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onth ago
TUNEXX, “무한한 가능성 증명하겠다”…데뷔 쇼케이스로 첫걸음 #TUNEXX #튜넥스 #SETBYUSONLY #내가살아있다는증거 #IST엔터테인먼트 #데뷔쇼케이스 #OneLastChance #100%
신인 보이그룹 TUNEXX(튜넥스)가 팬 쇼케이스를 통해 정식 데뷔 활동의 첫 장을 열었다. 멤버 동규, 인후, 타이라, 성준, 제온, 시환, 아틱은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며 그룹 이름을 알렸다.
이번 자리는 첫 번째 미니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 발매에 맞춰 마련된 팬 쇼케이스였다. TUNEXX는 이 무대를 통해 타이틀곡을 포함한 여러 곡을 선보이며 팀의 색깔과 지향점을 관객 앞에 내놨다.
TUNEXX, 첫 미니앨범 ‘SET BY US ONLY’ 타이틀곡 포함 다채로운 무대 구성. (사진=IST엔터테인먼트)
무대 구성은 데뷔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중심으로 짜였다. TUNEXX는 이 곡을 첫 무대에서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퍼포먼스와 그루브를 앞세워 에너지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앨범 인트로 트랙 ‘100%’, 데뷔 전 완전체로 참여한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OST ‘One Last Chance(원 라스트 찬스)’ 무대도 이어졌다. 세 곡을 통해 팬들은 TUNEXX의 파워풀한 댄스와 청량한 보컬 등 서로 다른 면모를 한 번에 접했다.
공연 무대 외에도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코너가 준비됐다. 멤버들은 데뷔 준비 과정과 숙소 생활 등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직접 들려주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스스로 작성한 프로필을 처음 공개해 팀에 대한 이해를 더했다.
댄스 챌린지 코너에서는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비롯해 ‘전야’, ‘BANG BANG(뱅뱅)’, ‘Siren(사이렌)’, ‘WHERE YOU AT(웨어 유 앳)’ 등 다양한 K-POP 곡들이 언급됐다. 팬들은 이 코너에서 멤버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 열기를 높였다.
무대 후에는 데뷔를 맞이한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이 멤버들의 입을 통해 나왔다. 제온은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왔던 만큼 더 열심히 해서 팬 여러분께 보답하고 끊임없이 성장하겠다”라고 말하며 성장을 약속했다. 동규는 “오랫동안 연습했던 지난 날들에 보답을 받은 것 같아 행복하고 감사하다.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여정들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성준과 시환은 팀 활동에 대한 방향을 짚었다. 성준은 “팬 분들 앞에서 데뷔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안주하지 않고 더 나아가겠다”라고 했고, 시환은 “이제 시작인 만큼 그룹 튜넥스로서 규정되지 않는 저희 만의 주파수로 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그룹이라는걸 증명해 나가겠다”라고 언급했다. 인후는 “정말 많은 날들이 있었는데 다 오늘을 위한 날들이었다.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팬층을 겨냥한 각오도 이어졌다. 외국인 멤버 아틱은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이 순간을 잊지 못 할 것 같다.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가겠다”라고 했고, 타이라는 “데뷔를 꿈꾸며 일본에서 온 지 벌써 4년이 됐는데 오늘 팬 분들을 보니까 그동안의 힘든 기억이 다 사라질 만큼 정말 행복했다. 앞으로 좋은 무대를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첫 미니앨범 ‘SET BY US ONLY’는 TUNEXX의 감각과 정서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으로 소개됐다. 앨범은 발매 직후 각종 SNS 실시간 트렌드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K-POP 팬들 사이에서 언급이 이어지고 있다.
TUNEXX는 이 앨범의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앞세워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무대와 소통 두 축을 동시에 선보인 만큼, 향후 음악 방송과 다양한 무대를 통해 어떤 모습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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