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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null'로 남미까지 간다”…8월 3개 도시 투어 #주니 #JUNNY #null #라탐투어 #SEASONS #RADARKOREA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남미투어
아티스트 주니(JUNNY)가 정규 2집을 기반으로 한 단독 콘서트 투어를 남미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2월 북미, 3월 아시아에 이어 8월 남미 일정까지 더해지면서 ‘null(널)’을 축으로 한 월드 투어 동선이 한층 넓어졌다.
주니는 정규 2집 ‘null(널)’을 지난해 발매한 뒤 유럽, 북미, 아시아에서 단독 공연을 펼쳐왔다. 이어 올해에는 2월 16일부터 3월 5일까지 북미 11개 도시, 3월 말 아시아 3개 도시 무대를 진행하고, 8월 말에는 남미까지 투어 지점을 넓히며 활동 반경을 키운다.
주니, 멕시코·브라질·아르헨티나 잇는 'null' 라탐 투어로 월드 투어 확장. (사진=모브컴퍼니)
남미 일정은 8월 하순에 집중된다. 주니는 8월 21일 멕시코 시티, 23일 상파울루, 25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null(널)’ LATAM TOUR(라탐 투어)라는 타이틀로 단독 공연을 연다. 북미와 아시아를 거친 뒤 곧바로 남미 3개 도시로 무대를 잇는 구성으로, 투어 루트 전체가 하나의 흐름을 이룬다.
콘서트에서 선보일 세트리스트 역시 정규 2집과 최근 발매곡을 중심으로 짜였다. 주니는 ‘null(널)’에 수록된 더블 타이틀곡 ‘Energy(에너지)’와 ‘SOUR(사워)’를 비롯해 총 12곡의 자작곡을 무대 위에서 들려줄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깜짝 발매한 겨울 시즌송 ‘SEASONS(시즌스)’까지 더해 다양한 신곡을 한 공연 안에서 만날 수 있는 구성이 마련된다.
특히 ‘SEASONS’는 NCT 천러, 페더 엘리아스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SNS 보컬 챌린지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곡이다. 이 챌린지를 기억하는 해외 리스너들이 적지 않은 만큼, 현지 관객 반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투어 확장과 함께 플랫폼·기관이 부여한 수식어도 늘어났다. 주니는 지난해 스포티파이가 선정한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 지원 프로젝트 RADAR KOREA(레이더 코리아)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스포티파이 ‘Wrapped(랩드) 연말결산’ 캠페인에서는 ‘K-TrenChill R&B(케이 트렌칠 알앤비)’ 장르에서 2025년 발매곡 기준 최다 스트리밍을 기록한 바 있다.
음악 활동에 대한 평가 지표는 저작권 분야에서도 이어졌다. 주니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1월 말 발표한 2026년도 정회원 승격 명단 30인에 포함되며 창작자로서의 입지도 확인했다. 스트리밍 성과와 저작권 협회 정회원 승격이 나란히 발표되면서 작사·작곡 활동의 무게도 함께 드러났다.
결과적으로 주니의 2026년은 정규 2집 ‘null(널)’을 축으로 한 장기 투어와 창작자 이력 확장이 맞물린 해로 자리 잡고 있다. ‘null(널)’ 단독 콘서트 투어는 8월 말 남미 3개 도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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