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부터 달랐다”…ifeye(이프아이), ‘NERDY’ 무대 뒤 여운→신예 K팝 돌풍 예고 #ifeye(이프아이) #NERDY #ERLUBLUE
몽환적인 조명 아래 여섯 멤버의 실루엣이 또렷이 드러났다. 무대 위에서 ifeye(이프아이)는 처음의 떨림과 막연함을 잠시 스쳤으나, 곧 당찬 눈빛으로 객석을 응시했다. 강렬한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그리고 흔들림 없는 안무가 조화를 이루며 데뷔의 첫 챕터에 새로운 색을 입혔다. 끝내 앵콜조차 잦아든 순간, 네온빛 잔상이 머릿속에 오래 남았다.
ifeye(이프아이)는 9일 KBS2 ‘뮤직뱅크’ 생방송 무대를 끝으로, 데뷔 타이틀곡 ‘NERDY(널디)’의 공식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4월 8일 첫 EP ‘ERLU BLUE(엘루블루)’를 공개하며 가요계에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진 이들은 약 한 달간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SBS funE ‘더쇼’, Mnet ‘엠카운트다운’, MBC M ‘쇼! 챔피언’, ENA ‘케이팝업 차트쇼’ 등 주요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 짧고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눈빛부터 달랐다”…ifeye(이프아이), ‘NERDY’ 무대 뒤 여운→신예 K팝 돌풍 예고 / 하이헷엔터테인먼트
데뷔곡 ‘NERDY(널디)’는 몽환적 분위기를 품은 사운드와 반복되는 후렴구, ifeye(이프아이)만의 독창적인 톤이 더해져 신예 그룹만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냈다. 무대마다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콘셉트가 자연스럽게 배어났고, 6인 6색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으로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전했다. 특히 데뷔 후 공개된 ‘NERDY(널디)’ 뮤직비디오는 단 11일 만에 1천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K팝 팬덤의 주목을 받았다.
멤버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로 구성된 ifeye(이프아이)는 퍼포먼스와 비주얼, 콘셉트 삼박자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전원이 ‘센터급’ 개성으로 무대 위 중심을 자연스럽게 나누었고, 힘 있는 안무와 시선을 사로잡는 표정 연기는 데뷔 신인을 넘어선 표현력으로 평가받았다. 데뷔 타이틀곡을 통해 입증된 무대 이해도는, ‘5세대 핫루키’라는 별칭에 어울릴 만한 이유를 충분히 보여줬다.
성공적인 데뷔 신호탄은 수치로도 입증됐다. ‘NERDY(널디)’ 뮤직비디오 1,000만 뷰 달성과 함께,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8위에 이프아이가 이름을 올리며 짧은 기간 안에 브랜드 가치와 팬덤 양쪽에서 주목받았다. 공식 음악방송 무대를 지나 실시간으로 다양한 무대와 활동, 팬 소통까지 차근차근 이어가는 행보 역시 신인 걸그룹으로서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았다.
ifeye(이프아이) 소속사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공식적인 음악방송 활동은 마무리됐지만, 앞으로 여러 새로운 콘텐츠와 다양한 방식의 활동에 도전할 계획이며, 빠른 시일 내 새로운 음악으로 팬들과 다시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짧지만 강렬했던 여정은 “팬들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덕에 행복하게 활동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팬 소통으로 ifeye(이프아이)만의 매력을 꾸준히 보여드릴 예정”이라는 소감과 각오를 빛냈다.
막을 내린 음악방송 활동 뒤에도, 무대에서 어렸던 설렘과 뜨거웠던 에너지는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다. ifeye(이프아이)가 남긴 존재감은 ‘NERDY’ 무대를 따라 아직도 팬들의 마음에 선명하게 번진다. 신예 걸그룹이 그려나갈 다음 챕터는 어떤 장면과 목소리로 채워질지 기대가 더해진다. 데뷔의 환희를 기점으로, ifeye(이프아이)만의 색깔로 다시 한 번 가요계에 신선한 파동을 불러올지 이목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