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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시타 라인업 완성” KBO 개막 주말, 아이돌·배우·메달리스트 총출동 #ktwiz #코르티스건호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2026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 첫 주말을 맞아 각 구단이 아이돌, 배우,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앞세운 시구·시타 라인업을 확정했다.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홈 개막 시리즈에서 전국 주요 구장이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의 잇단 등장으로 야구팬들의 눈길을 모을 전망이다.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는 kt wiz와 삼성 라이온즈가 맞붙는 3일 홈 개막전에 그룹 코르티스 멤버가 먼저 그라운드에 선다. kt 광고 모델이자 수원 출신인 코르티스 멤버 건호가 시구를 맡고, 같은 팀 멤버 제임스가 시타에 나선다고 kt 구단이 1일 밝혔다. 경기 전에 수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기념 영상이 상영되고, 이재준 수원시장과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코르티스 건호·제임스 kt 홈 개막전 시구·시타, 수원 방문의 해 기념 행사 병행. (사진=연합뉴스)
또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는 주말 내내 다양한 인물이 마운드에 오른다. 4일 경기 시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노도희(화성시청)가 맡고, 5일 삼성 라이온즈전에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태현이 시구자로 예정돼 야구와 K-팝, 동계 스포츠 스타가 연속으로 팬들과 만난다.
시선을 다른 구장으로 돌리면,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도 KBO리그 시즌 초반 열기를 돋우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키움 히어로즈는 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홈 경기 시구자로 가수 겸 배우 솔지를 선정했다. 솔지는 시구에 앞서 애국가 제창도 맡아 경기 시작 전 무대를 책임진다.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는 시구뿐 아니라 팬 사인회까지 더해진 일정이 준비돼 있다. KIA 타이거즈는 3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오프닝 시리즈 티켓 예매자를 대상으로 나성범, 이의리 팬 사인회를 진행해 관중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같은 날 시구는 배우 배유람과 이제훈이 맡고, 4일에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아랑, 5일에는 배우 김의성이 차례로 마운드에 오른다.
롯데 자이언츠는 사직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치르는 홈 개막 시리즈에 영상·스포츠계를 아우르는 인물을 배치했다. 4일 시구는 배우 박해준이 담당하고, 5일 시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성복고)이 맡아 동계 종목 스타가 야구팬 앞에 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롯데 자이언츠는 홈 개막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팬층을 겨냥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도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개막 3연전에 걸쳐 방송·요리·연예 분야 인사를 시구자로 예고했다. 3일에는 배우 지성이 시구를 하고, 4일에는 셰프 최현석과 샘킴이 차례로 공을 던진다. 5일에는 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함께 시구에 나서 가족 단위 관중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 시작 시간도 구장별·요일별로 차이를 보인다. 3일과 5일 주말 3연전 첫날과 마지막 날 경기는 모두 오후 6시 30분과 오후 2시에 같은 시각에 시작된다. 반면 4일에는 잠실에서 열리는 한화-두산전만 오후 2시에 플레이볼이 선언되고, 수원을 포함한 나머지 4개 구장은 오후 5시에 경기를 시작해 야구팬들은 시간대에 맞춰 다양한 시구 이벤트와 경기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다.
“시구·시타 라인업 완성” KBO 개막 주말, 아이돌·배우·메달리스트 총출동 #ktwiz #코르티스건호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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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트, “한화에서 시구 영광”…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간다 #유나이트 #YOUNITE #한화이글스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은호 #시온 #클리닝타임공연 #ktwiz
그룹 유나이트(YOUNITE)가 야구장에서 데뷔 후 첫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 현장에서 응원 무대까지 준비하며 색다른 만남을 예고했다.
유나이트(은호, 스티브, 은상, 형석, 우노, DEY, 경문, 시온)는 4월 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되는 한화 이글스와 kt wiz 경기에서 시구·시타와 클리닝타임 공연을 소화한다. 경기 중간 그라운드에 올라 야구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유나이트 은호·시온, 한화 이글스-kt wiz 경기 시구·시타 맡고 클리닝타임 특별 무대 진행. (사진=파라뮤직)
시구는 멤버 은호가, 시타는 시온이 맡아 마운드와 타석에 선다. 이어 유나이트 전 멤버는 클리닝타임 이후 한화 이글스를 향한 응원가와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이며 관중석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시구를 책임지게 된 은호는 평소 한화 이글스의 열혈 팬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데뷔 후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시구를 어릴 때부터 응원해온 한화 이글스에서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지금까지 제 직관 승률이 100%인데,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게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나이트는 2022년 데뷔 이후 앨범을 거듭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활동해왔다. 각 활동마다 무대를 통해 존재감을 넓혀오며 K팝 신에서 자신들만의 영역을 만든 그룹으로 소개되고 있다.
해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브라질 투어로 7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관객과 만났고, 남미 무대에서 반응을 확인했다. 올해 3월에는 ‘YOUNITE 2026 K-TOUR in CANADA’를 열고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를 도는 첫 캐나다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활동 무대를 북미로도 넓혔다.
이번 한화 이글스 홈경기 참여는 투어 중심의 활동에 더해 야구장 현장에서 팬들과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유나이트는 경기 초반 시구·시타와 경기 중간 클리닝타임 공연으로, 야구 팬과 K팝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유나이트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선보일 시구·시타와 응원 공연은 4월 1일 한화 이글스와 kt wiz 경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나이트, “한화에서 시구 영광”…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간다 #유나이트 #YOUNITE #한화이글스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은호 #시온 #클리닝타임공연 #kt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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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속 피안타 악몽” LG 치리노스, kt전 2회 6실점 조기 강판 #LG트윈스 #요니치리노스 #ktwiz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LG 트윈스 선발 요니 치리노스가 2회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시즌을 맞은 LG 트윈스는 kt wiz를 상대한 홈 개막전에서 선발 카드가 조기에 흔들리며 어려운 출발을 맞았다.
치리노스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wiz와 정규시즌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그러나 0-6으로 뒤진 2회초 수비를 앞두고 LG 투수 배재준과 교체되며 첫 등판을 짧게 마무리했다. LG 트윈스 관계자는 교체 직후 치리노스와 관련해 “부상 등 특이사항은 없다”고 설명해 몸 상태 문제보다는 경기 내용에 따른 결단이었음을 전했다.
잠실 개막전 선발 출격 후 1회는 삼자범퇴, 2회에 안타와 볼넷 허용하며 0-6 열세에서 마운드 내려가. (사진=연합뉴스)
초반만 놓고 보면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치리노스는 1회초 선두타자 최원준과 뒤이어 나온 김현수를 모두 범타 처리하며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채우면서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의 첫 이닝을 안정적으로 열었고, 잠실구장 분위기도 차분하게 이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1회 두 타자를 잡은 뒤부터 양상은 급격히 달라졌다. 치리노스는 1회 두 번째 아웃카운트 이후 등장한 안현민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첫 주자를 내보냈다. 볼넷 이후 제구 난조가 본격화됐고, 높은 코스로 몰린 공이 계속 나오면서 kt wiz 타선에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치리노스는 샘 힐리어드, 류현인, 이정훈, 허경민, 한승택, 이강민에게 차례로 안타를 맞아 6연속 피안타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6점을 내줬다.
치리노스가 맞이한 1회 수비는 순식간에 위기로 바뀌었다. 안현민에게 볼넷을 내준 뒤 연속 안타를 허용하면서 점수 차가 벌어졌고, LG 트윈스 입장에서는 개막전부터 마운드 운영이 꼬이는 전개가 됐다. 대부분의 공이 스트라이크존 상단에 형성되면서 kt wiz 타자들이 강하게 배트를 휘둘렀고, 계속된 안타로 주자가 누상을 가득 채우며 실점이 누적됐다.
그럼에도 치리노스는 이닝 마무리를 시도했다. 6실점 후에도 계속된 2사 2루에서 다시 선두 타자 최원준을 상대한 치리노스는 내야 땅볼을 유도하며 추가 실점은 더 이상 허용하지 않았다. 위기 속에서 이닝을 끝내기는 했지만, 이미 대량 실점이 기록된 뒤였고 흐름을 바꾸기에는 부족했다.
이후 LG 벤치는 빠른 결정을 내렸다. LG 트윈스는 0-6으로 밀린 2회초 수비를 앞두고 치리노스를 내리고 배재준을 마운드에 올렸다. 시즌 첫 경기에서 에이스 카드로 선발 출격한 치리노스가 2회를 채우지 못하고 교체되면서, LG 트윈스는 불펜 운영을 앞당겨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개막전이라는 무대에서 선발 투수가 6연속 안타와 6실점 후 조기 강판된 점은 팀 전체 투수 로테이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남았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시즌을 시작한 LG 트윈스는 홈 개막전에서 선발 투수가 흔들리며 출발선부터 어려운 시험대를 마주했다. 치리노스가 6연속 피안타와 6실점 이후 2회초 교체되면서, LG 트윈스는 남은 이닝을 불펜 중심으로 끌고 가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고, 치리노스에게는 다음 등판에서 개막전 부진을 털어내야 하는 숙제가 남았다.
“6연속 피안타 악몽” LG 치리노스, kt전 2회 6실점 조기 강판 #LG트윈스 #요니치리노스 #kt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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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eeks ago
‘THE BIGINNING’ 슬로건…kt wiz, 2026시즌 도약 의지 담았다 #ktwiz #KBO리그 #수원화성
프로야구 kt wiz가 2026시즌 슬로건에 구단 정체성과 지역 상징을 담아 새로운 메시지를 제시했다. kt wiz는 11일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를 ‘THE BIGINNING : 마법의 시작, 위대한 도약’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kt wiz 구단은 이번 문구를 통해 위대한 도약을 향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문구 전면에 배치된 ‘마법의 시작, 위대한 도약’이라는 표현에는 시즌 출발과 성과 지향을 동시에 강조하겠다는 방향성이 담겼다.
빅이닝·비기닝 결합한 중의적 표현…수원화성 문양으로 지역 상징 강조.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kt wiz가 선택한 ‘THE BIGINNING’에는 야구 용어와 일반 영어 단어를 결합한 중의적 의미가 포함돼 있다. 구단 설명에 따르면 야구에서 대량 득점이 나온 이닝을 뜻하는 ‘빅이닝(Big Inning)’과 시작을 의미하는 ‘비기닝(Beginning)’을 겹쳐 사용한 표현이다.
여기에 kt wiz는 구단 슬로건으로 자리 잡은 ‘GREAT KT’ 개념을 이번 캐치프레이즈와 연계했다. GREAT KT 정체성에 ‘위대한 도약’이라는 메시지를 더해, 2026시즌 팀 방향성을 명확히 하려는 구상이다.
시각적 요소도 함께 반영됐다. kt wiz는 지역 연고에 대한 자부심을 살리기 위해 수원화성을 형상화한 문양을 캐치프레이즈 디자인에 포함했다. 수원화성 이미지를 결합해 지역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부각하려는 의도가 담긴 구성이다.
구단은 새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빅이닝’이 상징하는 공격적인 경기 이미지와 ‘비기닝’이 의미하는 시즌 출발을 겹쳐 표현하면서, GREAT KT와 수원화성 문양을 더해 2026시즌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다.
‘THE BIGINNING’ 슬로건…kt wiz, 2026시즌 도약 의지 담았다 #ktwiz #KBO리그 #수원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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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2이닝 무실점 청신호"…소형준, 최고 145㎞ 적응 마치고 WBC 준비 가속 #소형준 #WBC #ktwiz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에 나서는 한국 야구대표팀 선발 투수 소형준이 첫 연습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 피칭으로 대표팀 마운드에 청신호를 켰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서 다양한 구종을 점검하며 최고 시속 145㎞를 기록했고, 소형준은 효율적인 투구와 힘 있는 공에 대한 목표를 분명히 하며 본선 준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소형준은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직구 최고 시속 145㎞를 찍었고, 투심 패스트볼과 커터, 커브, 체인지업 등 여러 구종을 섞어 던지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삼성전 2이닝 무실점·최고구속 145㎞, 다양한 구종 점검하며 실전 감각 끌어올려. (사진=연합뉴스)
소형준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첫 선발 소집 당시 긴장감을 털어놨다. 소형준은 첫 경기 선발 등판 통보를 받았을 때 긴장을 많이 했다고 말하며 연습 경기라기보다는 좋은 실전 경기라고 생각하고 마운드에 올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자신의 투구 내용에 대해서는 자가 평가도 내놓았다. 소형준은 이날 경기 전까지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피칭을 하고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경기를 치르면서 느낌과 감각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 더 좋은 컨디션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구속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소형준은 최고 시속 145㎞를 기록한 데 대해 보통 두세 경기씩 나갈 때마다 구속이 시속 1㎞에서 2㎞씩 올라오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다만 구속이 무조건 올라간다는 보장은 없다며 이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고, 몸 상태를 빨리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소형준은 구속보다 제구와 구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형준은 구속이 전부는 아니라며 힘 있는 공을 원하는 코스에 던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혀 제구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음을 드러냈다.
대표팀 내에서 소형준의 위상도 분명하다. 소형준은 이번 WBC 대회에서 선발진 핵심 자원으로 꼽히고 있다. WBC 조별리그 1라운드는 투수당 투구 수 65개가 제한돼 있어 선발 투수의 효율적인 투구가 절대적인 상황이다.
소형준은 이에 맞춘 투구 전략도 언급했다. 소형준은 평소에는 투구 수 100개를 기준으로 던져 왔으나 WBC에서는 65구만 던져야 한다고 설명하며 힘 분배도 중요하지만 효율적이면서도 가장 힘 있는 공으로 타자와 승부해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WBC 공인구 적응 상황도 전했다. 소형준은 지난해 12월부터 WBC 공인구로 캐치볼을 해 왔다고 설명하며 이제는 공에 많이 적응된 상태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다만 주 무기 중 하나인 체인지업에 대해서는 숙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소형준은 아직 만족할 만한 체인지업 궤적이 나오지 않아 고민하고 연습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 대회 전까지 좋은 궤적을 만들어 내겠다고 덧붙이며 변화구 완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표팀 마운드 상황에 대한 인식도 드러냈다. 현재 대표팀은 줄부상으로 마운드 구성에 고민이 큰 상태다. 소형준은 이런 상황 속에서도 지금 대표팀에 합류한 선수들끼리 서로 믿고 의지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끈끈한 팀 분위기를 강조했다.
대표팀의 공통 목표와 동기 부여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소형준은 선수들끼리 미국 마이애미로 향하는 전세기를 꼭 타보자는 말을 자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소형준은 2023년 대회 당시에는 조별리그를 통과한 뒤 도쿄에서 열리는 다음 라운드를 다시 통과해야 전세기를 탈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예선만 통과해도 전세기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표팀 내부에서는 마이애미행 전세기에 대한 열망이 훨씬 크다고 강조했다.
소속팀 kt wiz 동료이자 대표팀 동료인 타자 안현민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안현민은 이번 소집 이후 홈런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소형준은 안현민이 정말 잘하고 있다고 치켜세우며 스스로도 대표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이닝 무실점 청신호"…소형준, 최고 145㎞ 적응 마치고 WBC 준비 가속 #소형준 #WBC #kt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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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재작년 시즌엔 15,000원이면 충분히 볼 수 있었던 중앙지정석 가격이, 작년에 18,000원이 된 것도 짜증나는데... 이번 시즌에 20,000(주말 24,000)원???
#ktwiz 야, 그 거지같은 교통을 뚫고 조원동까지 달려가주는 사람들이 하나도 안 고마운 거지? 올해는 그냥 티빙 끊어서 집에서나 보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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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겹친소
블친소 때마다 정말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주절거리다 핀트도 못 잡고 끝내지만, 대표적으로 '이 단어면 무조건 나랑 맞는다' 싶은 태그가 딱 네 개 있습니다. '겹친소'라면 단어로만 얘기해도 되는 거죠?
#ktwiz #GITADORA #Xenosaga #三国志大戦
특히 마지막 태그를 '한국인'이면서 아는 분들은 저를 과거에 실제로 만났을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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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호주·일본 2차례 담금질”…kt·KIA, 2026시즌 대비 스프링캠프 돌입 #ktwiz #KIA타이거즈 #스프링캠프
호주와 일본으로 향하는 비행편에 프로야구단의 새 시즌 각오가 실렸다. kt wiz와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을 겨냥한 스프링캠프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가며 전력 재정비에 나섰다.
kt wiz는 21일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해 2026시즌을 대비한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
“호주·일본 2차례 담금질”…kt·KIA, 2026시즌 대비 스프링캠프 돌입 (사진=연합뉴스)
이번 kt 스프링캠프에는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2명과 선수 47명 등 총 59명이 참가했다.
kt는 지난 시즌 종료 뒤 자유계약선수로 영입한 김현수, 최원준, 한승택을 포함해 한승혁, 안인산, 외국인 선수 4명, 신인 선수 5명 등 14명의 새 얼굴을 캠프 명단에 포함했다.
kt 선수단은 호주 멜버른에서 2월 20일과 21일 두 차례 연습 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kt 선수단은 2월 24일 귀국한 뒤 25일 일본 오키나와로 2차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에서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 대표팀을 비롯해 국내 프로팀들과 연습 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kt 선수단은 3월 9일 1, 2차 스프링캠프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한다.
지난 시즌 정규시즌 8위에 머문 KIA 타이거즈도 2026시즌 도약을 위한 스프링캠프 일정에 돌입한다.
KIA 선수단은 23일 출국해 25일부터 3월 8일까지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와 오키나와현 긴 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KIA 스프링캠프에는 총 63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KIA는 2026년 신인 선수 가운데 투수 김현수와 외야수 김민규를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하며 세대 교체 준비에도 착수했다.
KIA 선수단은 아마미오시마에서 체력과 기술 향상에 초점을 맞춘 1차 훈련을 진행한다.
KIA 선수단은 이후 2월 22일 오키나와로 이동해 긴 구장에서 훈련과 연습 경기를 병행한다.
KIA 선수단은 2월 24일 한국 야구대표팀과 연습 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호주·일본 2차례 담금질”…kt·KIA, 2026시즌 대비 스프링캠프 돌입 #ktwiz #KIA타이거즈 #스프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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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롯데 원클럽맨 지도 행보 전환”…주형광 코치, kt 재활군서 2026시즌 동행 #주형광 #ktwiz #프로야구
체인지업 전성기를 이끌었던 롯데 자이언츠 출신 투수 코치 주형광이 프로야구 kt wiz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롯데 자이언츠 한 팀에서만 선수 생활을 이어가며 팬들의 기억에 남은 주형광 코치는 내년 수원 kt 재활군에서 투수진을 지도하며 2026시즌을 준비하게 됐다.
프로야구 kt wiz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치진 개편 내용을 발표했다.
“롯데 원클럽맨 지도 행보 전환”…주형광 코치, kt 재활군서 2026시즌 동행 (사진=연합뉴스)
kt wiz는 이날 주형광, 백승룡, 이영수, 최용제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kt wiz는 코치진 보강을 통해 1군과 육성, 재활 시스템 전반의 안정을 꾀하겠다는 방향성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코치로 활동했던 주형광 코치는 kt wiz 재활군 코치로 2026시즌을 시작한다.
주형광 코치는 재활군에서 투수진과의 호흡을 통해 부상 선수들의 회복과 재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형광 코치는 1994년부터 2007년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만 선수로 뛰었다.
주형광 코치는 은퇴 뒤에도 주로 롯데 자이언츠에서 코치 생활을 이어가며 롯데 자이언츠 색깔이 강한 지도자로 평가받았다.
주형광 코치가 롯데 자이언츠를 제외한 다른 프로야구팀에서 지도자로 활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주형광 코치는 프로 생활과 지도자 생활 대부분을 보낸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 처음으로 새로운 팀인 kt wiz와 손을 잡게 됐다.
kt wiz는 육성 시스템 강화를 위해 코치진 보직도 세분화했다.
백승룡 코치는 kt wiz 육성군 수비 코치를 맡는다.
백승룡 코치는 육성군 내 내야와 외야 수비 전반을 점검하며 수비 조직력 향상에 나선다.
이영수 코치는 kt wiz 육성군 타격 코치로 보직을 부여받았다.
이영수 코치는 kt wiz 타자 유망주들의 타격 기술과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책임지게 됐다.
최용제 코치는 kt wiz 육성군 배터리 코치를 맡았다.
최용제 코치는 포수와 투수의 호흡, 수비 리드와 블로킹, 송구 능력 등 배터리 전반을 지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kt wiz는 내부 코치진 이동도 단행했다.
2025시즌 2군 작전·주루 코치로 활동했던 김호 코치는 1군 퀄리티 컨트롤 코치로 이동했다.
김호 코치는 1군 경기 운영 전반을 분석하는 퀄리티 컨트롤 코치로 보직을 변경해 1군 전략 수립을 지원하게 됐다.
kt wiz는 2군에서 작전과 주루를 맡았던 김호 코치를 1군 벤치에 올리는 결정으로 2군에서 쌓은 데이터를 1군 전략에 직접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kt wiz 코치진 중 일부는 다른 구단으로 팀을 옮겼다.
지난 시즌까지 kt wiz 선수들을 지도했던 김연훈 코치는 KIA 타이거즈 코치로 합류했다.
또한 곽정철 코치는 한화 이글스로 이동해 새 시즌을 준비하게 됐다.
kt wiz는 주형광 코치를 포함한 신규 코치 영입과 내부 코치진 보직 변경, 타 구단 이적 소식을 동시에 전하며 코치진 재편 작업을 마무리했다.
kt wiz는 재활군과 육성군, 1군을 아우르는 코치진 재구성을 통해 다음 시즌 전력 안배와 선수층 관리에 나선다.
“롯데 원클럽맨 지도 행보 전환”…주형광 코치, kt 재활군서 2026시즌 동행 #주형광 #ktwiz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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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덕담 주고받은 재회”…염경엽과 김현수, 시상식서 우승 동행 뒤 kt 합류 소감 #김현수 #LG트윈스 #ktwiz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를 채운 조명이 뜨겁게 쏟아지는 가운데 LG 트윈스와 kt wiz를 상징하는 색이 나란히 시선을 끌었다. LG 트윈스 통합 우승을 합작한 염경엽 감독과 김현수가 나란히 수상 무대에 오르자 객석에서는 박수가 이어졌다.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염경엽 감독은 감독상을, 김현수는 올해의 리더상을 받았고, 두 사람은 팀을 달리하게 된 상황에서도 덕담과 인사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염경엽 감독은 시상식장에서 수상 소감 중 kt wiz로 이적한 김현수를 향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염경엽 감독은 “다른 팀으로 가게 됐지만 가서도 잘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LG 트윈스에서 함께 통합 우승을 이룬 제자를 향해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어 사회자가 객석에 앉아 있던 김현수에게 감사 인사를 요청하자, 김현수는 머리 위로 손을 올려 하트 모양을 만들며 화답해 행사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덕담 주고받은 재회”…염경엽과 김현수, 시상식서 우승 동행 뒤 kt 합류 소감 / 연합뉴스
김현수는 2023시즌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통합 우승을 이끌며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주역이었다. 이후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뒤 kt wiz와 계약하며 소속 팀을 바꿨다. 김현수는 시상식 후 인터뷰에서 “염 감독님께 kt로 이적한 뒤 전화도 드렸다”며 “이적 과정에 아쉬움이 있지만, 또 팀에 필요한 방향이 있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LG 트윈스와 kt wiz 모두의 사정과 방향성을 이해하며 이적을 받아들였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김현수는 시상식에서의 재회와 관련해 “오늘도 수상을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거듭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연락도 드리겠지만, 또 경기에서는 최선을 다해 잘하겠다”고 말하며 내년 맞대결을 겨냥한 각오를 내비쳤다. 김현수는 인터뷰에서 “2026시즌 맞대결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하겠다”는 취지로 명승부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키웠다.
이적 이후 LG 트윈스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작별 인사를 전한 과정도 직접 설명했다. 김현수는 “인사 글을 쓰는 것도 생각했는데, 요즘 유튜브도 많이 보시니까 kt와 LG에 모두 양해를 구하고 LG 팬 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현수는 양 구단과 사전 조율을 거친 뒤, LG 트윈스 팬들을 향해 영상으로 감사 인사를 남겼다고 설명했다.
새 팀 kt wiz와 관련한 첫인상도 전했다. 김현수는 “kt 이강철 감독님은 오늘 처음 뵈었고, kt 연고지인 수원에는 어제 처음 갔는데 비시즌이라 선수들과 많이 만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선수들과 금방 친해지도록 제가 잘 다가가려고 한다”고 말하며 새로운 팀 분위기에 빠르게 적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리더상을 받은 김현수는 수상 소감에서 “좋은 리더보다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수는 인터뷰에서 “리더가 싫다는 것이 아니라, 제가 너무 좋게 포장된 것 같아서 그냥 열심히 하겠다는 의미로 한 얘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리더는 감독님이나 코치님들”이라고 덧붙이며 코칭스태프를 향한 존중을 드러냈다.
김현수는 주변의 평가와 수식어에 대해서도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김현수는 “제가 좋게 포장된 것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 포장이 잘 안 뜯어지도록 해보겠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이에 따라 김현수는 리더라는 타이틀보다 경기력과 성실함으로 팀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kt wiz와의 동행에 대해 김현수는 계약 조건과 향후 커리어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1988년생인 김현수는 kt wiz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나이와 계약 기간을 감안할 때, 40세까지 kt wiz에서 뛸 경우 kt wiz가 마지막 팀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뒤따른다. 그러나 김현수는 “최형우 형이나 이대호 형, 이승엽 선배님, 오승환이 형 등 저희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셨다”고 언급하며 선배들의 롱런 사례를 떠올렸다.
이어 김현수는 “지금은 몸이 아프지 않은 한 최선을 다해서 경쟁할 수 있는 몸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고, 아직은 그래서 마지막 팀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김현수는 남은 선수 생활 동안 경쟁력을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밝히며, kt wiz에서의 3년이 커리어의 마무리가 아니라 연장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새 팀에 대한 인상과 포부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김현수는 “kt에 대해 밖에서 봤을 때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팀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또 들어가 봐야 아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후배들이 물어보면 잘 얘기해줄 수 있는 좋은 선배가 되고, 이길 수 있는 팀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김현수는 경기력과 더불어 클럽하우스 리더십 측면에서도 기여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한편 이강철 감독과의 소통에 대해서도 언급이 이어졌다. 김현수는 이적 발표 이후 이강철 감독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김현수는 “잘해보자고 하셨는데 저도 훈련 시작 전까지 잘 준비해서 뒤처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현수는 새로운 지도자 아래에서 스프링캠프와 시즌 준비 과정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맞추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염경엽 감독과 김현수는 나란히 상을 받으며 LG 트윈스에서의 동행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염경엽 감독은 감독상을 통해 통합 우승을 이끈 지도력을 인정받았고, 김현수는 올해의 리더상을 통해 클럽하우스 안팎에서의 영향력을 평가받았다. 두 인물의 행선지는 달라졌지만, 시상식장에서 오간 격려와 응원은 2026시즌 LG 트윈스와 kt wiz의 맞대결에 더욱 큰 관심을 더하게 만들었다.
“덕담 주고받은 재회”…염경엽과 김현수, 시상식서 우승 동행 뒤 kt 합류 소감 #김현수 #LG트윈스 #kt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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