No Cool Kids Zone’, ‘Hurt So Good’, ‘Rise High Rise’, ‘KTM’ 등 다양한 분위기의 트랙이 한 앨범에 담겼다.
특히 멤버 전원이 이번 신보의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앞선 미니 7집 ‘LXVE to DEATH’ 이후 이어지는 작업을 통해 밴드가 구축해 온 방향성이 이번 앨범에서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미니 8집 ‘DEAD AND’와 타이틀곡 ‘Voyager’는 4월 1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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