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Flashback’으로 멜론 TOP100 재진입…역주행 감각 입증 #엔플라잉 #N.Flying #Flashback #옥탑방 #BlueMoon #ManontheMoon #역주행 #팬미팅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정규 1집 수록곡 ‘Flashback’으로 다시 한 번 차트에서 상승 흐름을 만들고 있다. 2021년 발매된 곡이 재조명되면서 역주행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엔플라잉은 6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TOP100 차트에서 정규 1집 ‘Man on the Moon’(맨 온 더 문)의 수록곡 ‘Flashback’(플래시백)으로 71위를 기록했다. 지난 2월만 해도 1000위권 밖에 머물렀던 곡이 약 두 달 만에 TOP100에 진입한 것으로, 청취 반응이 빠르게 달라진 결과다.
엔플라잉 정규 1집 수록곡 ‘Flashback’, 멜론 TOP100·벅스·지니·유튜브 뮤직 차트 동반 상승.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멜론을 시작으로 다른 플랫폼에서도 수치가 함께 올라가고 있다. ‘Flashback’은 벅스 실시간 차트 30위, 지니뮤직 TOP200 차트 35위,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 인기곡 38위까지 오르며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곡의 성격도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Flashback’은 부드러운 스트링 선율 위에 아련한 분위기를 엔플라잉만의 색으로 풀어낸 락 발라드로, 이승협과 유회승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 더 깊어지는 그리움을 담은 가사가 시간과 계절의 변화와 맞물려 들리는 이들의 감정을 자극하는 구성을 이뤘다.
온라인 공간에서의 반응도 수치 상승에 힘을 더했다. 최근 각종 SNS를 중심으로 ‘Flashback’ 라이브 영상이 회자되며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퍼졌고, 엔플라잉은 스페셜 클립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 3일 KBS2 ‘뮤직뱅크’에서 오랜만에 이 곡 무대를 올리며 흐름을 이어갔다. 무대 노출과 팬 커뮤니티 반응이 동시에 쌓이면서 재생 지표 확장으로 연결된 모습이다.
이번 움직임은 엔플라잉의 역주행 히트 계보를 잇는 흐름이기도 하다. 엔플라잉은 지난 2019년 발매된 ‘FLY HIGH PROJECT(플라이 하이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옥탑방’, 2023년 디지털 싱글 ‘Once in a BLUE MOON’(원스 인 어 블루문)의 타이틀곡 ‘Blue Moon’(블루문)으로도 후반 상승세를 만들어낸 바 있다. 여기에 ‘Flashback’까지 차트 상단으로 다시 올라서며 밴드 특유의 롱런 체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러 해에 걸쳐 곡들이 차례로 재소환되는 흐름은 엔플라잉의 음원 풀이 시간차를 두고 소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발매 당시뿐 아니라 시간이 지나서도 스트리밍과 라이브 영상이 함께 반응을 얻으며, 밴드가 쌓아 온 음악성과 대중성이 누적되는 방식이 드러난다.
무대 밖 활동도 이 같은 흐름과 맞물려 진행되고 있다. 엔플라잉은 최근 8년 만에 국내 팬미팅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마쳤고, 이어 4월 11~12일 타이베이, 5월 9일 마카오, 6월 3일 도쿄에서 팬미팅을 열어 현지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국내에서 확인된 역주행 움직임과 아시아 팬미팅 투어가 맞물리며, 엔플라잉의 현재 활동 국면을 함께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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