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기타와 목소리로”…4월 소극장 콘서트 연다 #안신애 #SCENEA #소극장콘서트 #연남스페이스 #마포구연남동 #NOLTICKET #피네이션 #바버렛츠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4월 소극장 무대에서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단독 콘서트를 선보인다. 서울 마포구 연남동 연남 스페이스에서 ‘SCENE A(신 에이)’라는 타이틀의 공연을 열고, 기타와 목소리만으로 채운 라이브를 준비했다.
이번 ‘SCENE A’는 기타와 보컬 두 가지 요소에만 집중한 구성이 특징이다.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채 음악 자체의 힘을 전면에 내세우는 방식으로, 관객이 한 공간에서 아티스트와 밀도 높은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안신애, 연남동 연남 스페이스서 4주간 주말 8회 단독 공연. (사진=피네이션)
공연은 4월 25일과 26일 막을 올린다. 이어 5월 16일, 17일까지 4주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연이어 진행되며, 토요일은 오후 5시, 일요일은 오후 4시에 시작해 총 8회 무대로 관객을 만난다.
콘서트 제목에 담긴 ‘SCENE A’라는 이름은 안신애가 그동안 쌓아온 음악 세계를 무대 위 한 장면처럼 펼쳐 보이는 자리라는 점을 드러낸다. 단출한 악기 구성 속에서 각 곡의 결이 더욱 선명해지고, 관객이 가사와 멜로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공연 기획에는 관객의 일상과 감정을 건드리는 서정성이 중심에 놓였다. 삶의 굴곡과 시간을 통과하며 형성된 안신애의 노래들은 각자의 사정을 안고 공연장을 찾는 이들의 마음과 자연스럽게 맞닿는 흐름을 이룰 것으로 보이며, 혼란한 하루 속에서도 자신의 진심을 지켜가려는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공감을 건네는 역할을 한다.
특히 소극장이라는 공간적 특성이 라이브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대형 공연과 달리 관객과 무대 사이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숨소리·호흡까지 공유되는 환경이 마련되고, 화려한 연출보다 음악 그 자체의 울림에 집중하는 시간이 이어질 전망이다.
안신애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공연 포스터를 올리며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직접 무대에 서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오랜 시간 그의 음악을 지켜온 이들과 새로운 관객 모두에게 현재의 안신애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신애의 소극장 콘서트 ‘SCENE A’ 티켓은 27일 오후 8시 NOL TICKET(놀 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