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SEYE, 세 번째 EP ‘WILD’로 글로벌 상승세 잇는다 #KATSEYE #캣츠아이 #WILD #PINKYUP #BEAUTIFULCHAOS #Gabriela #InternetGirl #Gnarly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올여름 세 번째 EP를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하이브-게펜 레코드는 KATSEYE의 새 EP ‘WILD(와일드)’가 8월 14일 발매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EP는 KATSEYE가 지난해 6월 내놓은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내는 신보다. 전작 이후 글로벌 대형 페스티벌 출연과 신곡 활동을 병행해 온 만큼, 새 EP가 여름 활동의 또 다른 축이 될 전망이다.
코첼라 무대·‘PINKY UP’ 흥행 속 8월 14일 새 EP 발매 확정. (사진=하이브-게펜 레코드)
KATSEYE는 최근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올라 관객과 만났다. 이 무대에서 수 만 명의 관객이 KATSEYE 공연을 보기 위해 모였고, 팬들은 히트곡을 함께 부르며 포인트 안무를 따라 추는 등 호응을 보냈다.
이들이 선보인 퍼포먼스는 강한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공연 현장에서는 ‘Gabriela(가브리엘라)’와 ‘Gnarly(날리)’ 같은 곡에 맞춰 합창이 이어졌고, 팬들이 안무를 따라하는 모습이 더해져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음원 성과 지표도 상승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스포티파이 집계에 따르면 KATSEYE의 스포티파이 월별 청취자 수(Spotify Monthly listeners)는 3월 17일부터 4월 13일까지 3085만 6590명을 기록했다. 해당 수치는 같은 기간 기준 전 세계 걸그룹 가운데 1위에 해당하며, 비활동기에도 스트리밍 수치가 크게 줄지 않는다는 점이 눈에 띈다.
최근 싱글 ‘PINKY UP’의 성적이 더해지며 디지털 지표는 한층 확대됐다. ‘PINKY UP’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지난 12일 13위에 올랐고, 같은 날 ‘데일리 톱 송 USA’ 차트에서는 10위를 기록했다.
스트리밍 누적 수치에서도 변화가 확인된다. 하이브-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PINKY UP’ 음원은 지난 10일 발매 후 4일간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아마존뮤직 합산 1810만 회 재생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기준으로 KATSEYE의 이전 곡 ‘Gabriela’와 ‘Internet Girl’이 각각 기록한 1230만 스트리밍을 넘어선 수치다.
KATSEYE는 글로벌 차트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Gabriela’, ‘Internet Girl’, ‘Gnarly’ 등은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연이어 이름을 올렸고, 각 곡은 최고 21위, 29위, 8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음반 차트에서는 EP 단위 성과가 지속되고 있다.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41주 연속 머물며 장기 차트인을 이어가고 있다. 단일 곡과 앨범 모두에서 기록이 쌓이면서 KATSEYE의 음원 활동 저변을 넓히고 있다.
데뷔 과정과 활동 무대 역시 글로벌 지향점에 맞춰 설계됐다. KATSEYE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추진 중인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에 따라 ‘K-팝 방법론’을 기반으로 미국에서 데뷔했다. 이후 ‘롤라팔루자’, ‘코첼라’ 등 세계적 페스티벌 무대에 잇따라 서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시상식 무대에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KATSEYE는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3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라 있다. 페스티벌 출연과 시상식 후보 지명까지 더해지며 글로벌 보폭을 넓히는 모양새다.
이처럼 단일 싱글의 스트리밍 성장, 빌보드 차트 진입, 대형 페스티벌 무대 경험을 축적한 가운데 KATSEYE는 세 번째 EP ‘WILD’를 준비하고 있다. 새 EP는 8월 14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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