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첫 정규 ‘chapter two’로 5월 컴백…스토리·음악 확장 예고 #빌리 #Billlie #thecollectivesoulandunconsciouschaptertwo #thecollectivesoulandunconsciouschapterone #GingaMingaYo #RINGmaBell #EUNOIA #cloudpalacefalseawakening
그룹 빌리(Billlie)가 데뷔 후 첫 정규 앨범으로 5월 가요계 컴백 흐름에 합류한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5월 중 첫 번째 정규 앨범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정규 앨범 제목은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다. 이 앨범은 빌리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이자,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가 수록됐던 미니 2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one’과 연결되는 구성을 취했다.
빌리, 미니 2집과 연결된 첫 정규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로 세계관 잇는다. (사진=미스틱스토리)
빌리는 데뷔 이후 음악과 이야기를 유기적으로 엮는 방식으로 활동을 펼쳐 왔다. 이에 따라 새 정규 앨범에는 지금까지 구축해 온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감각적인 음악적 역량을 한데 모은 구성이 예고돼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간의 발매 이력도 이번 정규에 대한 기대를 키우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RING ma Bell (what a wonderful world)’, ‘EUNOIA’, ‘trampoline’ 등을 통해 미국 TIME, Billboard, Apple Music, Teen Vogue, NME 등 해외 매체에서 해마다 베스트 K-POP 앨범과 노래로 선정된 바 있기 때문이다.
국내 평가에서도 결과가 이어졌다. 빌리는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K-POP 음반 후보에 오른 데 이어, DAZED가 2022년과 2024년에 각각 선정한 최고의 K-POP 노래에 이름을 올리며 발매하는 작품마다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성적도 눈에 띈다. 지난 1월 발표한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HOT100에 진입했다. 이전 앨범까지 호주, 터키 등 여러 국가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성장 흐름을 보여준 데 이어, 올 초에도 지표를 이어간 셈이다.
수상 이력 역시 빌리의 현재 위치를 보여준다. 국내외 인기를 바탕으로 빌리는 최근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넥스트 웨이브’ 부문을 수상하며 음악적 역량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첫 정규 앨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가 어떤 음악적 깊이와 확장된 이야기 구조를 담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빌리는 5월 발매를 목표로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