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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앞두고 글로벌·광고·MC 행보로 존재감 확대 #BabyDONTCry #AFTERCRY #Shapeshifter #김이나 #라이언전 #이현 #인기가요 #NME100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2026년 첫 미니앨범을 앞두고 여러 영역에서 변화를 만들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데뷔 후 첫 미니 작업인 ‘AFTER CRY(애프터 크라이)’를 중심에 두고 선공개 활동, 글로벌 반응, 광고 모델 발탁, 방송 진행까지 다양한 지점을 채우며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먼저 이번 활동을 여는 선공개곡 ‘Shapeshifter(셰이프시프터)’가 컴백 흐름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Baby DONT Cry는 11일 오후 6시 ‘Shapeshifter’를 먼저 발표했고,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방송 무대를 통해 곡의 구성을 드러내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바뀌는 전개에 맞춰 멤버들이 팔색조 매력과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Baby DONT Cry, ‘Shapeshifter’로 선공개 활동…뮤직비디오 882만 뷰 돌파·팔색조 퍼포먼스 호응. (사진=피네이션)
‘Shapeshifter’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18일 정오 기준 882만 뷰를 넘기며 눈에 띄는 수치를 기록했다. 댓글에서는 “선공개곡이 너무 좋다”, “이번 비주얼, 콘셉트 전부 마음에 든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팬들의 응원이 더해지고 있다. 선공개 단계에서 형성된 이 같은 반응은 이후 발매되는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를 자연스럽게 이어가게 한다.
Baby DONT Cry는 그동안 디지털 싱글을 통해 그룹 색을 차곡차곡 쌓아왔다. 지난해 6월 데뷔 싱글 ‘F Girl(에프 걸)’, 11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아이 돈트 케어)’를 선보이며 서로 다른 매력을 내놨고, 올해는 이 흐름을 첫 미니앨범으로 확장한다. 새 앨범은 ‘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시작점으로 제시되며 팀 활동의 다음 국면을 여는 역할을 맡았다.
이번 작업에는 히트 메이커들의 참여가 눈길을 끈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작사가 김이나와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Baby DONT Cry와 손을 잡았다. 아이유, 성시경, 박효신 등 보컬리스트와 아이브, 에스파, 있지 등 아이돌 그룹의 음악을 작업해 온 두 사람은 이 팀을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모았다. 총 5트랙이 담기는 미니앨범에서 선공개곡 ‘Shapeshifter’와 타이틀곡 ‘Bittersweet(비터스위트)’를 포함해 4트랙에 작사·작곡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이나의 독창적인 가사와 라이언 전의 멜로디 감각이 한 앨범 안에서 여러 곡에 걸쳐 이어지는 구성도 특징이다. 선공개곡에서 이미 확인된 흐름이 타이틀곡과 나머지 수록곡으로 어떻게 확장되는지가 이번 컴백에서 주목되는 지점이다.
해외 음악계의 주목도 더해졌다. Baby DONT Cry는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6년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 리스트 ‘NME 100’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일본 지상파 TV 도쿄의 음악 방송 ‘초초음파’에 출연해 현지 시청자 앞에서 무대를 펼치며 일본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 같은 흐름은 첫 미니앨범 활동이 국내 활동을 넘어 글로벌 확장의 초입에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선공개곡과 함께 진행된 일본 방송 출연, 해외 매체의 언급이 맞물리며 향후 ‘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전개에도 해외 반응이 함께 연동될 여지가 생긴 셈이다.
광고계에서도 Baby DONT Cry를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멤버 이현과 베니는 최근 메이크업 브랜드 VDL(브이디엘)의 모델로 낙점됐다. 여기에 멤버 전원이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의 브랜드 모델로 이름을 올렸고, 조만간 론칭을 앞둔 일본 색조 화장 브랜드의 모델 제안도 받은 상태다. 데뷔 얼마 되지 않은 걸그룹이 국내외에서 동시에 뷰티·바디케어 브랜드와 인연을 맺으며 광고 시장에서 ‘블루칩’으로 불리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팀 리더 이현의 개인 행보 역시 그룹 활동과 맞물려 시선을 끈다. 이현은 지난 1월 SBS ‘인기가요’ MC로 발탁돼 매주 #가요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해 7월과 11월 두 차례 스페셜 MC로 나서 진행 실력을 보여준 뒤 호평을 얻었고, 이를 계기로 정식 MC 자리에 앉게 됐다. 수많은 스타들이 거쳐 간 ‘인기가요’ 진행석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점은 Baby DONT Cry라는 팀명과 멤버 이현의 얼굴을 동시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Baby DONT Cry는 오프닝 트레일러 ‘The Story Begins Here(더 스토리 비긴스 히어)’를 통해 ‘CHAPTER 1. AFTER CRY(챕터 1. 애프터 크라이)’, ‘CHAPTER 2. WE BLOOM(챕터 2. 위 블룸)’, ‘CHAPTER 3. BEYOND THE LIMIT(챕터 3. 비욘드 더 리밋)’이라는 문구를 선보이며 앞으로 이어질 ‘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방향을 미리 제시했다. 이 가운데 첫 장에 해당하는 미니앨범 ‘AFTER CRY’가 선공개 활동, 글로벌 무대, 광고, 방송 진행과 함께 팀 활동의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맡고 있다.
Baby DONT Cry의 첫 미니앨범 ‘AFTER CRY’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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