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연, “연기에 더욱 집중”…iHQ와 전속계약 후 각오 #채시연 #iHQ #귀신경찰 #전속계약 #대학내일 #뮤직비디오 #유튜브채널 #신예배우
배우 채시연이 새로운 소속사와 손잡고 활동 영역을 넓힌다. 영화·뮤직비디오·온라인 콘텐츠를 오가며 차근히 이력을 쌓아온 가운데, 전속계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행보에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iHQ는 12일 채시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HQ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채시연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역량을 꽃피울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화 ‘귀신경찰’로 눈도장 찍은 채시연, iHQ 합류하며 활동 저변 확대 예고. (사진=iHQ)
채시연은 먼저 모델 활동으로 대중에 존재감을 알렸다. 스타 등용문으로 불리는 대학 정보 매거진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고, 이후 연기 활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연기 데뷔는 2025년 개봉한 영화 ‘귀신경찰’이었다. 그는 작품에서 왕수미(김수미 분)의 손녀이자 민현준(신현준 분)의 딸인 민혜리 역을 맡아 첫 장편 연기에 나섰다. 극 중에서 세밀한 감정 연기와 함께 고난도 액션을 소화하며 관객에게 자신의 얼굴을 각인시켰다.
영상 음악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준희 ‘엄브렐라’(Umbrella), 키스오브라이프 ‘노바디 노스’(Nobody Knows) 등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유니크한 마스크와 분위기로 곡의 감성을 한층 더 드러냈다. 이 작업들을 통해 음악 팬들 사이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온라인 콘텐츠에서도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채시연은 ‘하이픽션’, ‘급식왕’, ‘싱글벙글’ 등 인기 유튜브 채널에 연이어 등장하며 밝은 에너지부터 극적인 연기까지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플랫폼을 넘나드는 활동이 신예 배우로서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새 소속사와 손을 잡은 채시연은 각오를 전하며 활동 방향을 언급했다. 그는 “저의 가능성을 믿고 손을 내밀어 주신 iHQ 식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한 뒤 “든든한 울타리 속에서 연기에 더욱 집중하며 진심을 다하는 배우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채시연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새로운 모습으로 곧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남겼다. 연기 중심 활동을 예고한 만큼 차기작에서 어떤 캐릭터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채시연이 새 둥지를 튼 iHQ에는 오광록, 박기웅, 김한종, 동현배, 이루다 등이 소속돼 있어, 다양한 배우들과 한 소속사에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