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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미니 3집 ‘We on Fire’ 트랙 샘플러로 컴백 속도 #&TEAM #WeonFire #트랙샘플러 #사쿠라이로옐 #Bewitched #HOTLINE #YX레이블즈 #미니3집
그룹 &TEAM(앤팀)이 새 미니 앨범을 앞두고 신보의 일부 사운드를 먼저 선보이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 트랙 샘플러가 지난 3일 공개되면서 신작의 음악적 방향과 콘셉트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트랙 샘플러는 총 4편의 영상으로 구성돼 있다. 차 안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소년들의 장면부터 대지 위로 치솟는 불꽃을 담은 장면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를 담았고, 여기에 수록곡 일부를 샘플링한 음원이 맞물리며 앨범이 지닌 정서를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TEAM, 4편 트랙 샘플러로 록·트랩·피아노 등 확장된 음악 색채 예고. (사진=YX 레이블즈)
영상 속 사운드는 경쾌한 멜로디를 비롯해 록과 트랩 비트, 피아노 등 다양한 요소로 채워졌다. 이를 통해 &TEAM 특유의 색깔에 더해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줄 것인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으며, 각 샘플이 어떤 곡과 연결되는지를 추측하는 재미가 더해져 팬들의 몰입도도 높이고 있다.
샘플러에는 선공개곡과 타이틀곡, 수록곡 일부가 고루 담겼다. 지난달 14일 먼저 선보인 ‘Sakura-iro Yell’(사쿠라이로 옐)을 비롯해 앨범과 같은 이름의 타이틀곡, 수록곡 ‘Bewitched’, ‘HOTLINE’의 일부 구간이 사용되면서 곡 분위기와 전반적 구성에 대한 윤곽을 드러냈다.
미니 3집 ‘We on Fire’는 총 6곡으로 채워진다. 타이틀곡 ‘We on Fire’와 ‘Bewitched’의 한국어 버전이 포함돼 있으며, 일본 미니 앨범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TEAM이 언어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구성을 택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이번 앨범에는 여러 글로벌 히트메이커들이 이름을 올렸다. &TEAM의 데뷔 과정부터 함께해 온 방시혁과 소마 겐다(Soma Genda)를 비롯해 배드 버니(Bad Bunny)의 그래미 수상 앨범 수록곡 ‘EL CLúB’를 프로듀싱한 훌리아 루이스(JULiA LEWiS), 데뷔 초기부터 &TEAM과 호흡을 맞춰 온 싱어송라이터 오오하시 칫포케(Ohashi Chippoke)가 참여했다.
또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곡 작업에 함께한 앤디 러브(Andy Love), 방탄소년단과 르세라핌의 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알렉스 칼손(Alex Karlsson), 프로듀서 겸 송라이터 카메론 워렌(Cameron Warren) 등도 힘을 보태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여러 프로듀서와 작가진이 참여한 만큼, 수록곡 전반에 다채로운 스타일이 반영될 전망이다.
‘We on Fire’는 다시 한번 뜨겁게 질주하려는 &TEAM의 현재를 담은 작품으로 소개됐다. 아홉 멤버가 쌓아온 팀의 결속력과 폭넓은 장르 소화력, 에너지를 토대로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앞선 활동에서 보여준 흐름이 이번 앨범에서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TEAM은 지난해 한국 데뷔 앨범 ‘Back to Life’로 성과를 쌓은 뒤, 이후 규모를 키운 아시아 투어 개최까지 확정한 상태다. 이번 미니 3집이 음반 활동과 투어로 연결되는 구체적인 국면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팬들과 대중의 호응을 받을지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TEAM의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는 오는 13일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되며, 같은 달 21일 음반이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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