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로 록 힙합 변주 선보인다 #&TEAM #WeonFire #Bewitched #HOTLINE #SakurairoYell #BacktoLife #글로벌시티즌라이브 #BLAZETHEWAY
그룹 &TEAM이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아홉 멤버는 이번 작품을 통해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현재의 지점과 다음 단계를 동시에 드러냈다.
이번 미니 앨범은 트랩 비트와 록 사운드를 축으로 삼은 동명 타이틀곡을 중심에 두고, 서로 다른 색깔의 수록곡을 배치해 흐름을 구성했다. 여기에 한국어 버전 트랙까지 더해지면서, 활동 무대를 넓히려는 움직임도 함께 읽힌다.
트랩 비트·록 사운드 결합 타이틀곡, 액션 중심 뮤직비디오로 아홉 멤버의 결의 담아. (사진=YX레이블즈)
‘We on Fire’는 트랩 비트를 기반으로 묵직한 그루브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결합한 록 힙합 곡이다. 지금까지의 상처와 경험을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으로 삼아, 다음 도전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겠다는 &TEAM의 각오와 자신감을 가사와 사운드로 풀어냈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We on Fire’ 뮤직비디오는 이 같은 태도를 시각적으로 확장한다. 스스로를 불태우며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려는 멤버들의 결의가 이어지고, 장애물을 거침없이 뛰어넘는 장면과 각자의 방식으로 위협에 맞서는 모습 등 고난도 액션이 몰입도를 높인다. &TEAM 특유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DARK MOON’ 콘셉트가 녹아든 이야기까지 더해지며, 한 편의 영화 같은 큰 스케일을 드러냈다.
수록곡은 감정선과 장르의 폭을 넓히는 방향으로 채워졌다. ‘Bewitched’는 마법에 걸린 듯 이성이 잠식되는 상태를 묵직한 록 사운드로 표현한 곡으로, 서서히 긴장감을 끌어올리다가 코러스에서 풀 밴드 사운드가 폭발하듯 펼쳐지는 구성이 특징이다.
또 다른 축인 ‘HOTLINE’은 밝고 경쾌한 트랩 비트 기반 팝 록 곡이다.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오며 더욱 단단해진 &TEAM의 결속과 자신감을 담았고, 경기장에서 모두가 한목소리로 노래하는 듯한 에너지를 앞세워 분위기를 전환한다.
발라드 트랙 ‘Sakura-iro Yell’은 앨범의 흐름을 완충하는 역할을 맡는다. 피아노와 스트링, 플루트 선율이 어우러진 서정적인 구성으로, 벚꽃이 흩날리는 봄날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멜로디를 들려준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변함없이 네 편이 돼줄게’라는 메시지가 담담하게 이어지며, 전반적인 무게감을 누그러뜨린다.
이번 앨범에는 ‘We on Fire’와 ‘Bewitched’의 한국어 버전도 함께 실렸다. 동명 타이틀을 포함해 총 6곡을 수록해, 일본 미니 3집이라는 틀 안에서 언어와 사운드의 변주를 동시에 시도했다.
작업진 라인업 역시 눈에 띈다. &TEAM의 시작부터 함께해 온 방시혁과 소마 겐다(Soma Genda)가 이번 미니 3집에도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배드 버니(Bad Bunny)의 그래미 수상 앨범 수록곡 ‘EL CLúB’를 프로듀싱한 훌리아 루이스(JULiA LEWiS)를 비롯해 오오하시 칫포케(Ohashi Chippoke), 앤디 러브(Andy Love), 알렉스 칼손(Alex Karlsson), 카메론 워렌(Cameron Warren), 홈보이제이콥(homeboyjakob), 유우키 사노(YUUKI SANO), 고즈 아사이(Goz Asai) 등이 참여해 곡마다 다른 색을 더했다.
‘We on Fire’ 피지컬 앨범은 21일 발매된다. &TEAM은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음반으로 다시 한 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공연 일정과도 맞물려 있다. &TEAM은 5월 13일부터 11개 도시에서 아시아 투어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를 진행하며, 6월 1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대규모 자선 공연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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