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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준, “한낱 꿈이어도 행복” ‘1등들’서 새 1등 등극 #이예준 #1등들 #WelcometotheShow #신용재 #아이유 #나얼 #허각 #백지영
가수 이예준이 예능 #방송 ‘1등들’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막강한 보컬리스트들 사이 경쟁을 뚫고 새로운 1등 자리에 올라 시청자의 이목을 모았다.
해당 회차에서는 두 번째 ‘맞짱전’에 진출할 상위 5등을 가리는 ‘줄세우기전’이 이어졌다. 이예준은 아홉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DAY6(데이식스)의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를 선곡, 앞선 참가자들과는 다른 분위기의 무대로 판을 뒤흔들었다.
‘1등들’ 줄세우기전서 ‘Welcome to the Show’로 골드 라인 점령, ‘AI 보컬’ 활약. (사진=MBC)
이전 무대들이 감성과 감정 위주의 발라드에 집중했다면, 그는 보다 밝은 분위기의 곡을 선택해 흐름을 전환했다. 첫 소절부터 벅찬 설렘을 전하며 공연장을 페스티벌 같은 공기로 채웠고, 무대를 마친 뒤 다른 가수들이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할 만큼 현장 분위기도 달궈졌다.
이예준의 라이브가 이어지는 동안 점점 고조되는 음악과 그의 에너지가 어우러지며 무대 집중도는 한층 높아졌다. 그는 밝은 표정을 유지한 채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정교한 스킬, 폭발적인 고음을 고루 보여주며 세 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하는 퍼포먼스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대 직후 반응도 뜨거웠다. MC 붐은 “AI가 완충하고 왔다”라고 표현했고, 박지현은 “너무 멋있다. 노래도 하나도 안 흔들리고 하니까 진짜 AI 같다”라고 감탄했다. 패널들은 “안 힘들어 보인다. 힘든 티를 좀 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두고 ‘AI 보컬’에 비유했다.
이예준은 이후 심사 과정에서 블루 라인들을 빠르게 꺼트리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어 골드 라인을 차지하며 이날 첫 1등을 확정지었다. 그는 “너무 긴장하니까 눈물이 난다. 한낱 꿈이라고 해도 너무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새 왕좌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이날 무대를 기점으로 그가 앞선 회차에서 보여준 노래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첫 회 탐색전에서 ‘나를 1등으로 만들어준 노래’로 신용재의 ‘가수가 된 이유’를 선택해 라이브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오디션 마니아로 알려진 MC 이민정은 “실제로 너무 듣고 싶었던 보이스”라며 “이예준 씨의 마이크만 특이한 건가 생각했다. 울림이 너무 좋다”라고 평가했다.
첫 번째 ‘줄세우기전’에서는 아이유의 ‘Love poem(러브 포엠)’을 본인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이 무대를 지켜본 허각은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잘한다”라며 “메시지를 이렇게 세게 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강하게 와닿았다”라고 말해 경쟁자 입장에서까지 완성도를 인정했다.
이어 첫 번째 ‘맞짱전’에서는 나얼의 ‘바람기억’을 소화하며 한층 높은 난이도의 곡에 도전했다. 이를 본 백지영과 김용준은 “우리 일찍 데뷔하길 너무 잘했다”라고 언급하며 선배로서 존중의 뜻을 드러냈고, 대결 상대였던 손승연은 “AI처럼 음정 하나 안 흔들리고 잘했다”라고 평해 또 한 번 ‘AI 보컬’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예준은 이처럼 매 회차마다 서로 다른 곡과 분위기를 선택하며 목소리만으로 다른 종류의 감동을 전해왔다. 밝은 밴드 사운드부터 섬세한 발라드, 고난도 곡까지 폭넓게 소화하면서 ‘1등 중의 1등’이라는 방송 콘셉트에 맞는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예준의 보컬로 재해석된 ‘Welcome to the Show’는 9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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