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나는 잘해낼 수 있을 것”…소극장 콘서트 앞두고 전한 각오 #안신애 #SCENEA #연남스페이스 #소극장콘서트 #피네이션 #싱어송라이터 #Respect #GoodGoodbye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소극장 콘서트를 앞두고 자신의 마음가짐을 직접 전하며 새로운 무대에 나선다. 그는 SNS를 통해 공연을 알리는 영상을 선보이고, 오랜만에 관객과 마주할 자리에 대한 솔직한 설렘을 드러냈다.
안신애는 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Hi, I’m “SCENE A”(하이, 아임 “신 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는 그가 방송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배경으로 사용됐고, 본인의 목소리로 이번 공연을 소개하는 멘트가 더해졌다.
안신애, 연남 스페이스서 ‘SCENE A’ 개최…기타와 목소리로 꾸미는 8회 공연. (사진=피네이션)
영상에서 안신애는 “안녕하세요. 저는 안신애라고 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넨 뒤, 이번 소극장 무대를 향한 긴장감과 기대를 함께 언급했다. 그는 “많은 것이 낯설고 긴장되지만 다시 무대에 설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요”라고 말하며 관객 앞에 서게 되는 순간을 떠올리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안신애는 공연 준비에 임하는 다짐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는 “나는 잘해낼 수 있을 거예요. 어떤 옷을 입든 어떤 무대에 있든 나와 내 음악을 듣는 이들을 기쁘게 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무대와 상황이 어떻게 달라지더라도 자신의 음악으로 관객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안신애가 준비 중인 소극장 콘서트 ‘SCENE A’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연남 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이 공연은 도시 속 작은 공간에서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자리를 지향하며, 그의 이름을 변주한 타이틀로 단독 무대의 시작을 알린다.
공연은 4월 25일과 26일에 첫 무대를 연 뒤 5월 16일, 17일까지 이어진다. 4주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각각 오후 5시와 4시에 진행되며, 총 8회에 걸쳐 관객과 만나는 일정이다.
‘SCENE A’는 기타와 목소리, 두 요소만으로 채워지는 소극장 공연이다. 화려한 무대 장치보다 노랫말과 선율 자체에 비중을 두는 구성으로,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환경 속에서 관객이 곡 하나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형태를 지향한다.
이 같은 방식은 관객과 아티스트가 한 공간에서 보다 밀도 높게 소통하는 경험을 목표로 한다. 가까운 거리에서 진행되는 공연 특성상, 안신애의 목소리와 기타 사운드가 그대로 전달되는 만큼, 그의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안신애는 2014년 그룹 바버렛츠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23년 9월 현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첫 솔로 싱글 ‘Respect(리스펙트)’를 선보이며 개인 활동을 본격화했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화사의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에서 작사와 작곡을 맡았고, 지난해 10월 공개돼 메가 히트를 기록한 ‘Good Goodbye(굿 굿바이)’의 작사에도 참여해 작업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SCENE A’는 이러한 활동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마련된 소극장 단독 콘서트다. 안신애는 자신의 노래와 연주만으로 무대를 채우는 형식을 통해, 최근까지 구축해 온 음악 작업과 현재의 위치를 관객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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