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onth ago
SMTR25, “데뷔 전인데도 글로벌 Z세대와 만난다”…‘응답하라 하이스쿨’ 흥행 #SMTR25 #응답하라하이스쿨 #Mnet #엠넷플러스 #우정고 #KOCOWA+ #WeTV #나영석PD
SM엔터테인먼트의 차기 유망주 SMTR25가 출연하는 ‘응답하라 하이스쿨’이 글로벌 Z세대 시청자층과의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를 중심으로 주요 채널과 OTT에 안착하며, 데뷔 전 연습생이 이끌어낸 해외 반응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엠넷플러스 라이브 지표에 따르면 ‘응답하라 하이스쿨’의 시청 지역은 중국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비중이 90%에 육박하는 수치를 보였다. 한국 학창 시절을 배경으로 한 가상 학교 ‘우정고’ 설정이 국경을 넘어 통용되는 공감 요소로 작용하며, 글로벌 Z세대에게 학창 시절에 대한 재미와 향수를 동시에 전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SMTR25 출연 ‘응답하라 하이스쿨’, 엠넷플러스 라이브 시청 해외 비중 90% 육박. (사진=CJ ENM)
시청 시간 지표에서도 몰입도가 드러났다. 1·2회 엠넷플러스 라이브의 1인당 평균 시청 시간은 약 40분으로 집계됐다. 단순 재생 클릭에 머무르지 않고 상당 시간 화면을 지켜보는 패턴이 확인된 만큼, SMTR25 멤버들의 관계성, 일상 에피소드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연출·출연진 조합도 이 같은 반응에 힘을 보태고 있다. 나영석 PD와 최강창민 등 예능·K-POP 분야에서 잘 알려진 인물들이 제작과 지원에 합류했고, 데뷔 전 연습생 신분인 SMTR25 멤버들은 일상적인 숙소 생활과 과제를 보여주는 과정에서 ‘무공해’ 이미지의 매력을 드러내며 글로벌 팬덤의 눈길을 끌고 있다는 평가다.
내용 구성 측면에서는 서바이벌 탈락 압박을 배제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경쟁 구도 대신 일상 예능에 가까운 포맷을 택하며 ‘아이돌판 삼시세끼’라는 별칭이 붙었고,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멤버들의 식사 준비, 학교 생활, 교류 장면을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따라가도록 했다. 제작진은 이러한 흐름이 시청자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해외 플랫폼 확장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응답하라 하이스쿨’은 국내에서는 Mnet과 엠넷플러스를 중심으로 전달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Abema TV와 KNTV, 대만에서는 friDay Video, 태국에서는 TrueVisions와 TrueVisions NOW 등 아시아 주요 채널을 통해 현지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각 지역 편성 채널이 달라지면서도 동일 콘텐츠가 공유되는 구조가 형성된 셈이다.
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권으로의 공급도 이뤄지는 중이다. 방송은 KOCOWA+를 통해 미주와 유럽(러시아 제외), 오세아니아, 중동 지역으로 송출되고 있으며, WeTV를 통해서도 글로벌 시청자층에 도달하고 있다. 엠넷플러스에서 이미 형성된 핵심 팬덤의 이용 행태가 각국 OTT로까지 이어지며, ‘우정고’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IP 소비 지점이 여러 플랫폼으로 분산되고 있다.
제작진은 엠넷플러스와 글로벌 OTT 간의 연결 구조에 주목하고 있다. 이들은 “엠넷플러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핵심 팬덤과 전 세계 OTT를 통해 유입되는 시청층이 결합하며 프로그램의 화제성이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확인된 이들의 가능성이 앞으로 데뷔를 향한 여정에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해 달라”고 설명했다. SMTR25에게 이번 프로젝트가 연습생 단계에서 글로벌 반응을 체감하는 과정이자, 이후 활동 준비의 한 축으로 자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응답하라 하이스쿨’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20분 Mnet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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