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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음악, 미래를 바꾸다”…이수만, ‘ISMIR 2025’서 CT 혁신비전→세계가 주목한 무대 #이수만 #ISMIR2025 #A2OMAY
이수만이 대전 카이스트 캠퍼스에서 열린 제26회 국제 음악정보검색 학회 ISMIR 2025에 연사로 참석해 AI 시대의 컬처 테크놀로지(Culture Technology, CT)와 K-POP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밝히는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ISMIR는 음악정보검색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연례 학술포럼으로, 학자와 산업 관계자들의 교류의 장으로 꼽힌다. 이수만은 이번 연설에서 K-POP의 글로벌 성장 동력으로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강조했으며 음악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혁신적 미래를 전망해 이목을 모았다.
이수만은 CT라는 개념을 처음 제시하며 글로벌 K-Culture 확산의 기초를 닦아온 문화 개척자로 꼽혀왔다. 이수만은 “CT를 캐스팅, 트레이닝, 음악 제작, 마케팅의 4단계로 체계화했다”고 밝히며 H.O.T.,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등 주요 그룹의 성장 과정을 돌아봤다. 이수만은 또 “한국이 글로벌 프로듀서를 키워내는 국가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함과 동시에, 박진영, 테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의 작곡가 이재, 그리고 봉준호 감독, 박항서 감독 등 K-Culture를 대표하는 인물들과 프로듀서의 역할을 짚었다.
“AI와 음악, 미래를 바꾸다”…이수만, ‘ISMIR 2025’서 CT 혁신비전→세계가 주목한 무대 / A2O엔터테인먼트
연설에서는 K-POP 창조의 핵심 파트너로서 기술이 어떻게 접목돼 왔는지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수만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 삼성전자와 협업해 소녀시대, 슈퍼주니어의 3D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세계 최초의 홀로그램 콘서트 ‘V Concert’, 뮤지컬 ‘School of Oz’, AI 스피커, 증강현실 뮤직비디오 등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최근에는 팬과 셀럽이 24시간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챗봇 ‘블루밍 톡’과 A2O Channel, A2O Zone 등 ‘플레이 투 크리에이트’ 환경을 마련해 창작자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만은 AI 기술과 접목된 최신 CT 사례로 4DV Intelligence와 함께 개발한 인피니트 스튜디오를 언급했다. 이 기술은 한 번의 퍼포먼스 촬영으로 다각도의 영상을 구현하는 혁신적 솔루션으로, 지난 8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SIGGRAPH 기술대회에서 ‘베스트 인 쇼’ 상을 수상해 글로벌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수만은 인피니트 스튜디오로 제작된 글로벌 걸그룹 A2O MAY의 ‘BOSS’와 ‘B.B.B’ 퍼포먼스 영상을 현장에서 공개했고, “놀랍다”는 반응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AI와 인간의 창의성이 어떻게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에 관해 이수만은 “AI는 인간의 프롬프트에 기반해 진화하는 만큼, 인간의 창의성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며 CT는 이 창의성을 전 세계적으로 확산시켜 산업과 문화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과학과 문화로 인류를 하나로 연결하고 장벽을 허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수만이 프로듀싱한 글로벌 걸그룹 A2O MAY는 잘파 팝 장르를 개척해 미국 미디어베이스 TOP 40 차트에 5주 연속 진입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중국 멤버로만 구성된 그룹 최초로, 중국 여성 아티스트로서도 최고 순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또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신곡 데일리 차트 1위 기록에 이어, 오는 10월 첫 EP ‘파파라치 어라이브’의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AI와 음악, 문화를 연결하는 이수만의 CT 비전은 ISMIR 2025 현장에 모인 세계 음악·기술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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