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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서, “음식을 뭐 이렇게 많이”…예비 사위 향한 장모 밥상에 놀람 #한윤서 #조선의사랑꾼 #TVCHOSUN #정이랑 #황보라 #강수지 #예비사위 #장모밥상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41세 품절 예정’ 한윤서가 예비 남편과 함께 친정을 찾는다. 이 자리에서 41년 동안 사위를 기다려 온 어머니가 차린 밥상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이번 방송에서 한윤서는 ‘청도 대표 노처녀’로 불리던 자신을 향한 가족의 걱정을 뒤로하고, 예비 남편과 함께 부모님 집으로 향한다. 한윤서의 어머니는 과거 ‘X차 컬렉터’로 불릴 만큼 연애사를 이어온 딸을 보며 신뢰를 잃은 상태였고, 이전 방송에서도 갑작스러운 결혼 선언을 선뜻 믿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41년 만에 장모 꿈 이룬 한윤서 어머니, 갈비찜·삼계탕·대왕 조기까지 ‘사위 수랏상’. (사진=TV CHOSUN) 선공개 영상에서 한윤서는 35가지에 달하는 이상형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알려진 예비 남편과 문을 연다. 실제로 딸의 옆에 선 예비 사위를 마주한 어머니는 곧바로 태도를 바꾸며 ‘사위 사랑’ 모드에 돌입하고, 오랜 시간 기다려온 장모의 꿈을 밥상으로 풀어낸다. 식탁에는 상다리가 휘어질 만큼 다양한 요리가 오르며 분위기를 바꾼다. 한윤서는 “음식을 뭐 이렇게 많이 했어”라며 놀라움을 드러이고, 식탁을 마주한 출연진 역시 밥상에 시선을 고정한다. 이날 한윤서의 어머니는 갈비찜과 삼계탕, 문어숙회 등 최고급 한정식집을 떠올리게 하는 메인 요리를 수십 가지로 준비해 예비 사위를 맞이한다. 여기에 다른 조기들이 ‘치어’처럼 느껴질 만큼 크기가 압도적인 ‘대왕 조기’ 한 마리를 통째로 예비 사위 앞에 놓으며 장모의 각별한 마음을 드러낸다.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지켜보던 출연진 반응도 이어진다. 정이랑은 “사위 사랑은 장모 사랑이다”라며 고개를 끄덕였고, 강수지는 “한정식집도 아니고…”라며 상차림 규모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황보라는 “어머니께서 몸살 나셨겠다”고 말하며, 41년 동안 품어온 장모의 꿈이 한 상 차림으로 드러난 상황에 공감했다. 외모와 개그 감각까지 딸과 닮은 것으로 전해진 한윤서의 어머니는 ‘노처녀 한윤서 시집보내기’를 온 가족의 평생 숙원으로 삼아왔다. 이번에 차려진 ‘사위 내리사랑 수랏상’은 그 과정에서 첫 단추 역할을 맡으며, 예비 사위를 가족 곁에 앉히는 출발점이 된다. 그동안 수많은 ‘가짜 사위’ 후보들이 스쳐 지나간 가운데, 41년 만에 가족이 ‘진짜 예비 사위’로 받아들이게 된 인물이 등장한 셈이다. 과연 이 예비 사위가 장모와 가족 사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을지, 그리고 이 식탁 이후 어떤 일상이 이어질지는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4월 6일 오후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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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어우 열받아!”…‘미스터.리’서 K-음료 뒷이야기 #이경규 #모던인물사미스터리 #TVCHOSUN #강호동 #김국진 #주윤발 #아침햇살 #밀키스 이경규가 K-음료 역사를 다루는 방송에서 자신의 광고 불발 일화를 꺼내며 웃음을 유도한다. 5일 밤 9시 방송되는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는 탄산음료부터 곡물·과일 음료까지 한국 음료의 변화 과정을 짚으며, 그 속에 얽힌 #방송·광고 비하인드가 소개된다. 먼저 탄산음료의 상징으로 불려온 사이다의 과거가 소환된다. 이경규는 사이다가 귀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친구들이 뺏어 먹을까 봐 몰래 마셨다”고 말해 당시 분위기를 전한다. 이어 1905년 인천에서 일본인에 의해 국내 최초로 생산된 이후, 사이다가 전 국민 탄산음료로 자리 잡기까지의 배경과 함께 한국인이 창립한 동방청량음료의 칠성사이다 생산, 1968년 국내에 상륙한 코카콜라와의 ‘탄산 전쟁’ 과정이 소개된다. ‘모던인물사 미스터.리’ K-음료 특집, 사이다·밀키스·아침햇살·갈아만든 배 등 한국 음료 변천사 짚는다. 국내 탄산 시장의 판도를 바꾼 제품으로는 유성 탄산 음료 밀키스가 언급된다. 사이다 회사의 경영상 어려움 끝에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이 인수에 나선 뒤, 롯데칠성음료가 1989년 밀키스를 출시하고 홍콩 배우 주윤발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선택이 조명된다. 1989년 외국인 모델 출연 금지 해제 이후 한국 TV 광고에 출연한 최초의 외국인 스타였던 주윤발은 당시 강남 아파트값에 해당하는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며, 제주도에서 3박 4일 간 진행된 블록버스터급 촬영 규모와 함께 “사랑해요~ 밀키스”라는 대사가 어떻게 탄생했는지까지 뒷이야기가 이어진다. 당시 광고는 촬영 규모만큼이나 사연도 컸다.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장면 문제로 광고 자체가 세상에 나오지 못할 뻔한 일화가 알려지며, 인기 음료 광고 한 편에 얽힌 제작 환경과 규정 변화의 단면이 함께 짚인다. 주윤발이 화면 속에서 “사랑해요~”를 외치며 뽀뽀를 건넨 대상의 정체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 음료 시장의 흐름을 바꾼 곡물 음료 아침햇살의 이름 유래도 눈길을 끈다. 방송에서는 웅진그룹의 한 경상도 출신 직원이 ‘쌀’을 ‘살’로 발음한 데서 제품명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를 들은 이경규는 “발음이 안 된다는 콘셉트로 갔으면 경상도 사람이 광고해야죠. 나하고 호동이랑...”이라며 자신과 강호동을 직접 거론해 광고 출연을 셀프 추천했다. 그러나 곧이어 강호동과 김국진이 함께한 아침햇살 광고 영상이 등장하자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경규는 자신만 선택받지 못했던 사실에 “어우 열받아!”라고 반응하며 강호동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털어놓는다. 과거 동료 MC들의 광고 출연 이력과 본인의 불참이 겹쳐지며 스스로를 향한 농담 섞인 투정이 더해져 현장을 웃음으로 이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탄산과 곡물 음료 외에도 식혜와 배 음료 등 생활 속에 익숙한 제품들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찜질방 대표 메뉴로 자리한 식혜 음료의 존재감이 언급되고, 해외 잡지에서 숙취 예방에 효과적인 음료로 소개된 ‘갈아만든 배’ 사례가 더해지면서, 한국 음료들이 일상과 해외 매체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소비돼 왔는지 살핀다. ‘K-음료’ 특집에는 경제·경영 전문가 김영준 작가가 출연해 각 음료의 출시 배경과 시장 환경을 짚고, 스페셜 MC 한승연도 합류해 이야기 자리에 힘을 보탠다. 이들은 사이다와 밀키스, 아침햇살, 식혜, 갈아만든 배 등 다양한 제품의 등장을 통해 국내 음료 시장의 흐름 변화를 함께 들여다본다. 한편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는 5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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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찬, “얼굴은 그대루…” 주세빈 향한 뇌 체인지 질문에 혼돈 엔딩 #정이찬 #닥터신 #주세빈 #백서라 #천영민 #안우연 #TVCHOSUN #쿠팡플레이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뇌 체인지 수술 이후 인물 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며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를 향해 미묘한 관심을 드러낸 데 이어, 뇌 체인지 가능성을 직접 떠보는 질문으로 엔딩을 장식해 다음 전개에 궁금증을 키웠다. 이번 7회에서는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의 결과가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신주신이 수술을 통해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이식한 모모(백서라 분)를 완성시키면서, 겉모습은 모모지만 내면은 김진주인 인물이 등장해 인물 간 감정선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닥터신’ 정이찬, 김진주 뇌 이식된 백서라 완성 후 주세빈에 관심 드러내며 새로운 변수 예고. (사진=닥터신) 김진주는 수술 후 눈을 뜨고 거울을 통해 자신이 모모의 외양을 갖게 됐음을 확인하고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모모의 얼굴을 손으로 더듬어 보며 만족스러운 듯 기묘한 웃음을 지었고, 모모의 장신구와 옷을 차례로 착용하며 새로운 몸에 적응하는 기쁨을 한껏 드러냈다. 신주신은 모모(김진주 뇌)를 향해 “힘들게 한 수술이니까 정신 바짝 차려”라고 주의를 주는 한편, 예전 모모에게 하던 것처럼 애정 어린 태도를 보였다. 그는 “김진주는 이제 세상에 없는 거야. 금바라 만날 때 특히 신경 써”라고 당부하면서도 “이렇게 시작하는 건 아닐 거 같아서…마음의 준비두 필요할거구”라고 말해, 모모를 여전히 진짜 모모처럼 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뇌를 옮긴 뒤에도 김진주의 감정은 쉽게 정리되지 않았다. 모모(김진주 뇌)는 금바라, 제임스(전노민 분)와 함께 김진주의 49재를 치르는 자리에서 삶을 돌아보며 엎드린 채 서러운 오열을 터뜨렸다. 그는 금바라에게 “눈물도 안 나? 보육원에서 같이 컸는데”라며 자신을 냉대했던 기억을 꺼내 원망을 드러냈고, 제임스는 “진주 생부가 자꾸 안 죽었다니까 정말 어디 살아있을 것두 같구”라고 분위기를 돌려놓으려 했다. 49재 이후에도 긴장은 이어졌다. 모모(김진주 뇌)는 금바라에게 “회사 그만두구 내 일 봐주라. 나 안정 찾을 때까지 케어해주구 갤러리 언니가 맡어”라고 제안해 금바라를 놀라게 했다. 금바라는 모모를 바라보며 “너가 부러워. 사람들한테 넘치게 사랑받구”라며 속마음을 털어놨고, 짝사랑 중인 하용중(안우연 분)을 떠올리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금바라는 자신을 찾아온 하용중이 잠시 모모를 본 것만으로도 들뜬 반응을 보였고, 그 모습에 스스로 질투를 느끼며 눈물을 흘렸다. 신주신은 이런 금바라를 바라보는 태도에서 변화 조짐을 보였다. 모모(김진주 뇌)가 어정쩡하게 거리를 두고 있는 것을 보자 예전의 당당하고 우아한 모모를 떠올리며 “아직도 불편해 내가?”라며 다정히 안아주고, “벙어리야? 말 좀 해”라고 재촉해 두 사람 사이 미묘한 공기를 형성했다. 한편 모모(김진주 뇌)는 새로운 몸에 대한 집착과 과거에 대한 분노 사이를 오갔다. 그는 여러 의상을 갈아입으며 모모로 살게 된 데 들떠 있었지만, 과거 자신을 무시하던 모모의 행동이 떠오르자 “나쁜년”이라고 내뱉으며 모모(김진주 뇌)의 뺨을 코피가 날 때까지 세차게 때렸다. 이어 광기 어린 웃음을 터뜨리며, 외양을 차지한 뒤에도 사라지지 않는 내면의 상처와 뒤틀린 감정을 드러냈다. 신주신과 금바라, 하용중이 얽히는 장면도 강하게 그려졌다. 신주신은 하용중의 집에 보약을 전하러 갔다가 요리를 하고 있는 금바라의 뒷모습을 보게 된다. 마침 천둥소리가 나자 금바라가 비명을 지르며 놀랐고, 신주신은 본능적으로 달려가 금바라를 끌어안았다. 이때 집에 돌아온 하용중이 두 사람이 포옹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얼어붙었고, 금바라 역시 자신을 안고 있는 이가 하용중이 아닌 신주신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당황했다. 이후 신주신은 하용중과 금바라가 다정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며 묘한 표정을 지었다. 집으로 돌아간 그는 보육원 원장에게 금바라의 자료를 메일로 보내 달라고 요청해, 신생아 시절부터 학창 시절까지 금바라의 이력을 꼼꼼히 확인했다. 금바라를 향한 관심이 단순 호감을 넘어, 뇌 체인지와 관련된 다른 의도를 품고 있는 것인지 의문을 남기는 대목이다. 그 사이 모모(김진주 뇌)에게는 또 다른 변화가 찾아왔다. 그는 계속해서 헛구역질을 했고 이상한 느낌에 휩싸여 약국에서 임신테스트기를 구입하며 불안을 키웠다. 그러나 테스트를 시도하기도 전에 신주신이 예전에 모모와 뜨거운 사랑을 나눴던 별장으로 모모(김진주 뇌)를 불러냈고, 두 사람은 그곳에서 애틋한 밤을 보냈다. 모모(김진주 뇌)는 옆에서 잠든 신주신을 바라보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여, 헛구역질과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갈등의 가능성을 남겼다. 7회 말미에는 ‘닥터신’ 특유의 강한 엔딩이 이어졌다. 신주신이 금바라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던 중 뇌 체인지 수술에 대한 생각을 직접적으로 꺼낸 것이다. 그는 “뇌 체인지 어떻게 생각해? 얼굴은 그대루, 뇌만 체인지 가능하다면?”이라며 금바라에게 의중을 떠봤고, 금바라는 “가능하면 누구랑요?”라고 되물었다. 두 사람의 대화가 끝난 지점에서 엔딩이 잡히며, 금바라를 둘러싼 새로운 뇌 체인지 가능성이 암시되는 듯한 혼돈의 국면이 연출됐다. #방송 이후 시청자 반응도 즉각적으로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오늘 방송 보니까 진짜 닥터신 못 끊겠네요! 진짜 폭풍 서사네”, “첫 장면에 구렁이부터 임신에 엔딩까지 복선이 대박이다! 너무 쫀쫀해서 다시 보기 돌려봐야겠다”, “신주신의 뇌 체인지 얘기에 내 등에서 식은땀이 쫙!! 바라까지 엮이나요?? 내일까지 못 기다리겠네” 등의 반응을 내놓으며 전개와 엔딩에 대한 몰입도를 드러냈다. ‘닥터신’은 뇌 체인지라는 설정 속에서 신주신, 모모(김진주 뇌), 하용중, 금바라 네 사람의 지독한 사랑과 욕망이 서로를 향해 얽혀 가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쌓아가고 있다. 이번 회차에서는 모모의 외양에 만족감을 드러낸 김진주, 하용중을 향한 짝사랑에 눈물을 삼키는 금바라, 두 사람 사이에서 금바라를 주시하기 시작한 신주신의 시선이 맞물리며, 각 인물의 감정선이 한층 더 복잡해진 지점을 보여줬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8회는 5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방송된다.

정이찬, “얼굴은 그대루…” 주세빈 향한 뇌 체인지 질문에 혼돈 엔딩 #정이찬 #닥터신 #주세빈 #백서라 #천영민 #안우연 #TVCHOSUN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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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라, “180도 달라진 정체성”…‘닥터신’ 피범벅 각성 연기 #백서라 #닥터신 #TVCHOSUN #천영민 #정이찬 #쿠팡플레이 #피범벅페이스 #뇌체인지수술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백서라가 또 한 번 강한 장면을 예고했다.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 이후 달라진 모모의 상태가 드러나는 피범벅 각성 장면으로 긴장된 흐름을 이어간다. 이 방송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2주 연속 TOP2에 올랐고,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문에서도 상위권을 채우며 피비 작가의 확장된 세계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닥터신’ 백서라, 김진주 영혼 품은 모모의 폭주…코피 문지르며 광기 어린 웃음. (사진=TV CHOSUN) 앞선 회차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의 집도로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받은 김진주(천영민 분)가 모모(백서라 분)의 외형으로 깨어난 뒤 충격에 휩싸인 장면이 동공 지진 엔딩으로 그려지며 이후 전개를 예고했다. 김진주의 뇌를 이식받은 모모가 어떤 방식으로 현실과 마주할지에 이목이 쏠렸다. 새로 방송될 7회에서는 모모가 자신의 얼굴을 피로 물들이는 각성 순간이 이어진다. 침대에 기대 앉아 생각에 잠겨 있던 모모가 돌연 거울 앞으로 달려가 감정의 균열을 드러내며 폭주하는 장면으로 분위기를 전환한다. 모모는 흘러내린 코피를 닦아내지 않고 그대로 얼굴에 문지른 뒤 피로 물든 얼굴과 손을 응시하며 광기 어린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으로 섬뜩한 기운을 끌어올린다. 두 번째 수술 이후 왜 이런 변화에 이르렀는지, 모모의 내면에서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백서라는 뇌 체인지 수술을 거치며 현란희부터 김진주까지 이어지는 모모의 달라진 얼굴과 태도를 설득력 있게 소화해 왔다. 각 인물의 성격과 기억이 섞여 가는 과정을 연기로 풀어내며 극 안에서 모모의 궤적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분노의 폭주가 드러나는 이번 장면에서 그는 모모가 느끼는 불안과 혼란이 한순간에 치솟는 지점을 세밀한 변화로 표현했다. 떠오르는 기억들에 대한 분노가 점차 광기로 치닫는 과정을 눈빛과 제스처로 단계적으로 드러내 몰입을 높였다. 제작진은 “모모가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받은 이후 180도 달라진 정체성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장면”이라며 “다른 인물의 표정, 눈빛, 제스처까지 오롯이 변신하는 백서라의 연기가 압권이다. 7회(오늘)에서 폭주하게 될 백서라의 열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7회는 4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백서라, “180도 달라진 정체성”…‘닥터신’ 피범벅 각성 연기 #백서라 #닥터신 #TVCHOSUN #천영민 #정이찬 #쿠팡플레이 #피범벅페이스 #뇌체인지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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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찬·백서라, 달라진 ‘모모’와 다시 마주선다…위험한 애정 국면 #닥터신 #정이찬 #백서라 #신주신 #모모 #TVCHOSUN #메디컬스릴러 #쿠팡플레이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또 한 번의 뇌 체인지 수술 이후 달라진 관계를 전면에 내세우며 긴장감을 키운다. 극 중 신주신과 모모가 과거 뜨겁게 사랑했던 순간을 다시 구성하는 가운데, 감정의 방향이 이전과는 다른 기류를 예고하며 시청자의 이목이 쏠린다. ‘닥터신’은 K-드라마계에서 전례가 없는 ‘금기의 뇌 체인지 수술’을 축으로 전개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극본을 맡고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티엠이그룹과 씬앤스튜디오가 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닥터신’ 정이찬,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 후 맞닥뜨린 NEW 모모와 감정선 변화 예고. (사진=TV CHOSUN) 방송은 화제성 지표에서도 두드러진 흐름을 보이고 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2주 연속 TOP2를 기록했고,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문에서는 정이찬과 백서라가 각각 2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 반응도 이어졌다. OTT 통합 검색 및 콘텐츠 화제성 지표 플랫폼인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주간 부문에서 TOP5에 오르며, 작품과 인물에 대한 관심이 폭넓게 확인된 상황이다. 앞선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를 가진 모모(백서라 분)의 끊임없는 간섭에 분노를 드러내며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그는 김진주(천영민 분)를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대에 올렸고, 이어 김진주가 수술대 위에서 모모의 모습으로 눈을 뜨는 장면이 그려지며 ‘동공 지진 엔딩’이 연출됐다. 새 회차에서는 이 두 번째 수술 이후가 본격적으로 다뤄진다. 신주신과 모모는 예전에 사랑을 확인했던 장면들을 다시 밟아 나가며, 감정까지 완전히 갈아 끼운 듯한 ‘새로운 애정 퍼포먼스’로 불안한 기류를 자아낸다. 두 사람이 공유했던 기억을 그대로 따라가면서도, 이전과는 다른 감정의 색이 덧입혀지는 지점이 시선을 모은다. 대표적인 장면은 과거 애정의 온도가 담겨 있던 공간과 동작에서 드러난다. 신주신은 모모를 한 팔로 감싸 안아 밀착된 자세로 애정을 전하고,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지기 전 두 사람에게 각별했던 별장에서 꽃다발을 건네며 로맨틱한 프러포즈 순간을 다시 만든다. 익숙한 장소와 행동이지만, 두 사람에게서 풍기는 공기가 이전과는 다르게 읽히며 향후 관계를 둘러싼 물음을 남긴다. 이 과정에서 정이찬과 백서라는 ‘위험한 애정탄 시작’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섬세한 감정 변화를 극에 녹여냈다. 정이찬은 자신이 원하는 모모를 눈앞에 다시 만들어냈다는 욕망과, 상황을 끝까지 통제하려는 심리를 절제된 표정과 눈빛으로 표현하며 인물의 양면성을 부각시킨다. 백서라는 미소의 결, 시선의 각도와 같은 미세한 요소를 통해 외형은 기존 모모와 같지만 어딘가 달라진 NEW 모모를 그려낸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태도가 동시에 드러나는 연기를 통해, 인물이 품고 있는 변화의 방향을 촘촘히 드러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제작진은 이번 전개가 신주신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신주신이 과연 자신이 원하던 예전의 모모를 찾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맞닥뜨리는 핵심적인 장면이다”라며 “정이찬과 백서라, 두 사람이 보여주는 미세한 감정의 결 차이가 7회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작용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7회는 4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방송된다.

정이찬·백서라, 달라진 ‘모모’와 다시 마주선다…위험한 애정 국면 #닥터신 #정이찬 #백서라 #신주신 #모모 #TVCHOSUN #메디컬스릴러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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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매우 실망…분노한 당내 분위기 많다” 홍준표 직격 #강적들 #TVCHOSUN #송언석 #박용진 #윤태곤 #김규완 #지방선거 #홍준표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둔 가운데 여야 인사와 정치 분석가들이 지방권력 교체 여부를 둘러싼 쟁점과 당내 역학을 짚는다.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이 출연해 지방선거 D-60 국면과 대북송금 녹취 관련 폭로, 공천 구도, 보수권 내 갈등을 차례로 다룬다. 먼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를 두고는 이른바 ‘칸쿤 외유’ 의혹 대응 방식이 논쟁의 출발점이 된다. 박용진 부위원장은 야당이 해당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여성 공무원을 거론한 점을 문제 삼으며 “칸쿤 외유 의혹에 야당이 여성 공무원을 거론한 건 엄청난 실수다. 이로인해 여성표를 잃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강적들’서 지방선거 D-60 판세·칸쿤 의혹·통일교 논란 짚은 여야 인사들. 같은 사안을 두고 여당 내부에서는 인사와 절차를 향한 비판이 이어진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목적에 위반되게 출장간 것도, 여성 공무원의 초고속 승진, 서류 수정 등 감추고 싶은 것이 있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의혹의 핵심을 행정 처리와 승진 과정에 둔다. 이에 대해 윤태곤 실장은 “서류에 손을 댄 흔적이 문제, 일을 덮으려다 일이 커졌다”고 짚으며 사후 대응 방식이 논란을 키웠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서울시장 경선판에서는 국민의힘 내부 역학과 후보 간 견제가 다른 논쟁 축이 된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합동 토론회에서 오세훈 후보가 집중 견제를 받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당 지도부의 특정 후보 밀어주기 의혹이 도마에 오른다. 이에 대해 송 원내대표는 “당권파가 박수민 후보를 밀고 있다는 이야기에 대해…당 지도부는 절대 중립을 지키고 있다”며 관련 의혹을 일축한다. 서울 민심과 여야 계산을 두고는 박 부위원장이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그는 “오세훈 시장 내부 응집력도 없어 민주당 많이 안심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정치적 역동성 있는 서울이라 방심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하며, 여권의 내부 결속과 야권의 기대감, 서울의 변동성을 함께 짚는다. 수도권 밖으로 시선을 넓히면 부산시장 선거 구도와 통일교 관련 의혹이 또 다른 쟁점으로 등장한다. 부산시장 선거에서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수사를 받고 있는 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우세하다는 상황을 두고 윤 실장은 “통일교 이슈의 진실은 모르지만 당당하게 ‘문제없다’는 모습이 리스크와 무관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고 분석해, 태도와 이미지가 유권자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짚는다. 김규완 전 논설실장은 사법 리스크와 당 차원의 조치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4개월 째 수사 중인 사법리스크있는 전재수가 출마 하고, ‘대리비 논란’ 김관영 지사는 제명됐다. 민주당의 실상이다. 올바른 정치문화인지 의문”이라고 비판한다. 이어 송 원내대표는 “이춘석 법사위원장과 강선우, 장경태 의원의 조치는 늦었다. 어느 라인이냐에 따라 법 적용 자체가 달라진다”고 말하며, 같은 당 소속 인물 간에도 처리가 다르게 이뤄지는 점을 짚는다. 총선 이후 관심을 모아온 조국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북구갑 ‘빅매치’ 여부도 테이블에 오른다. 조·한 대진표 가능성에 대해 윤 실장은 “상대 문제와 별개로 자기 진영 싸움도 있다. 결과적으로 빅매치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본다. 송 원내대표는 출마 지역 선택을 둘러싼 계산에 주목하면서 “한 전 대표와 조국 대표는 원내 진입이 지상 과제다. 당선될 가능성 없는 곳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세대별·이념별 지지 기반도 변수로 거론된다. 김 전 실장은 “조국 대표는 어디 출마하든지 20대 지지율이 낮은 게 맹점, 한 전 대표 역시 보수층의 지지층이 약한 게 한계”라고 분석하며, 두 인물의 약점을 지지층 구조에서 찾는다. 국민의힘 공천을 둘러싼 논란과 새 공천관리위원장 인선은 당내 갈등과 수습 시도의 교차 지점으로 다뤄진다. 국민의힘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박덕흠 의원이 선임된 데 대해 박 부위원장은 “재력 말고는 국민적 인상 남기지 않았던 인물이 혼란 수습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직격한다. 반면 송 원내대표는 “마무리 투수로는 가장 적합한 분을 골랐다”고 평가하며, 혼란 수습 역할에 기대를 드러낸다. 공관위원장 인선을 보는 시각도 엇갈린다. 윤 실장은 “의견수렴형으로 적절하다”며 새 위원장이 당 안팎 의견 조율에 강점을 지닐 것으로 본다. 김 전 실장은 “이정현 공관위원장 교체에 더 의미가 있다. 장 대표가 물러나달라고 요청했다. 당에서 지원하겠으니 전남광주시장 출마하겠다고 한 것”이라고 전하며, 전임 위원장 교체와 지방자치단체장 출마 구상이 맞물려 있다는 취재 내용을 소개한다. 보수 진영 내부 갈등을 드러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행보도 주요 화두다. 홍 전 시장이 김부겸 전 총리 지지를 밝힌 데 대해 박 부위원장은 “보수 정당이 이렇게까지 망가져도 되나 싶다 방수 공사 해봐야 의미 없다. 보수의 대한 나름의 애정표현”이라고 해석하며, 급수 차단이 아닌 임시 조치에 비유되는 표현을 꺼낸다. 여기에 김 전 실장은 강한 표현을 사용해 문제를 제기한다. 그는 “전형적인 사쿠라다. 당 대표 2번에 대구시장까지 하신 분이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고 싶은 것”이라고 말하며, 보수 진영 중진으로서의 과거 이력과 최근 선택을 대비시킨다. 윤 실장은 “국힘에 자리 기대는 접고 다른 쪽의 자리를 기대하는 것 같다”고 분석해, 향후 정치적 거취를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석을 내놓는다. 송 원내대표는 당 내부 기류를 전하며 강한 유감을 표시한다. 그는 “매우 실망했고 당내 분위기는 분노의 뜻을 가진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 정치권에서 관심을 안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해, 홍 전 시장 행보에 대한 냉담한 기류를 전한다. 각 현안과 인물에 대한 평가는 이날 출연자들의 발언을 통해 지방선거를 앞둔 여야의 현재 좌표를 드러낸다.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은 4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송언석, “매우 실망…분노한 당내 분위기 많다” 홍준표 직격 #강적들 #TVCHOSUN #송언석 #박용진 #윤태곤 #김규완 #지방선거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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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제게 맞는 곡 찾은 것 같다”…‘금타는 금요일’ 쎄시봉 헌정 무대 #금타는금요일 #쎄시봉 #김용빈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김세환 #TVCHOSUN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쎄시봉을 위한 특별한 무대로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채웠다. 4월 3일 방송된 15회에서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라는 제목 아래 선후배 가수들이 한 무대에 올라 긴 시간 이어온 인연과 노래를 되짚었다. 이번 특집에는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김세환과 함께 쎄시봉의 공식 MC 이상벽이 자리해 58년에 걸친 우정과 음악 여정을 돌아봤다.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2%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오르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금타는 금요일’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 평균 80세 무대에 뉴질랜드 민요부터 팝송 메들리까지. (사진=TV CHOSUN) #방송 초반에는 쎄시봉의 마지막 방송 무대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눈길을 끌었다. MC 김성주는 “오늘 무대가 방송에서 쎄시봉 패밀리가 함께하는 마지막 무대”라고 밝혔고, 윤형주는 현재 진행 중인 전국 순회공연이 사실상 마지막 무대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사랑해 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지막 방송 무대로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하며 팬들을 향한 인사를 남겼다. 공연은 뉴질랜드 민요 ‘연가(Pokarekare Ana)’로 문을 열었다. 세월이 쌓인 깊은 울림과 변함없는 화음이 어우러진 무대는 현장을 단숨에 집중시키며 시작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출연진의 평균 연령이 80세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생생한 에너지가 이어졌다는 점도 눈에 띄었다. 이어 쎄시봉 막내 김세환이 무대를 이어 받으며 열기를 더했다. 고별 무대를 앞두고 누구보다 짙은 아쉬움을 드러낸 그는 식지 않은 열정으로 팝송 메들리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송창식이 작사·작곡하고 김세환이 불러 사랑받았던 ‘사랑하는 마음’을 두 사람이 처음 듀엣으로 선보이며 또 다른 장면을 만들었다. 송창식은 대한민국 대표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함께 꾸민 무대로 자신의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두 사람은 ‘한 번쯤’, ‘피리 부는 사나이’를 라이브로 선보였고, MC 김성주는 “이 조합을 라이브로 듣는 건 큰 행운”이라고 감탄을 전했다. 트롯 톱스타들은 “이 무대는 역사”라고 입을 모으며 무대에 대한 인상을 밝혔다. 쎄시봉의 뿌리를 확인할 수 있는 조합도 마련됐다. ‘트윈폴리오’의 전신인 ‘트리오 쎄시봉’ 재결합 무대가 준비된 것이다. 월남전 참전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원년 멤버 이익균이 깜짝 등장해 윤형주, 송창식과 함께 무대를 꾸몄고, 세 사람의 변치 않은 음색이 그 시절의 감성과 추억을 자연스럽게 불러냈다. 무대 밖에서 펼쳐진 대화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58년 우정을 두고 멤버들이 “그렇게 친하지는 않다”고 농담을 건네면서도 서로의 특징을 정확히 짚어내는 모습이 이어졌다. 방송에서는 이 같은 티격태격한 호흡이 수시로 오가며 웃음을 만들었다. 후배들의 헌정 무대는 쎄시봉을 향한 존경과 애정을 드러내는 순서였다. 진(眞) 김용빈과 남승민은 각각 조영남의 ‘모란동백’과 ‘화개장터’를 선택해 무대를 꾸몄다. 김용빈은 “제게 맞는 곡을 찾은 것 같다. 공연장에서 꼭 다시 부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고, 조영남은 이에 흔쾌히 화답하며 훈훈한 장면을 만들었다. 선(善) 손빈아와 미(美) 천록담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쎄시봉 노래를 새롭게 들려줬다. 손빈아는 ‘금타는 금요일’ 출연진을 향한 마음을 담아 ‘우리는’ 무대를 선사해 감동을 더했다. 천록담은 송창식의 ‘푸르른 날’을 직접 편곡해 또 다른 분위기의 무대를 만들었고, 각기 다른 색으로 채워진 두 곡에 원곡자 송창식은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했다. 1부의 마무리는 춘길과 추혁진이 맡았다. 두 사람은 김세환의 ‘토요일 밤에’를 열창하며 특집의 첫 회차를 정리했고, 쎄시봉을 향한 후배들의 인사가 잇따르면서 현장의 공기를 이어갔다. 이렇게 여러 세대의 무대가 한 자리에 모이며 쎄시봉의 긴 활동 기간을 현재 무대와 연결하는 흐름이 형성됐다. 이번 방송은 쎄시봉이 마지막 무대를 앞둔 시점에서 58년의 음악 여정을 돌아보는 자리로 꾸며졌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특별 기획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2부는 4월 10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용빈, “제게 맞는 곡 찾은 것 같다”…‘금타는 금요일’ 쎄시봉 헌정 무대 #금타는금요일 #쎄시봉 #김용빈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김세환 #TV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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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라, “김진주 49재는 치러야”…법당 뒤흔든 절규 #백서라 #닥터신 #주세빈 #전노민 #천영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키노라이츠 #TVCHOSUN 백서라가 ‘닥터신’에서 김진주의 49재 장면을 통해 격한 감정 변화를 드러내며 이야기를 새로운 흐름으로 이끈다. 모모의 예측하기 어려운 반응이 법당을 뒤흔들면서 금바라, 제임스와의 관계에도 긴장감이 더해진다. ‘닥터신’은 K-드라마의 공식을 비틀어 금기의 뇌 체인지 수술을 내세운 메디컬 스릴러로,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 특유의 독창적인 전개가 숨 가쁘게 이어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화제성 지수에서 2주 연속 TOP2에 오르는가 하면,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문에서는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이 나란히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백서라·주세빈·전노민, 천영민 49재 법당 장면서 모모의 격한 감정 변화 그리며 긴장감 고조. (사진=TV CHOSUN) 온라인 반응 지표에서도 존재감이 확인됐다. OTT 통합 검색 및 콘텐츠 화제성 지표인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주간 부문에서 TOP5 안에 들며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앞선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이 장모 현란희(송지인)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의 극심한 간섭 끝에 결국 김진주(천영민)에게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하는 전개가 그려졌다. 수술 이후 모모의 모습으로 눈을 뜬 김진주가 공포에 빠진 채로 엔딩을 맞으며, 이후 펼쳐질 파장을 예고한 바 있다. 새 회차에서는 김진주의 49재가 모모의 감정선을 한층 요동치게 만드는 지점으로 활용된다. 제임스(전노민)의 제안으로 모모, 금바라(주세빈), 제임스가 함께 김진주의 49재를 올리기 위해 법당에 모이면서, 세 사람이 공유하는 과거와 현재의 감정이 한자리에 모이는 상황이 연출된다. 49재가 시작되자 스님의 염불이 고요한 분위기를 이끌고, 세 사람은 나란히 절을 올리며 의식을 이어간다. 그러나 의식이 진행되던 중 모모가 갑자기 눈물을 쏟아내며 흐느끼기 시작해 금바라와 제임스를 놀라게 하고, 법당 안의 정적을 깨뜨린다. 예고 없이 터져 나온 비통한 오열의 이유가 무엇인지에 시선이 모인다. 이 장면에서 배우들의 호흡도 극의 무게를 더한다. 백서라는 평소와 다른 모모의 모습을 끌어내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인물을 몸짓과 표정으로 표현해 집중도를 높였다. 이어 주세빈은 김진주를 향한 복잡한 감정을 안고 있는 금바라의 태도를 설득력 있게 풀어냈고, 전노민은 아끼던 직원 김진주를 떠올리는 제임스의 애도 감정을 깊이 있는 눈빛으로 보여주며 장면의 분위기를 단단히 만들었다. 제작진은 “극 중에서 감정의 변화를 격하게 나타내는 모모로 인해 금바라와 제임스가 당황하는 장면”이라며 “김진주의 49재라는 상징적인 장면을 통해 모모의 극단적인 변화가 드러나게 될지 7회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처럼 모모와 김진주를 둘러싼 관계 변화가 49재를 계기로 어디까지 확장될지, 이후 전개에서 어떤 국면 전환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7회는 4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방송된다.

백서라, “김진주 49재는 치러야”…법당 뒤흔든 절규 #백서라 #닥터신 #주세빈 #전노민 #천영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키노라이츠 #TV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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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전소민·이상엽·이미주, 100만 원 들고 10개 도시 도전 #석삼플레이시즌1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 #TVCHOSUN #YK미디어플러스 #예능 TV CHOSUN이 예능 제작사 YK 미디어플러스와 함께 새로운 여행 예능 ‘석삼플레이 시즌1’을 선보인다. 두 곳이 손잡고 준비한 이번 기획은 기존 여행 포맷에 경비 미션을 결합한 구성을 내세운다. 이 방송에서 출연진은 단돈 100만 원을 들고 10개 도시를 돌아다니며, 각 지역에서 주어지는 다양한 과제를 수행해 경비를 늘리거나 줄여 나간다. 정해진 예산 속에서 이동과 체험을 이어가야 하는 만큼, 도시마다 펼쳐질 선택과 결과가 관전 포인트로 제시된다. TV CHOSUN 새 예능 ‘석삼플레이 시즌1’, 경비를 벌고 잃는 미션형 여행 리얼리티 선보여. (사진=TV CHOSUN) 출연 라인업은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로 꾸려졌다. 네 사람은 ‘예측 불가 경비 벌이’라는 설정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미션에 임하며, 각 도시에서의 상황에 따라 다른 반응을 쏟아낼 예정이다. 출연진의 개성도 눈에 띈다. 지석진은 오랜 예능 경험과 허당스러운 면모를 동시에 지닌 인물로, 여행 내내 중심축 역할을 맡는다. 전소민은 즉흥적인 발상과 높은 텐션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길 위의 변수를 웃음으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상엽은 젠틀한 이미지 뒤에 숨겨둔 예능감을 드러내며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간다. 여기에 막내 이미주는 넘치는 에너지와 거침없는 리액션으로 팀의 분위기를 이끌며,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솔직한 반응을 쏟아내며 활기를 더한다. 여행의 콘셉트는 ‘FLEX or 짠내’로 요약된다. 출연진은 경비를 넉넉히 쓰는 선택과 허리띠를 졸라매는 선택 사이에서 기로에 서게 되고, 미션 결과에 따라 100만 원이라는 출발 자금의 운명이 시시각각 달라진다. 이런 흐름 속에서 각 도시의 풍경과 과제 수행 과정이 함께 그려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작품의 차별점으로 ‘경비를 벌고 잃는 미션 구조’를 앞세웠다. 단순히 주어진 예산을 아껴 쓰는 방식이 아니라, 과제를 통해 직접 경비를 확보하거나 소진하는 과정을 담아 지금까지와는 다른 형태의 여행기를 구성한다는 설명이다. 출연진의 관계성 역시 중요한 축이다. 제작진은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보여줄 티키타카와 친남매 같은 호흡이 화면을 채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로 다른 성격의 네 사람이 한 팀으로 움직이면서 만들어낼 의외의 조합이 어떤 상황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한편 TV CHOSUN 새 예능 ‘석삼플레이 시즌1’은 4월 11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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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내게 맞는 곡 찾았다”…‘모란동백’으로 쎄시봉 헌정 무대 #금타는금요일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쎄시봉마지막이야기 #TVCHOSUN #모란동백 #푸르른날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쎄시봉을 향한 헌정 무대를 마련해 포크 명곡들을 다시 무대 위로 불러낸다. 이번 방송은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진행되며,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각자 선택한 곡으로 선배들을 향한 마음을 전한다. 이번 특집에서 ‘眞’ 김용빈은 조영남의 ‘모란동백’을 택해 무대에 오른다. 그는 “내게 맞는 곡을 찾은 것 같다”라며 선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고, 섬세한 표현력을 앞세워 곡의 매력을 살리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손빈아, 트롯 내려두고 송창식 ‘우리는’ 선택…“말 건네는 느낌 어렵더라” 솔직 고백. (사진=TV CHOSUN) 그가 선택한 ‘모란동백’은 조영남이 각별한 애정을 가져온 곡으로 알려져 있어 시선이 쏠린다. 후배 가수가 이 곡을 어떻게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낼지, 김용빈의 목소리가 더해진 무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善’ 손빈아는 이번 무대를 통해 익숙한 트롯을 잠시 내려놓고 포크 장르에 도전한다. 그는 송창식의 ‘우리는’을 선곡해 색다른 변신을 준비하며,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관객 앞에 설 채비를 마쳤다. 손빈아는 “노래를 부른다기보다 상대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느낌을 살리려니 어렵더라”라고 털어놓으며 장르의 차이를 체감한 소감을 전했다. 익숙함 대신 새로운 시도를 택한 만큼, 그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美’ 천록담은 송창식의 또 다른 명곡 ‘푸르른 날’을 직접 편곡해 무대에 올린다. 그는 원곡을 자신의 스타일로 재구성하는 과정에 부담을 느끼면서도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준비에 공을 들였다. 천록담은 “원곡을 건드리는 것 자체가 죄스러웠다”라고 말할 만큼 선배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만큼 고민을 거듭해 완성한 ‘푸르른 날’이 어떤 분위기로 완성됐을지, 이를 지켜볼 원곡자 송창식의 반응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처럼 ‘금타는 금요일’은 쎄시봉의 #방송 고별 무대를 특집으로 담아내며, 후배 가수들이 포크 명곡들을 통해 선배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자리를 마련했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특별 기획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은 오늘(3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용빈, “내게 맞는 곡 찾았다”…‘모란동백’으로 쎄시봉 헌정 무대 #금타는금요일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쎄시봉마지막이야기 #TVCHOSUN #모란동백 #푸르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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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나, 결승 후 시장서 150인분 분식 대접…우승 소감과 눈물의 행보 #이소나 #미스트롯4토크콘서트 #허찬미 #길려원 #김용빈 #TVCHOSUN #TOP16 #트롯예능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결승 이후 TOP16 멤버들의 근황과 무대 뒤 이야기를 전하며 트롯 경연의 여운을 이어갔다. 4월 2일 방송에서 스튜디오에는 MC 김성주와 장윤정, 붐, 안성훈, 김용빈, 춘길이 함께하며 출연진의 이야기를 끌어냈다. 이날 방송은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5.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을 포함한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목요일 전 채널 예능 1위, 일일 종편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를 나타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6.1%까지 올랐다.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진 이소나, 어머니와의 벅찬 순간부터 팬들과 나눈 즉석 공연까지 결승 뒤 이야기를 전했다. (사진=TV CHOSUN) 방송에서는 먼저 ‘미스트롯4’ 결승전 발표 당시 진(眞) 이소나의 장면이 다시 조명됐다. 중간발표에서 선(善) 허찬미에게 1점 차로 뒤져 있던 이소나는 실시간 문자 투표 결과 극적인 역전을 이뤘고, 최종 우승이 확정되자 무릎을 꿇고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장윤정은 이 장면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다. 그는 “우리가 소나 씨를 ‘AI’ 같다고 했는데, 그런 그녀의 눈에서 폭포수 같은 눈물이 흐르던 게 인상 깊었다”라고 말하며 경연 당시의 인상을 전했다. 이소나가 어머니와 함께한 영상도 이어졌다.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는 “우리에게도 이런 날이 온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이소나는 “이제 내 걱정 안 해도 된다”라고 말하며 어머니를 끌어안았다. 오랜 시간 함께 견뎌온 모녀의 상황이 그대로 전해지는 대목이었다. 결승 직후 이소나의 움직임도 소개됐다. 그는 고향인 춘천의 한 시장을 찾아가 직접 재료를 준비해 150인분의 분식을 만들어 팬들에게 건넸다. 이어 팬들을 위해 ‘부초같은 인생’, ‘태평가’ 등을 부르며 즉석 공연을 펼쳐 시장을 무대처럼 채웠고,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소나와 마지막까지 초접전을 벌인 선 허찬미의 속내도 공개됐다. 김성주가 “선이 됐는데도 진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언급하자, 허찬미는 “어떤 마음일지 알기 때문에 축하해줄 수 있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눈앞에서 우승 상금 3억이 왔다 갔다 하니까 아쉽더라. 다음 시즌에는 선과 미에게도 나눠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TOP16 멤버들의 무대 밖 모습이 이어지며 각자의 캐릭터도 드러났다. 경연 내내 흔들림 없는 무대를 이어온 이소나는 무대 밖에서는 엉뚱한 행동과 잦은 눈물 등 다른 면모를 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런 모습은 경연에서의 이미지와 대비되며 시청자들이 또 다른 모습을 접하는 계기가 됐다. 막내 윤윤서는 나이에 비해 날카로운 디렉팅으로 ‘호랑이 선생님’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음 하나까지 짚어내며 지도를 이어갔고, 특히 42세 나이 차가 나는 적우를 리드하는 장면이 웃음을 더했다. 연령 차이를 넘어선 동료 간 호흡이 눈에 띄는 지점이었다. 길려원은 경연 내내 박지현을 롤모델로 꼽아왔지만, 경연 이후 새롭게 생긴 팬심을 고백하며 다른 이름을 언급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안성훈, 춘길, 붐이 혹시 자신이 그 주인공인지 기대 섞인 반응을 보였고, 자연스럽게 웃음이 번졌다. 길려원이 “다정다감한 성격에 왕자님 같았다”라고 말하며 지목한 인물은 메들리 팀미션에서 함께 무대를 꾸몄던 김용빈이었다. 이에 김용빈은 “태화 누님이랑 려원이가 TOP5 안에 들어가서 너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함께했던 동료들을 향한 마음을 언급했다. 이처럼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결승전 이후의 시간 속에서 TOP16 멤버들이 겪은 감정과 행보, 서로를 향한 시선까지 무대 밖에서의 여러 장면을 모아 보여줬다. 한편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는 4월 9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소나, 결승 후 시장서 150인분 분식 대접…우승 소감과 눈물의 행보 #이소나 #미스트롯4토크콘서트 #허찬미 #길려원 #김용빈 #TVCHOSUN #TOP16 #트롯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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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나, “나는 비정상이야”…‘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반전 일상 #미스트롯4토크콘서트 #TVCHOSUN #이소나 #길려원 #박지현 #김용빈 #김성주 #트롯여제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경연 이후 무대 밖에서 드러난 출연자들의 일상과 비하인드로 시선을 모은다. 4월 2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치열했던 무대를 치른 뒤 트롯 여제들이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각자의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시간이 이어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특히 진(眞) 이소나의 예상 밖 모습이 먼저 드러난다. 무대 위에서는 빈틈없는 퍼포먼스로 ‘AI’라는 별명을 얻었던 그는 일상으로 내려오자 눈물도 많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소나, 무대 위 ‘AI’ 완벽주의자에서 눈물 많고 엉뚱한 일상까지 솔직 고백. (사진=TV CHOSUN) 이소나는 자신의 성격을 털어놓는 과정에서 “나는 비정상이야”라고 말하며 솔직한 면모를 드러낸다. 여기에 엉뚱한 행동까지 더해지면서 현장에 폭소가 이어졌다고 전해져, 완벽함 뒤에 숨겨져 있던 또 다른 매력이 어떻게 드러날지 관심을 끈다. 또 다른 축에서는 길려원의 팬심 변화가 화제가 된다. 그동안 길려원은 박지현을 향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내 왔는데, 경연을 치르며 이 마음에 변화가 생긴 사실이 알려지면서 출연진 사이에서도 웃음을 자아낸다. 길려원의 취향이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현장에서는 급변한 팬심을 두고 “환승연애”라는 말까지 나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어 “왕자님 같다”라는 표현과 함께 모두의 시선이 김용빈에게 향하면서, 그가 길려원의 새로운 관심 대상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MC 김성주의 숨겨진 비하인드도 함께 소개된다. 그는 그동안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와 경연 내내 흔들림 없는 진행으로 중심을 잡아왔지만, 실제로는 쉽지 않은 몸 상태 속에서 녹화에 임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다. 경연이 한창이던 당시 김성주는 수술을 감행해야 할 정도의 상황이었다고 전해진다. 그럼에도 녹화를 이어가며 현장을 지킨 사연이 공개되면서, 무대 뒤에서 감춰졌던 그의 투혼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처럼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2회에서는 진(眞) 이소나의 반전 일상과 길려원의 달라진 팬심, 김성주의 수술 투혼까지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야기가 순차적으로 풀릴 예정이다.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2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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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원수야 원수” 58년 쎄시봉 우정 농담 #쎄시봉 #금타는금요일 #TVCHOSUN #조영남 #김세환 #윤형주 #연가 #PokarekareAna 쎄시봉이 오랜 시간 이어온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 #방송 무대를 꾸민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쎄시봉의 이야기를 한 회차 전체에 담는 특별 기획을 마련했다. 이번 방송은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를 부제로 내세워 쎄시봉의 행보를 집중 조명한다.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상징으로 약 60년에 가까운 세월을 함께해 온 이들이 ‘금타는 금요일’에서 방송 고별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다. 쎄시봉, ‘금타는 금요일’에서 방송 고별 무대…58년 하모니 담은 특별 기획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사진=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쎄시봉은 뉴질랜드 민요 ‘연가(Pokarekare Ana)’를 통해 마지막 방송 무대의 문을 연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겹쳐 만든 화음과 통기타 선율이 어우러지는 구성으로, 관객석을 향한 첫 소절부터 현장 반응을 끌어냈다. 방송 녹화 당시 객석에서는 “이걸 라이브로 듣다니”, “콘서트 온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고 전해졌다. 오랜 시간 쌓인 하모니가 라이브 무대에서 구현되면서, 쎄시봉의 58년 세월이 응축된 무대가 시작부터 인상을 남겼다. 무대 사이 토크에서는 반세기를 넘긴 관계의 뒷면도 드러난다. 윤형주가 “저희가 그렇게 친하지는 않아요”라고 말문을 열자, 조영남은 “원수야, 원수”라고 받아쳐 분위기를 바꿨다. 이 같은 주고받는 농담 속에서 쎄시봉 특유의 호흡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노래와 입담이 번갈아 배치되는 구성으로, 오랜 시간 함께한 사이에서 나오는 대화의 결이 고별 무대를 채운다. 쎄시봉 패밀리 막내로 불리는 김세환은 마지막 무대를 앞둔 속내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나는 더 할 수 있는데 아쉽다”는 말로 무대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77세 나이에도 무대를 향한 의지를 언급한 김세환의 발언은 쎄시봉의 지금을 보여주는 대목이 된다. 단순한 이별 인사가 아닌, 여전히 노래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묻어나는 장면이다. 쎄시봉의 이번 방송 고별 무대는 오랜 시간 대중과 함께한 포크 음악 그룹이 어떤 방식으로 마지막 이야기를 풀어내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특별 기획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는 4월 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영남, “원수야 원수” 58년 쎄시봉 우정 농담 #쎄시봉 #금타는금요일 #TVCHOSUN #조영남 #김세환 #윤형주 #연가 #Pokarekare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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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찬, “파격 서사 또 한 번 변곡점”…안우연·주세빈과 삼각 기류 #닥터신 #정이찬 #안우연 #주세빈 #TVCHOSUN #피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쿠팡플레이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뇌 체인지 수술 이후 인물들 사이에 드리운 긴장감을 삼각관계 국면으로 확장시키며 또 한 번의 변곡점을 맞는다. 신주신 역의 정이찬, 하용중 역의 안우연, 금바라 역의 주세빈이 주방에서 마주한 백허그 장면을 통해 각기 다른 감정을 드러내며 파국을 예고하는 기류를 형성한다. ‘닥터신’은 ‘금기의 뇌 체인지 수술’을 전면에 내세운 주말극으로,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파격적인 전개가 빠른 속도로 이어지고 있다. 방송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과정과,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상황을 메디컬 스릴러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닥터신’ 뇌 체인지 수술 후폭풍 속 정이찬·안우연·주세빈, 주방 백허그 장면으로 미묘한 감정 대립. (사진=TV CHOSUN) 화제성 흐름도 눈에 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화제성 지수에서 ‘닥터신’은 2주 연속 TOP2를 기록했다. 이어 같은 기관의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문에서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관심을 모았다. OTT 반응 역시 이어지고 있다. OTT 통합 검색 및 콘텐츠 화제성 지표인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주간 부문에서 ‘닥터신’은 TOP5를 기록하며 온라인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출연 배우들의 이름이 검색 이슈 키워드에 연달아 오르며 시청층의 집중도를 확인하게 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최근 방송분에서는 신주신이 장모 현란희의 뇌를 지닌 모모와 갈등 끝에 김진주에게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시도하는 장면이 전개됐다. 신의 영역을 건드린 선택 이후 인물들 간 관계가 불안정해진 가운데, 이후 회차에서 감정선이 어떻게 뒤틀릴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다가오는 7회에서는 세 인물이 주방에서 마주치는 백허그 장면이 중요한 전환점으로 작용한다. 요리를 하던 금바라를 신주신이 뒤에서 껴안는 순간, 이 모습을 하용중이 목격하면서 세 사람의 시선이 한 공간에 모인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엇갈리며 이후 상황에 대한 긴장감을 높인다. 세부 상황도 미묘하다. 금바라는 자신을 껴안은 인물이 신주신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자 급히 몸을 떼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신주신의 행동을 지켜본 하용중은 그대로 얼어붙은 채 당혹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세 사람 사이에 설명되지 않은 간극이 드러난다. 제작진이 공개한 설명에 따르면, 이 장면에서 세 배우는 서로 다른 감정선을 통해 삼각 구도를 구체화한다. 정이찬은 냉랭하면서도 의미를 가늠하기 어려운 눈빛으로 신주신의 속내를 드러내고, 안우연은 분노와 충격이 뒤섞인 하용중의 복잡한 마음을 긴장감 있게 표현했다. 주세빈은 놀라움과 혼란이 뒤얽힌 금바라의 표정을 통해 예측하기 어려운 심리 변화를 담아냈다. #방송 제작진은 이번 전개가 단순한 관계 변화 이상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정이찬과 안우연, 절친 사이 두 사람과 주세빈이 갑작스럽게 엮이면서 파격 서사에서 또 한 번 변곡점을 이룬다”라며, 이번 구도가 “단순한 삼각관계의 시발점이 아닌 아슬아슬한 파국으로 치닫는 세 사람의 행보”를 드러내는 대목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7회는 오는 4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방송된다.

정이찬, “파격 서사 또 한 번 변곡점”…안우연·주세빈과 삼각 기류 #닥터신 #정이찬 #안우연 #주세빈 #TVCHOSUN #피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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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나, “직접 만든 떡볶이·어묵” 150인분 나눴다 #이소나 #미스트롯4토크콘서트 #TVCHOSUN #춘천시장 #트로트 #분식나눔 #팬소통 #토크콘서트 진(眞) 이소나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향 춘천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우승 직후 그의 행보를 따라가며, 시장 한복판에서 팬들과 직접 어울린 시간을 비춘다. 이소나는 이른 아침부터 춘천 시장을 찾는다. 직접 떡볶이와 어묵, 순대를 대접하겠다는 말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양손 가득 재료를 준비해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진 이소나, 고향 춘천 찾아 분식 대접·즉석 라이브까지. (사진=TV CHOSUN) 시장 입구에는 이소나를 반기는 환영 플래카드가 걸리며 분위기를 달궜다. 방문 소식이 퍼지자 팬들이 빠르게 모여들었고, 인파가 몰리면서 시장 일대가 순식간에 붐볐다. 분식 준비에 돌입한 이소나는 앞치마와 토시를 착용한 채 능숙하게 재료 손질을 이어간다. 중식도를 자연스럽게 다루며 떡볶이와 어묵을 완성해 가는 모습으로, 주부 6년 차로 쌓인 손맛과 손놀림을 드러냈다. 이소나가 만든 ‘이소나표 분식’에는 팬들을 향한 마음이 담겼다. 처음 준비한 100인분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됐고, 추가로 마련한 50인분까지 모두 동이 날 정도로 현장 반응이 이어졌다. 끝이 보이지 않는 대기 줄 속에서도 이소나는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한달음에 달려온 이들을 위해 분식 나눔에 그치지 않고, 즉석 무대를 꾸며 노래로 화답하며 시장 분위기를 축제처럼 만들었다. 팬들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평소 꿈꿔왔다고 알려진 만큼, 춘천 시장 한복판에서 이뤄진 라이브 무대는 이소나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 잡는 장면이 됐다. 팬들과 분식 나눔과 음악으로 채운 춘천에서의 하루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4월 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소나, “직접 만든 떡볶이·어묵” 150인분 나눴다 #이소나 #미스트롯4토크콘서트 #TVCHOSUN #춘천시장 #트로트 #분식나눔 #팬소통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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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나, “부모님은 노래하는 이유”…‘아빠하고 나하고’ 눈물의 고백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아빠하고나하고 #미스트롯4 #전현무 #강상준 #TVCHOSUN ‘미스트롯4’ 진선미인 이소나·허찬미·홍성윤이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함께 출연해 부모 세대에 대한 각자의 사연과 헌정 무대를 선보였다. 세 사람은 트로트 무대를 통해 알려진 모습과는 또 다른 가족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효심 가득한 면모를 드러냈다. 방송에서 세 사람은 ‘미스트롯4’ 출연 이후 달라진 일상부터 풀어놨다. 이소나는 “아버지께 모르는 번호로도 연락이 오고 ‘한 번 쏴라’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다”며, 아직 용돈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는데 부모가 지출을 더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홍성윤 역시 “아버지께서 부끄러울 정도로 자랑을 많이 하고 다니시는데, ‘자랑하려면 돈 내고 자랑해야 한다’며 지출이 더 많으시다”고 말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허찬미·홍성윤, 부모님 사연부터 헌정 무대까지 효녀 면모. (사진=TVCHOSUN) 연예계 경력이 긴 허찬미는 동료들의 축하도 전했다. 그는 “별사랑 씨, 이찬원 씨, 은가은 씨, 류원정 씨 등등 트롯 동료들에게 연락이 많이 왔다”며, 과거 SM 연습생이었던 인연으로 슈퍼주니어 출신 헨리, 조미에게도 축하를 받았다고 밝혔다. 자기 일처럼 함께 기뻐해 준 주변의 반응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의 가족과 함께한 일상도 비춰졌다. 홍성윤은 대전에서 서울까지 도시락을 챙겨 오며 경연을 지원해 준 부모의 노력을 떠올렸다. 이어 어린 시절 자신을 돌봐준 할머니를 찾아가 “테레비 나오는 거 보면 얼마나 좋은지 할머니 혼자 박수 치고 그런다”는 할머니의 말을 전해 들으며, 앞으로도 할머니를 위해 노래를 많이 부르겠다고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찬미는 자신의 끼가 부모에게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부모가 모두 한때 가수로 활동했고, 레코드 회사에서 만나 결혼에 이르렀다는 사실이 소개됐다. ‘미스트롯4’ 도전을 세 번이나 이어간 딸을 위해, 어머니는 “엄마가 같이 나가면 찬미가 한 번이라도 더 주목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딸 몰래 지원서를 넣은 사연도 공개됐다. 어머니와 함께 나선 무대에서는 두 사람 모두 ‘올하트’를 받으며 ‘미스트롯’ 사상 최초 ‘모녀 동반 올하트’를 기록했다. 허찬미의 아버지에게는 ‘미스터트롯’과 얽힌 에피소드도 있었다. 오랜 기간 ‘미스터트롯’을 준비했지만 나이 제한에 걸려 무대에 서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허찬미는 “아빠의 꿈을 이뤄드리고 싶어서 도전하게 됐는데, 제가 트로트에 빠져 장르를 바꾸게 됐다”고 말하며, 아버지의 미완의 꿈이 본인의 트로트 행보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아버지는 딸의 경연 동안 직접 제작한 명함을 나눠주고, 한파 속에서 10~12시간을 차 안에서 대기하며 식사도 거르는 등 사실상 매니저 역할을 자처해 시선을 모았다. 진을 차지한 이소나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의 사연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어머니는 미니카 바퀴 달기, 급식 조리사 등 여러 일을 하며 자녀들을 뒷바라지해 왔고, 40대 초반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 이후 아버지가 20년 넘게 생업과 간병을 함께 책임졌고, 이소나도 고등학교 시절부터 학업과 어머니 간병을 병행해 왔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머니에게 딸의 무대는 유일한 낙이었다. ‘미스트롯4’ 결승전 당일, 어머니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직접 객석에서 응원에 나섰고, 이소나는 패티 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선택해 어머니에게 바치는 무대를 꾸몄다. 그 무대로 진을 거머쥔 이소나는 “엄마께 딸이 이렇게 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다는 행복한 기억을 사진처럼 남겨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어머니가 오열하며 기뻐했고, 이소나는 “지난 세월 각자가 아팠던 기억 때문에 엄마도 저도 울지 않았나 싶다”고 하며 다시 눈물을 훔쳤다. 이소나의 남편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전현무가 눈물을 달래듯 “훈남 남편” 이야기를 꺼내자, 객석에서 포착된 이는 뮤지컬 무대와 드라마에서 활동해 온 배우 강상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소나는 “제 무명 시절이 길어서 남편이 여러 작품을 하며 먹여 살렸다. 남편도 이제는 ‘이소나 남편’이라 불리니 신기해했다”고 말하며 오랜 기간 이어진 남편의 외조를 이야기했다. #방송 후반에는 세 사람이 ‘아빠하고 나하고’를 위해 준비한 부모님 헌정 무대가 이어졌다. 이소나는 “전국에 계신 부모님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고 설명하며 무대의 취지를 전했다. 첫 순서로 나선 허찬미는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택해 스튜디오를 먹먹하게 만들었다. 그는 “이 노래를 아빠랑 녹음한 적이 있었다. 아빠가 계속 우셔서 녹음을 못 했었다”며, 부부가 서로를 오랫동안 지켜온 시간이 떠올라 이 곡을 골랐다고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홍성윤은 김지애의 ‘물레야’로 분위기를 바꿨다.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현주엽과 김정태가 입을 헤 벌린 채 무대에 빠져든 모습이 전해졌고, 그는 “아버지께서 딸이 밝은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버지에게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이소나는 윤시내의 ‘인생이란’을 불러 애절한 감정을 전했다. 이 곡은 이소나 아버지의 삶과도 맞닿아 있었다. 그는 “저희 아빠가 집배원으로 30년 근무를 하셔서 계절과 상관없이 밖에서 일하셨다”며, “비가 올 땐 비를 맞고 눈이 올 땐 눈도 맞았네”라는 가사가 아버지의 세월을 떠올리게 했다고 설명했다. 무대는 아버지를 향한 헌정의 의미를 담은 선택이었다. 무대를 마무리하며 세 사람은 부모님에 대한 마음을 한 번 더 정리했다. 이소나는 “부모님은 내게 노래하는 이유, 지켜드려야 하는 존재다”라고 말했고, 허찬미는 “부모님은 제가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던 힘이고 진정한 내 편이다”라고 전했다. 홍성윤도 “부모님은 나에게 버팀목이자 항상 보답을 드리고 싶은 존재다”라고 표현했다. 전현무는 이를 두고 “트롯이라는 장르가 철 들게 하나보다”라고 말하며 세 사람의 효심을 언급했다.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허찬미·홍성윤은 각기 다른 가족 이야기와 무대로 웃음과 눈물을 오가게 하며 ‘아빠하고 나하고’ 특집을 채웠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소나, “부모님은 노래하는 이유”…‘아빠하고 나하고’ 눈물의 고백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아빠하고나하고 #미스트롯4 #전현무 #강상준 #TV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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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나, “선의의 경쟁 넘어 부모님 응원”…‘아빠하고 나하고’ 진선미 특별 무대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아빠하고나하고 #미스트롯4 #TVCHOSUN #현주엽 #한혜진 ‘미스트롯4’ 진선미 트리오가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부모님을 향한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은 이번 방송에서 세 사람의 합을 맞춘 노래 선물과 더불어 각자의 가족 이야기를 함께 들려준다. 이날 방송에는 ‘미스트롯4’ 최종 진선미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다시 등장해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첫 예능 동반 출연에 나선다. 세 사람은 경연에서 경쟁자였던 때와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트롯 여제’ 트리오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무대로 시선을 모은다.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허찬미·홍성윤,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첫 예능 동반 출연. (사진=TV CHOSUN) 이소나는 그간의 관계 변화를 직접 설명했다. 그는 “경연 때는 선의의 경쟁을 하는 사이였지만, ‘아빠하고 나하고’ 프로그램에서는 전국에 계시는 부모님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똘똘 뭉쳐서 노래 선물을 해드리려고 한다”고 말하며 이번 무대가 부모님을 향한 헌정 성격임을 밝혔다. 이어 허찬미는 “’아빠하고 나하고’만을 위해서 준비한 특별한 무대니까 기분 좋게 같이 즐겨주세요”라고 전했고, 홍성윤은 “저희 노래 듣고 기운 팍팍! 내세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이들이 준비한 무대는 ‘미스트롯4’ 결승전에서도 볼 수 없었던 구성으로 전해졌다. 특히 홍성윤은 자신이 택한 곡에 대해 “마지막 결승 때 부를 뻔한 노래였다”고 언급하며 선곡에 숨은 이유를 밝혔다. 이소나와 허찬미 역시 노래 선택에 담긴 개인적인 의미를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혀, 현장 분위기를 묵직하게 만들었다. 무대가 이어지는 동안 출연진의 반응도 뜨거웠다. 그동안 ‘미스트롯4’의 팬임을 드러낸 현주엽과 김정태는 진선미의 무대가 펼쳐지자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집중했다. 한혜진은 두 사람의 몰입한 모습을 향해 “두 분 입을 좀 다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환기해 웃음을 이끌어냈다. 현주엽은 “TV에서만 듣던 목소리를 직접 들으니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하며 현장 감동을 드러냈다. 무대 뒤에는 세 사람을 지금의 자리까지 이끈 부모님의 사연도 비춰진다. ‘국민 딸내미’로 불리는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을 키워낸 가족들의 이야기가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소개된다. 40대 초반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어머니를 20년 넘게 간병해 온 이소나 가족의 사연은 딸의 활동 뒤에 놓인 긴 시간을 보여준다. 허찬미 가족의 장면에서는 딸의 꿈을 위해 오디션 참가까지 나섰던 어머니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여기에 허찬미의 아버지는 매니저를 자처하며 온 힘을 다해 지원해 왔던 행보로 등장해,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딸을 뒷받침해 왔는지 드러낸다. 홍성윤의 가족은 대전에서 서울까지 도시락을 준비해 찾아오는 정성 어린 응원으로 시선을 끈다. 특히 부모님과 할머니가 함께 무대를 지지해온 과정이 소개되며, ‘미스트롯4’ 본 방송에서는 다 담기지 않았던 후일담이 이어진다. 이처럼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미스트롯4’에서 진선미를 차지한 세 사람이 부모님에게 전하는 무대와, 그 뒤에 이어져 온 가족의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편으로 구성된다. ‘미스트롯4’ 진 이소나, 선 허찬미, 미 홍성윤의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 무대와 이들 가족의 사연은 4월 1일 밤 10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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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은, “군부대서 행사 계속 들어와” 트롯 행보 #오승은 #퍼펙트라이프 #TVCHOSUN #오케이바리야 #대구여자 #군부대트롯퀸 #막창먹방 #토스트먹방 트로트 활동을 병행 중인 배우 오승은이 방송을 통해 근황과 신곡, 일상을 차례로 전한다. 그는 군부대 무대에서 반응을 얻고 있는 기존 곡에 이어, 고향을 소재로 한 새 노래까지 예고하며 트롯 행보를 넓히고 있다. 방송에서 MC 현영이 가수 활동을 언급하며 근황을 묻자, 오승은은 이전 출연 당시 신곡 ‘오케이바리야’ 무대를 선보였던 일을 먼저 떠올렸다. 그는 그 무대를 계기로 홍보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며 행사 스케줄이 늘었다고 밝혔다. 오승은, ‘오케이바리야’ 후 군부대 행사 러브콜…‘군부대 트롯 퀸’으로 불린 근황. 이어 MC 오지호가 업계 반응을 궁금해하자, 오승은은 특히 군부대를 중심으로 변화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오케이바리야’를 계기로 군부대 행사 요청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현장에서는 자신을 ‘군부대 트롯 퀸(?)’으로 부른다는 반응도 함께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가수 활동 이야기 속에서 새 트롯 곡 준비 소식도 자연스럽게 나왔다. 오승은은 ‘대구 여자’라는 제목의 신곡을 준비 중이라고 알리며, 노래의 배경에는 고향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구 출신으로서 지역을 대표할 만한 노래가 없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현영이 즉석으로 한 소절을 청하자, 오승은은 “동성로를 걸어도 대구(되고), 수성못을 걸어도 대구(되고)”라는 가사를 들려줬다. 대구의 지명과 ‘되다’를 겹쳐 사용하는 언어유희가 돋보이는 구절로, 이를 지켜본 이들은 재치 있는 가사에 호응을 보였다. 무대 밖 일상 역시 봄 기운이 느껴지는 장면들로 채워졌다. 오승은은 어머니와 함께 나들이에 나선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숲이 우거진 산을 찾은 두 사람은 나무를 마주하고 서서 ‘나무 명상’으로 시간을 보내며 조용한 힐링을 즐겼다. 휴식을 마친 뒤에는 준비해 간 음식이 시선을 끌었다. 모녀가 펼쳐 놓은 토스트 양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영은 “토스트를 세 통이나 싸 왔는데 세 통을 다 열어놨다!”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오승은은 평소 모습이라고 웃으며 설명했다. 그는 어머니를 “특히 ‘빵순이’”라고 표현하며, 평소에도 빵을 즐기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식탁 앞에서는 오승은의 식성도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그는 원래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고 밝히며, 식사 후에는 디저트를 꼭 챙겨 먹는 습관을 언급했다. 토스트를 먼저 에피타이저처럼 나눠 먹은 뒤, 모녀는 근처 식당을 찾아 막창과 목살, 돼지 껍데기를 각각 주문해 본격적인 고기 먹방을 이어갔다. 슬림한 체형과 달리 끊임없이 음식을 즐기는 이날 모습은, 무대 위에서의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오승은 모녀의 솔직한 일상을 함께 보여주는 대목이 됐다. 배우 오승은의 근황과 어머니와의 나들이 장면은 오늘(1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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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나, “이제 내 걱정 안 해도 돼”…파킨슨 투병 母와 눈물 포옹 #이소나 #허찬미 #미스트롯4토크콘서트 #TVCHOSUN #트롯여제 #결승전비하인드 #파킨슨병 #3억상금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 진 이소나와 선 허찬미가 결승 이후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치열한 경연을 마친 두 사람이 당시 상황을 되짚으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특히 결승전 무대 뒤편에서 쌓인 긴장과 감정의 흐름이 집중 조명된다. 진(眞) 이소나와 선(善) 허찬미가 중간 결과에서 단 1점 차 초접전을 기록했던 장면이 다시 소환되며,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숨을 죽인 채 결과를 기다렸던 당시 분위기가 전해진다.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이소나, 결승전 초접전 비하인드와 어머니 향한 진심 고백. (사진=TV CHOSUN) 결과 발표를 앞둔 이소나는 스스로도 버겁게 느낀 긴장감을 직접 언급한다. 그는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 같았다고 표현하며, 우승자를 호명하기 전까지의 압박과 떨림을 솔직하게 되짚는다. 이 과정에서 결승전 현장이 왜 강하게 기억에 남을 수밖에 없는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결승전 #방송 직후 이소나와 어머니가 마주한 순간도 공개된다.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가 어렵게 무대에 올라 딸을 만나는 장면에서, 이소나는 “이제 내 걱정 안 해도 돼”라고 말하며 어머니를 따뜻하게 끌어안는다. 오랜 시간 딸의 도전을 지켜본 어머니가 벅찬 감정에 눈물을 쏟았고, 스튜디오 역시 깊은 감동의 분위기에 잠긴다. 이소나 모녀의 포옹은 경연 결과를 넘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그동안 무대 뒤에서 응원을 보냈던 가족의 존재가 어떻게 결승 무대의 의미를 더했는지도 이 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한편 최종 선(善)에 오른 허찬미의 솔직한 속내도 전해진다. 그는 눈앞에서 3억 원의 우승 상금이 오가는 상황을 떠올리며 “눈앞에서 3억이 왔다 갔다 하니까”라고 말을 꺼낸다. 선이라는 결과 뒤에 남은 현실적인 생각과 복잡한 감정이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허찬미의 솔직한 고백은 단순한 아쉬움 표출을 넘어, 오랜 시간 준비해온 참가자가 결승 결과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진과 선을 나눈 1점 차 승부가 출연자들에게 어떤 여운을 남겼는지도 함께 짚인다. 이번 2회에서는 이 같은 결승 비하인드뿐 아니라, 경연 중에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트롯 여제들의 숨겨진 매력도 함께 다뤄진다. 약 4개월 동안 경연을 함께한 참가자들과 뜨거운 응원을 보낸 시청자 모두에게 또 한 번 기억에 남을 시간을 선사하는 편이 될 것으로 보인다.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2회는 4월 2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소나, “이제 내 걱정 안 해도 돼”…파킨슨 투병 母와 눈물 포옹 #이소나 #허찬미 #미스트롯4토크콘서트 #TVCHOSUN #트롯여제 #결승전비하인드 #파킨슨병 #3억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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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 “무조건 1일 1피비 한다”…‘닥터신’ 발 화제성 돌풍 #피비 #닥터신 #TVCHOSUN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키노라이츠 #유튜브쇼츠 #피비코드 #임성한월드 피비(Phoebe) 작가가 집필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을 중심으로 특유의 세계관이 온라인에서 강한 반응을 낳고 있다. 뇌를 바꾸는 설정과 과감한 전개가 입소문을 타면서, #방송 밖에서도 이른바 ‘피비 코드’를 따라 즐기는 움직임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을 건드리는 뇌 체인지 수술을 전면에 내세운 메디컬 스릴러다. 극 중 천재 의사 신주신이 사랑하던 톱배우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지자,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따라가며 피비 작가 특유의 방향성을 드러내고 있다. 피비, ‘닥터신’으로 굿데이터·키노라이츠·네이버 검색 상위권…K-드라마 문법 뒤집은 뇌 체인지 설정. (사진=TV CHOSUN,유튜브엄은향,드라마속그말투,따치) 시청 지표에서도 반응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3월 3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2에 올랐다. 이어 같은 조사에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문에서는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이 차트를 나란히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흐름이 이어졌다. OTT 통합 검색과 콘텐츠 화제성 지표를 제공하는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일간 부문에서 TOP4를 기록했고, 네이버 #엔터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여러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드라마 외부 반응이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의 배경에는 피비 작가 세계관을 소비하는 방식의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닥터신’을 계기로 피비 작가의 작품 전반을 하나의 세계처럼 묶어 즐기는 ‘피비 코드’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통용되기 시작했고, 이를 소재로 한 숏폼 콘텐츠가 각종 SNS와 영상 플랫폼에 대거 등장했다. 가장 두드러진 반응은 캐릭터와 장면 따라 하기 열풍이다.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의 무표정한 카리스마와, 뇌 체인지 수술 이후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말투와 행동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모모(백서라 분)의 모습이 동시에 회자되고 있다. 극 중 설정을 그대로 살린 짧은 영상들이 공유되며, 드라마 안팎에서 캐릭터를 흉내 내는 놀이로 확장되는 양상이다. 유튜브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피비 코드’의 구체적인 요소를 짚어내고 있다. 유튜버 엄은향은 자신의 채널에서 피비 작가 대사 특징과 신주신, 모모 캐릭터의 포인트를 전면에 내세운 쇼츠를 제작 중이다. “말 있죠?”, “나 지금 간절스럽구요”, “저 왔구요 아니구 나 왔구요?”, “내 거랑 체인지 어뗘?” 등 ‘닥터신’ 장면과 피비 작가의 다른 작품 장면을 엮은 영상들은 조회수 총합 2000만 회를 돌파했다. 전작을 통틀어 대사를 비교하는 흐름도 두드러진다.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신기생뎐’, ‘오로라 공주’,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 등 피비 작가 필모가 다시 소환되면서 작품별 대사를 나란히 두고 살펴보는 숏폼이 늘었다. 피비 특유의 어투와 반복, 도치 화법과 함께 “레이디 퍼스트”, “양치 안 해?”, “입양을 했다” 같은 표현이 반복해서 언급되며 “이게 바로 피비 코드”라는 반응이 형성되고 있다. 이 흐름을 묶어 소개하는 채널도 활발하다. 유튜브 채널 ‘드라마 속 그 말투’는 ‘임성한 월드’라는 타이틀 아래 피비 작가 대사를 다양한 주제의 쇼츠로 제작해 영상 조회수 총합이 3500만 회에 육박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또 다른 유튜브 채널 따치는 ‘영양가 있어’, ‘순리대로 사는 거야’ 등 여러 작품에서 공통으로 등장하는 장면을 한데 모은 ‘임성한 유니버스’ 콘텐츠를 선보이며, 그동안 발표된 작품 전반에 대한 관심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 ‘닥터신’ 속 시그니처 자막은 또 다른 놀이의 재료가 되고 있다.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피비표 시그니처 속마음 자막’이 등장할 때마다 화면 캡처와 패러디가 동시에 쏟아지는 구조다. 모모가 신주신을 처음 만났을 때 떠올린 ‘뵙네요, 아니구 보네요?’, ‘제가 아니고 내가?’ 같은 자막과, 금바라(주세빈 분)가 어린 시절 애틋했던 하용중(안우연 분)을 다시 보고 떠올린 ‘너무나 간절스러웠어요’라는 문장은 각종 패러디 영상으로 변주되고 있다. 시청자 반응도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특이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꾸 중독된다. 불가하다. 설명이”, “어메이징! 짤과 밈 보다가 본 방송 찾게 되네” 등 반응이 공유되며, ‘무조건 1일 1피비 한다’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회자되는 상황이다. 드라마를 먼저 본 이들과 숏폼을 통해 접한 이들이 같은 표현을 공유하면서, ‘피비 코드’라는 말 자체가 문화적 합의처럼 쓰이고 있다. 제작진은 이 같은 움직임을 또 다른 흥행 동력으로 보고 있다. 제작진은 “‘닥터신’으로 확장된 피비 작가의 세계관이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되는 것부터가 또 다른 흥행의 원동력”이라며 “피비 작가의 캐릭터, 대사, 화법, 시그니처 장면까지 독보적인 ‘피비 코드’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맛본다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7회는 4일(토) 밤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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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나, “그동안 남편이 저를 먹여 살려” 특급 외조 고백 #이소나 #강상준 #미스트롯4 #아빠하고나하고 #TVCHOSUN #트롯 #진선미 #예능 ‘미스트롯4’에서 진(眞)에 오른 이소나가 방송을 통해 배우 남편 강상준의 지원과 결승 무대의 비화를 들려준다. 그는 무명 시절부터 이어진 부부의 일상과 우승 이후 달라진 주변 반응까지 언급하며 변화한 상황을 털어놓는다. 이번 방송에서는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예능에서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세 사람은 경연에서는 미처 들려주지 못한 가족사와 무대 뒤 이야기를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풀어놓을 예정이다. ‘미스트롯4’ 진 이소나, 배우 남편 강상준의 원포인트 코칭으로 결승 무대 비화 전해. (사진=TVCHOSUN) 이소나는 ‘미스트롯4’ 진에 등극하며 3억 원의 상금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남편에게 손목시계를 선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연 이후 가족들의 반응을 전하는 자리에서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진선미 동료들과 더불어 우승 이후 달라진 일상도 언급했다. 현장에서는 남편에 대한 이야기 역시 화제가 됐다. 전현무가 ‘미스트롯4’ 경연 후 가족들의 반응을 묻는 과정에서 “남편이 너무 잘 생겼더라”라고 말하며 이소나의 남편 강상준의 반응을 궁금해한 것이다. 이에 이소나는 자신이 진을 받았지만 남편 쪽이 더 눈길을 끌었다는 반응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나는 “제가 진을 받았는데 남편이 더 화제가 됐다”고 전하며 남편 강상준에게 질투 섞인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한혜진은 “일석이조인 거다”라며 그를 달래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이 과정에서 이소나는 우승을 계기로 자신과 남편에게 동시에 찾아온 주목을 체감한 순간을 전했다. 무명 시절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이소나는 “제가 이렇게 사랑받아서 남편까지 같이 잘될 거라고 생각을 전혀 못 했다. 사실 제가 무명이다 보니 남편이 여러 작품을 하면서 먹여 살렸다”고 말하며, 그동안 남편이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가정을 책임져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잘돼서 ‘이소나 남편 강상준’으로 불리니 남편이 신기해 했다”고 덧붙이며 우승 이후 달라진 호칭과 분위기를 전했다. 이소나의 남편인 배우 강상준은 이미 여러 드라마와 공연을 통해 대중 앞에 선 바 있다. 그는 ‘재벌X형사’, ‘닥터슬럼프’,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했고, 과거에는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도 꾸준히 오른 경험이 있는 뮤지컬 배우 출신이다. 이런 이력은 부부가 예능에 함께 언급되며 새롭게 주목받는 배경이 됐다. 결승 무대 준비 과정에서의 남편 역할도 구체적으로 언급됐다. 전현무가 “남편이 결승 무대에 도움을 줬다는 건 뭐냐”고 묻자, 이소나는 남편의 조언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남편이 뮤지컬 배우였기 때문에 노래에 감정을 실어서 하는 걸 훨씬 잘한다”며, 남편이 노래 속 감정을 더 살리도록 원포인트 코칭을 해줬다고 말했다. 이소나는 남편의 도움 덕분에 표현력을 더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감정을 세밀하게 전달하는 방식에 대해 조언을 받았고, 이를 결승 무대에 적용해 무대를 꾸몄다고 밝힌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우승까지 이어진 흐름과 무대 뒤 준비 과정의 공을 함께 짚어본다. ‘미스트롯4’ 당시 이소나가 진에 당선되던 순간, 화면에 잡힌 남편의 반응도 다시 화제로 소환된다. 이소나가 호명되자 강상준은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하는 표정으로 시선을 모았다. 경연 직후보다 한 걸음 물러난 시점에서, 이날 방송에서는 그가 당시 어떤 마음이었는지 보다 자세한 반응을 전할 예정이다. 이소나의 개인사도 이번 방송에서 다뤄진다. 그는 어려웠던 가정사와 어머니의 파킨슨 투병, 오랜 간병기 등 쉽게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힘든 시기를 지나 무대에 서게 되기까지의 과정은 ‘미스트롯4’에서 보여줬던 노래와 연결되며, 그가 진으로 호명된 순간의 의미를 다시 떠올리게 한다. 한편 진선미를 함께 이룬 허찬미와 홍성윤 역시 경연 때 미처 전하지 못했던 가족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들이 준비한 무대는 ‘아빠하고 나하고’만을 위해 따로 마련된 자리로, 트롯 경연 무대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예고한다. 세 사람이 각자의 사연과 노래를 통해 어떤 시간을 채워갈지 관심이 모인다.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전하는 가족 이야기와 특별 무대, 그리고 이소나와 남편 강상준의 결승 비화는 4월 1일 수요일 밤 10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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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 “임영웅과 동기될 뻔”…가수 父의 멈췄던 꿈 털어놨다 #허찬미 #아빠하고나하고시즌3 #미스트롯4 #이소나 #홍성윤 #임영웅 #TVCHOSUN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미스트롯4’ 진 이소나, 선 허찬미, 미 홍성윤이 함께 나서며 트롯 경연 무대 뒤에 숨겨진 가족 이야기를 꺼낸다. 세 사람은 각자의 비하인드와 부모 세대의 사연까지 풀어놓고, 해당 방송만을 위한 특별 무대도 준비해 관심을 모은다. 세 사람 가운데 허찬미는 데뷔 16년 만에 경연 준우승을 거머쥔 이력과 함께 부모에게서 이어진 끼를 짚었다.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거쳐 ‘프로듀스101’과 여러 오디션을 치른 끝에 ‘미스트롯4’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7전 8기 트롯 오뚝이’로 불리게 된 과정이 소개되며, 그 배경에는 같은 길을 걸었던 부모의 이력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 함께 언급됐다. ‘미스트롯4’ 진 이소나·선 허찬미·미 홍성윤,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서 최초 동반 예능 출연. (사진=TVCHOSUN) 허찬미의 어머니는 딸이 세 번의 오디션을 치른 뒤 또다시 ‘미스트롯4’에 나서는 상황에서, 딸 몰래 경연에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찬미가 세 번의 오디션을 봤는데도 불구하고 또 ‘미스트롯4’에 도전했다.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라고 해서 엄마도 같이 나가면 찬미가 한 번이라도 더 주목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며 출전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한혜진은 “엄마의 마음이다”라고 말했고, 허찬미도 “감사하면서 고생시켜 드린 것 같아 죄송했었다”라며 복잡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모녀는 무대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허찬미의 어머니는 ‘퍼포먼스 여왕’으로 불리는 딸 못지않은 실력으로 심사위원 전원의 선택을 받아 올하트를 기록했다. 이로써 ‘미스트롯’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모녀가 함께 올하트를 받는 장면이 나왔고, 한혜진은 “까딱했으면 어머님이 TOP3에 들 뻔했다”라고 말하며 실력을 평가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허찬미 부모 세대의 활동 시절로 이어졌다. 허찬미는 “엄마, 아빠 두 분 다 가수로 활동하셨다”라며 자신이 성장한 환경을 설명했다. 두 사람은 1986년 ‘둘바라기’라는 이름으로 듀엣 활동을 펼치며 무대에 섰지만, 허찬미의 아버지는 “딴따라(?)와의 결혼은 안 된다”라는 장인어른의 반대에 부딪혀 결혼을 택하면서 가수 생활을 접어야 했다. 한때 무대를 떠났던 아버지는 딸과 아내가 동시에 ‘미스트롯4’에 도전하자 누구보다 헌신적인 지원자로 나섰다. 녹화 당시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 10~12시간가량을 야외에서 기다리며 대기를 함께했고, 두 사람을 위한 뒷바라지에 나선 모습이 ‘사랑꾼’으로 불릴 만큼 주변의 시선을 끌었다. 허찬미는 이런 아버지의 태도가 자신의 도전 과정에서 큰 버팀목이 됐다고 회상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허찬미는 아버지가 다시 무대를 꿈꾸려 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아버지가 ‘미스터트롯’ 출전을 준비하며 초대 우승자 임영웅과 같은 경연에 설 가능성을 타진했던 사실을 전하며 “아빠의 꿈을 이뤄드리고 싶어서 도전하게 됐는데, 제가 트로트에 빠져 장르를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 가수 활동을 멈췄던 세대의 미완의 꿈이 자녀의 트롯 도전과 맞물리며, 한 가족 안에서 세 사람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무대에 선 과정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드러난 대목이다. ‘미스트롯4’ 진 이소나, 선 허찬미, 미 홍성윤이 함께 처음으로 예능에 모습을 드러내며 들려주는 경연 비하인드는 4월 1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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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딸 사고·코러스 팀 돕던 시기 회상…“버틴다는 게 이렇게 힘든 건 줄 몰랐다” #인순이 #조선의사랑꾼 #한윤서 #박세인 #김승혜 #TVCHOSUN #유민상 #장동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인순이가 가족과 동료들을 향한 일화를 되짚으며 무대 밖 시간을 드러냈다. 같은 방송에서는 그동안 ‘41년 차 노처녀’로 불리던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남편과 동반 등장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바꿨다. 이번 방송에서 인순이 부부는 다시 태어나도 같은 사람을 만나지 않겠다고 말해 먼저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인순이의 남편은 아내에게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는 말을 덧붙이며 그동안 받았던 지원과 고마움을 언급했고, 50살에 강단에 설 수 있었던 배경에도 배우자의 응원이 있었다고 전해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부부의 속마음을 보여줬다. ‘조선의 사랑꾼’ 인순이, 만기 적금 통장 내어준 미담부터 7번 수술 끝 새끼손가락 잃은 딸 이야기까지 털어놓은 사연. (사진=TVCHOSUN) 이어 인순이의 집에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을 졸업하고 세계적인 IT 기업 M사에 입사했던 딸 박세인이 찾아왔다. 인순이와 오랜 시간 함께한 코러스 세션 신지혜, 전담 스타일리스트 김성희도 한자리에 모이면서, 오랜 인연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서로가 기억하는 사연들이 풀렸다. 인순이를 오래 지켜본 신지혜는 코로나19 시기 일이 끊긴 코러스 팀을 위해 그가 만기 적금 통장을 건넸던 일을 떠올렸다. 그는 “생명수였다. 아이들도 어렸는데...”라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고, 생활비가 필요했던 시점에 적금 통장이 도움이 됐다는 고마움을 담담히 전했다. 김성희도 이사 일정이 틀어져 거주지가 마땅치 않았을 때 인순이가 집 한편을 내줬다고 말하며, 생활과 밀접한 순간에서 받아온 도움을 되돌아봤다. 스튜디오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지켜보던 출연진의 반응도 더해졌다. 최성국은 “국진 형님, 혹시 저희 몰래 적금 통장 만들어둔 것 없으시냐”고 웃으며 물었고, 김국진은 “기대해”라는 대답으로 응수해 분위기를 가볍게 바꿨다. 미담이 이어진 뒤 나눈 이런 대화는 출연자들 사이의 관계를 드러내는 장면이 됐다. #방송 후반부에는 인순이의 딸 박세인이 미국에서 겪었던 사고가 언급됐다. 그는 과거 현지 주차장에서 벌어진 사고로 손가락을 잃는 큰 일을 겪었고, 한국으로 돌아와 7번의 수술을 받았지만 왼쪽 새끼손가락 결손을 피하지 못했다. 인순이의 남편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렸지만, 후진했을 때 몸이 꼈다거나 다른 곳이 다쳤다면... 우리는 완전 돌아버리지”라고 말하며 당시를 떠올렸고, 만약의 상황을 생각할수록 마음이 무거워졌던 심경을 내비쳤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인순이는 처음 딸이 손을 다쳤다는 연락을 받고 타박부터 했던 자신을 떠올리며 후회를 드러냈다. 그는 “내가 버티는 건 잘한다. 세인이가 다친 뒤로 버틴다는 게 이렇게 힘든 건 줄 몰랐다”며 말을 잇지 못했고, 사고 이후 일상과 마음을 유지해야 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나 의수 착용까지 고민했던 손을 그대로 드러내고 짧은 소매를 입는 딸의 행동을 지켜보면서, “저 아이가 이렇게 단단하구나 싶었다”고 말해 시간이 지나며 만들어진 태도의 변화를 전했다. 노래방을 찾은 인순이 가족의 모습도 전파를 탔다. 인순이는 이전에 자신의 대표곡 ‘밤이면 밤마다’로 62점을 받으며 남긴 아쉬움을 털어내기 위해 다시 마이크를 들었다. 현장에서는 ‘밤이면 밤마다’와 ‘친구여’ 등 그의 히트곡들이 연달아 울려 퍼졌고, 박세인의 뛰어난 가창력이 더해지면서 각자의 음악적 면모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또한 인순이는 전국 청취자들 앞에서 남편에게 프러포즈 답가로 불렀던 곡 ‘아껴둔 사랑을 위해’를 다시 선곡했다. 이 곡으로 그는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온 가수다운 노래 실력을 확인시켰고, 가족과 함께한 자리에서 과거의 순간을 다시 떠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다른 장면에서는 한윤서의 근황이 펼쳐졌다. 부모님과 함께 공개구혼에 나섰을 만큼 결혼을 바랐지만 ‘41년 차 노처녀’로 지내온 그는 이날 유튜브 매니지먼트사에 근무하는 예비 남편과 함께 ‘조선의 사랑꾼’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가벼운 마음으로 연애를 하게 된 거였는데, 오빠가 (상처를) 다 치유해 줬다”고 말하며 상대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을 전했다. 그동안 연애가 곧 이별로 이어져 ‘X차 컬렉터’라고 불렸던 과거 이야기도 함께 언급됐다. 유민상, 이상준, 장동민 등 동료 개그맨들은 그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황을 축하하며 축의금으로 수백만 원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오랜 시간 연애운이 좋지 않았던 친구의 새로운 국면을 함께 지켜보겠다는 의미가 더해진 장면이었다. 한윤서의 절친 정이랑은 직접 예비 남편을 마주한 뒤 인상을 전했다. 그는 부드러운 이미지를 언급하며 “얼굴에 악의가 없다. 윤서가 이런 사람 만나려고 ‘X차’들만 만나온 것 같다. 첫인상은 100점 만점에 1000점이다”라고 말해, 그동안 주변에서 지켜본 연애사와 현재를 연결해 바라보는 시선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서 최성국이 “남자친구분이 류시원 씨 닮았다”고 말하자, 황보라는 “문세윤 씨 닮았다”고 덧붙여 다른 출연진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개그우먼 김승혜와 윤효동도 친구의 연애에 특유의 리액션을 보였다. 두 사람은 한윤서 커플의 진한 애정 표현에 “뽀뽀했어! X친 것 아냐?!”라고 말하며 호들갑을 떨었고, 결혼을 앞둔 친구를 향해 기쁨의 눈물을 흘리면서도 “남편이 불쌍하다”는 농담 섞인 덕담을 남겨 개그계 동료들다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 커플을 사이에 두고 동료들이 보여준 반응은 이들이 평소 쌓아온 관계와 호흡을 보여주는 대목이 됐다. 이번 회차에서는 이렇게 인순이 가족이 겪은 시간과 선택, 한윤서가 맞이한 인생의 변화가 나란히 다뤄지며, 각자가 현재 위치에서 바라보는 사랑과 관계의 모양을 함께 들여다보게 했다.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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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인, ‘닥터신’에서 잃어버린 딸 향한 집착 연기 눈도장 #송지인 #닥터신 #TVCHOSUN #현란희 #김진주 #신주신 #김영준 #전노민 배우 송지인이 주말극 ‘닥터신’에서 모성과 욕망을 넘나드는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잃어버린 딸을 둘러싼 진실과 자신도 예상 못 한 위기가 겹치며 인물의 내면이 요동치는 가운데, 송지인은 이 변화를 촘촘하게 따라가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송지인은 28일과 29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5, 6회에서 현란희 역을 맡아 딸 김진주(천영민 분)에 대한 복잡한 감정과 집착적인 욕망을 동시에 드러냈다. 극 중 현란희는 과거 인연과 마주한 뒤 자신이 맡긴 줄 알았던 아이의 행방을 처음으로 정면에서 마주하게 되며 또 다른 갈등의 축으로 부상했다. 송지인, 김영준 고백에 무너진 현란희 내면 변화 섬세하게 표현. (사진=TV CHOSUN) 이번 회차에서 전환점이 된 인물은 폴 김(지영산 분)이었다. 폴 김을 유혹하려던 현란희는 그가 과거 연인이었던 김영준이라는 사실을 알아채고 흔들렸다. 이어 김영준이 “자식을 버렸다”는 식으로 털어놓자 그는 “누가 버려, 아빠한테”라고 맞받아치며 기억 속 상황을 강하게 부정했다. 송지인은 아이를 버린 것이 아니라 맡겼다고 믿는 인물의 확신과 혼란을 동시에 드러내며 장면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후 아이가 아버지 곁에서 잘 지내고 있을 것이라 여겼던 현란희는 김영준에게서 “아이를 잃어버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그는 “출생신고도 안 했어?”라며 잃어버린 아이가 어디에 있을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죄책감이 뒤섞인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김영준이 딸에게 ‘진주’가 적힌 목걸이를 걸어줬다는 말을 꺼내자, 과거 제임스(전노민 분)를 통해 모모(백서라 분)의 새 코디로 집에 들어왔던 김진주를 떠올리며 서둘러 자리를 벗어나는 모습이 이어져 이후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딸에 대한 의심이 싹튼 뒤에는 현란희 특유의 치밀함이 드러났다. 김진주가 보육원 출신이라는 사실을 기억해낸 그는 일부러 그녀를 집으로 불러들인 뒤 눈치채지 못하게 머리카락을 챙겼다. 송지인은 이 과정에서 상대를 떠보는 대화와 행동 하나하나에 날 선 의심을 담아, 어떤 결론에 도달하려 하는지 시청자가 따라가게 만들었다.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아든 장면에서는 또 다른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서류를 펼쳐 든 채 결과를 확인하는 현란희의 눈빛은 기대와 공포가 얽힌 듯 팽팽하게 긴장돼 있었다. 송지인은 말보다 표정과 시선에 힘을 싣는 방식으로 감정을 쌓으며, 앞으로 이 인물이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을 모으게 했다. 예비사위 신주신(정이찬 분)을 대하는 태도에서는 인물의 욕망이 보다 노골적으로 드러났다. 현란희는 주스병을 일부러 깨뜨려 미끄러진 척하며 신주신 품에 안기는 등 계산된 행동을 이어갔다. 이어 생일상까지 차려주겠다며 다가가는 모습에서는 그를 확실히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의도가 읽혔다. 송지인은 능청스러운 몸짓과 말투를 오가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현란희의 면모를 묵직하게 표현했다. 극 말미에는 인물에게 예고 없이 위기가 닥쳤다.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진 현란희는 신주신에 의해 급히 수술실로 옮겨졌다. 수술 과정에서 그의 집도 아래 뇌가 사라지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 장면은 이후 이야기에서 현란희와 주변 인물들의 관계가 어떻게 뒤틀릴지 새로운 변곡점이 될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처럼 송지인은 잃어버린 딸을 향한 모성애, 자신의 기억과 현실이 어긋날 때의 혼란, 예비사위를 향한 집착과 계산, 생명을 위협받는 위기까지 폭넓은 감정층을 오가며 극 전개에 설득력을 보태고 있다. 영혼과 육체를 둘러싼 설정 속에서 보여주는 다채로운 변화는 ‘닥터신’을 지켜보는 또 다른 관전 지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송지인이 활약 중인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닥터신’은 매주 주말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송지인, ‘닥터신’에서 잃어버린 딸 향한 집착 연기 눈도장 #송지인 #닥터신 #TVCHOSUN #현란희 #김진주 #신주신 #김영준 #전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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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딸, “주차장 사고로 손가락 절단”…세계적 IT 기업 퇴사 계기 #인순이 #조선의사랑꾼 #TVCHOSUN #스탠퍼드 #M사 #LA출장 #손가락사고 #다큐예능 인순이의 외동딸이 극심한 부상을 남긴 사고와 그 이후의 변화를 털어놓는다. 그는 스스로를 극복해가는 과정과 함께 부모인 인순이 부부가 겪었던 마음의 무게를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인순이 딸이 미국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뒤 입사한 세계적인 IT 기업 M사에서 퇴사하게 된 배경이 중심에 놓인다. 그는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이력과 커리어를 이어가던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생의 방향이 크게 바뀌었다는 사실을 차분히 풀어낸다. 스탠퍼드 출신 인순이 외동딸, LA 출장 중 급후진 차량에 왼손가락 끼인 사고 회상. (사진=TV CHOSUN) 해당 사고는 LA 출장 도중 발생했다. 인순이 딸은 당시 상황에 대해 “차에서 나와 트렁크에 있는 가방을 가지러 갔는데...갑자기 차가 급후진하더라”라고 말하며, 주차장에서 벌어진 일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어 “뒤에 벽이 있었다. 제가 뒤로 빼면서 손만 꼈다”고 덧붙이며, 급후진한 차량과 벽 사이에 왼손이 끼인 순간을 떠올린다. 짧은 순간에 벌어진 이 사고로 그는 왼쪽 새끼손가락을 잃었다. 한순간의 판단 미스로 이어진 부상은 단순한 상처를 넘어, 일상과 직장 생활 전반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그는 재현을 최소화한 담담한 말투로 당시를 회상하지만, 사고가 남긴 상흔의 깊이는 방송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진다. 현장을 떠올리는 동안 인순이 부부는 딸 곁에서 말을 잇지 못한 채 고개를 돌리는 모습으로 당시 심정을 간접적으로 드러낸다. 사랑하는 자녀가 해외에서 겪은 예기치 못한 사고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부모로서의 감정이 묵직하게 배어 나온다. 방송에서는 이들이 그 시간들을 어떻게 버텨냈는지, 가족이 서로에게 어떤 버팀목이 됐는지도 함께 다루어진다. M사에서의 경력은 인순이 딸에게 큰 목표이자 자부심이었다. 그러나 사고 이후 그는 손가락 절단이라는 현실적인 제약을 마주하게 됐고, 세계 최고 수준의 IT 기업에서 이어가던 길을 멈추는 선택을 했다. 이번 방송은 그가 왜 퇴사를 결심할 수밖에 없었는지, 또 그 결정까지 이어진 고민과 변화의 과정을 사건 설명과 함께 짚어간다. 사고 이후 인순이 딸은 상실감만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기 위해 다시 걸음을 옮겼다. 한 번에 일상이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그는 부상 이후의 환경에 맞춰 스스로의 진로와 일상을 재정비하며 ‘다시 서는 법’을 모색해 왔다. 방송에서는 이러한 현재의 모습과 근황을 통해, 사고 이전과는 다른 결을 가진 하루하루를 어떻게 채워가고 있는지가 전해진다. 인순이와 남편은 딸의 부상 당시를 떠올리며 참담했던 마음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해외에서 벌어진 큰 사고 앞에서 당장 손 쓸 수 없었던 상황, 그리고 이후 재활 과정과 진로 고민을 곁에서 지켜보며 가졌던 속마음이 구체적인 회상과 함께 이어진다. 가족이 각자의 자리에서 이 시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소화해왔는지가, 딸의 진솔한 고백과 맞물려 드러난다. 이번 방송은 한 가족이 겪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그 이후의 선택을 통해 인생의 큰 전환점을 다시 짚어보는 자리로 그려진다. 손가락 절단 이후에도 자신의 삶을 새로 세워 나가려는 인순이 딸의 여정과, 이를 묵묵히 지지해 온 가족의 이야기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3월 30일 오후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인순이 딸, “주차장 사고로 손가락 절단”…세계적 IT 기업 퇴사 계기 #인순이 #조선의사랑꾼 #TVCHOSUN #스탠퍼드 #M사 #LA출장 #손가락사고 #다큐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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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찬, “모모처럼 살고 싶지 않아?”…천영민에 금기 수술 제안 #정이찬 #닥터신 #천영민 #백서라 #송지인 #주세빈 #차광수 #TVCHOSUN 신주신이 다시 한 번 뇌 체인지 수술을 선택하며 ‘닥터신’의 흐름을 바꿨다. 장모의 뇌를 지닌 모모와의 갈등이 깊어진 끝에, 김진주를 향해 금기의 수술을 제안하면서 서늘한 전개를 이어갔다. 지난 2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6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가 들어간 모모(백서라 분)와 부딪히는 과정과, 김진주(천영민 분)에게 뇌 체인지 수술을 맡기려는 과정이 교차로 그려졌다. 극본은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은 이승훈이 맡았으며 티엠이그룹과 씬앤스튜디오가 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닥터신’ 정이찬, 장모 뇌 지닌 백서라와 갈등 끝에 천영민에 뇌 체인지 제안. (사진=닥터신) 이날 신주신은 함께 살게 된 모모(현란희의 뇌)가 일상 전반에 간섭을 늘리자 점차 피로감을 드러냈다. 모모는 직접 생일상을 차리겠다며 나서고, 존댓말을 쓰는 신주신의 말투에도 간섭했다. 이어 “남자들 비밀 없는데 하용중한테 털어놓을 거야? 원래 배신은 최측근이 때려”라며 하용중(안우연 분)까지 거론해 신주신을 더욱 거북하게 만들었다. 반면 김진주의 일상은 또 다른 국면을 맞았다. 금바라(주세빈 분)에게서 자립 지원 센터를 통해 알게 된 김광철(차광수 분)이 금바라가 아닌 김진주를 찾고 있다는 말을 들은 그는, 평생 꿈꿨던 친부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만난 자리에서 김광철이 “20대 때 완전 네 엄마야”라고 단언하자, 김진주는 버림받았던 원망을 쏟아내면서도 한편으로는 복잡한 감정에 휩싸였다. 그러나 식사를 하러 함께 이동하던 중 김광철의 발목에 채워진 전자발찌를 확인하면서 분위기는 급변했다. 김광철이 교도소 수감 전력을 털어놓고, 나아가 김진주의 원룸에 함께 살자며 뻔뻔한 태도를 이어가자, 김진주는 집으로 돌아와 자조적인 찬송을 부르며 허탈감과 절망감을 드러냈다. 기대가 깨진 직후의 허무가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이었다. 이후 김광철은 림 컴퍼니를 찾아가 제임스(전노민 분)에게 “내가 생부인데 김진주가 열흘째 연락이 안 된다”고 소리치며 집 주소를 요구했다. 제임스가 이미 퇴사했다고 밝혔음에도, 끝내 남자 직원과 함께 김진주의 집 현관 자물쇠를 부수고 들어갔고, 그곳에서 “너무 지쳤구 마지막 희망도 사라졌습니다”라고 적힌 유서를 발견했다. 금바라는 “물속에서 평안을 찾을 거야”라는 내용에 고개를 저었지만, 경찰이 김진주의 휴대폰이 영등항에서 꺼졌고, 영등항 CCTV에 마지막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하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김진주의 선택이 어떻게 이어졌는지에 대한 과정도 자세히 드러났다. 그는 집에서 금바라의 사진을 바라보며 “금바라 잘난척. 이 김진주 어떻게 되나 봐. 내가 이 김진주가 모모..”라고 읊조리며 광기 어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쓰레기봉투에 물건을 쓸어 담아 집을 정리했다. 바닷가로 향한 그는 “김진주 슬픈 인생 살았다”라고 중얼거린 뒤 마지막 셀카를 남기고 핸드폰을 바다에 던졌고, 해변에서 기다리던 박수(박주용 분)의 차에 올라탔다. 이와 맞물려 신주신의 결정 과정도 과거 장면과 함께 이어졌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김진주가 현재 삶이 행복하지 않다고 털어놓자, 신주신은 “수술대에 누울 생각 없어? 누우면 인생을 바꿔줄 수 있고”라며 접근했다. 그는 “인생 성형수술? 모모처럼 살구 싶지 않어?”라고 말하며, 죽을 때까지 비밀을 지키라는 조건과 함께 뇌 체인지 수술을 제안했다. 이 대화에서 신주신은 모모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털어놓았다. “지금 모모는 겉만 모모야. 사고루 완전 엉망이 됐어. 제안은 모모 어머니가 했지만 어쨌든 수술했구. 성공”이라고 밝힌 뒤, “뇌 체인지하구 자연스럽게 헤어지는 걸루 정했는데 딴마음을 먹으시네? 겉모습은 아무리 모모지만 속은 예비 장모인데 가능해?”라고 전해 김진주를 놀라게 했다. 뇌 체인지의 윤리적 경계가 대사 속에서 그대로 드러난 대목이다. 이 과정에서 신주신은 자신의 감정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강요는 아니야. 근데 너였으면 해”라며 김진주를 향한 속내를 드러냈고, “나 어떻게 생각해? 그냥 남자 신주신으로 겪어볼 생각 없어? 언젠가부터 김진주가 가슴에 조금씩 자리 잡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흔들리던 김진주는 “실패하면 저 어떻게 돼요”라고 묻는 한편, 전자발찌를 찬 생부와의 삶을 떠올리며 두 삶의 무게를 저울질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간이 흐른 뒤 수술 장면이 본격적으로 이어졌다. 수술복을 챙겨 드는 신주신과 동시에 박수가 정신을 잃은 모모(현란희의 뇌)를 수술실로 옮겼고, 수술대에는 왼쪽에 김진주가, 오른쪽에 모모가 나란히 누웠다. 신주신이 고글을 쓰고 뇌 수술에 몰두하는 모습과, 수술대에 엎드린 모모의 얼굴이 교차됐다. 6회 말미, 회복실 베드 위에서 모모의 외형을 한 인물이 눈을 떴다. 모모의 모습으로 깨어난 김진주는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눈을 크게 뜨며 동공이 흔들리는 장면을 남겼고, 이른바 ‘동공지진 엔딩’이 완성됐다. 앞서 신주신이 장모의 뇌를 지닌 모모와의 갈등 끝에 수술을 감행한 흐름과 맞물리며, 뇌 체인지 수술이 실제로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에 대한 긴장감을 키웠다. #방송 직후 시청자 반응도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회만 본 사람은 없을 듯하다. 왜? 다음 회가 궁금해 견디기 어렵거든 중독성 대박!”, “드라마 엔딩 볼 때마다 신기하게도 제발 안 끝났으면 하고 바라는 1인!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어제부터 애타게 기다렸다! 모모가 된 김진주!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닥터신’은 장모의 뇌가 들어간 모모와 김진주의 위치가 바뀐 가운데, 신주신의 선택이 향후 인물 관계와 전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 시선을 모으고 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7회는 4월 4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방송된다.

정이찬, “모모처럼 살고 싶지 않아?”…천영민에 금기 수술 제안 #정이찬 #닥터신 #천영민 #백서라 #송지인 #주세빈 #차광수 #TV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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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찬, “또 하나의 이변” 예고한 서늘한 눈빛 #정이찬 #닥터신 #TVCHOSUN #신주신 #백서라 #송지인 #천영민 #메디컬스릴러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정이찬이 극한의 냉기를 띤 눈빛으로 긴장된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뇌 체인지 수술 이후 회복실을 둘러싼 상황이 다시 한 번 변곡점을 맞을 조짐을 보이면서, 극의 긴장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방송은 금기에 손을 댄 ‘뇌 체인지 수술’을 중심에 두고 사랑과 욕망, 희생이 뒤엉킨 흐름을 펼쳐가며 강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닥터신’ 신주신, 회복실 향한 냉기 어린 시선…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 가능성 촉발. (사진=TV CHOSUN) 앞선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뇌 체인지 수술의 성공으로 외양이 모모(백서라 분)와 동일해진 현란희(송지인 분)를 마주했다. 그는 사랑했던 여자와 겉모습은 같지만 말투와 생각이 장모인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감정과 이성 사이에서 갈등하며 복잡한 내면을 드러냈다. 이후 전개에서는 모모와 김진주(천영민 분)가 두 개의 수술대 위에 나란히 누운 장면이 5회 말미에 이어졌다. 뇌 체인지 수술이 또 한 번 진행되는지, 누구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알 수 없는 국면이 형성되며,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 상태였다. 이 연장선에서 29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신주신의 반응이 핵심 장면으로 자리한다. 극 중 그는 수술 회복실에 누워 있는 인물을 바라보며 충격에 휩싸인 듯한 표정을 짓고, 강렬한 눈빛을 쏘아 보내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만든다.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인물을 향한 시선은 회복실 침상에 누워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때 카메라가 포착한 것은 신주신 특유의 냉랭한 기운이다. 굳어 있는 표정 위로 서늘한 시선이 번쩍이면서,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이 실제로 진행됐는지, 아니면 또 다른 선택이 있었는지를 둘러싼 상상과 추측을 불러일으킨다. 작품이 내세운 ‘신의 영역’에 다시 도전하는지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는 대목이다. 제작진이 전한 촬영 현장 분위기에서는 정이찬의 연기가 중심에 섰다. ‘섬광 눈빛 저격’으로 불린 이 장면에서 그는 회복실에 돌아누운 인물을 바라보며 충격, 고뇌, 욕망, 연민이 뒤섞인 신주신의 복합적인 감정을 눈빛과 안광만으로 표현했다. 대사보다 시선과 표정에 비중을 둔 표현 방식이 현장을 몰입하게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정이찬은 공기까지 달라진 듯한 냉랭한 카리스마로 이 장면을 끌고 갔다. 신주신이 지닌 서늘한 기운을 치밀한 연기력으로 구현하면서, 뇌 체인지 수술 이후 상황을 바라보는 인물의 심리를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 그 결과 회복실 장면은 5회 엔딩과 맞물려 다음 전개를 가늠하게 하는 지점이 됐다. 방송을 집필한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는 뇌 체인지라는 금기 소재를 전면에 내세워 상상 초월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제작진은 6회에 대해 “예측하는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 급격한 운명의 변화를 일으킬 또 하나의 이변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 한 장면도 방심할 수 없는, 숨통을 조여오는 피비 작가의 메디컬 스릴러 흐름이 이어질 6회 방송을 직접 확인해 달라”고 덧붙였다. ‘닥터신’ 6회는 29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방송된다.

정이찬, “또 하나의 이변” 예고한 서늘한 눈빛 #정이찬 #닥터신 #TVCHOSUN #신주신 #백서라 #송지인 #천영민 #메디컬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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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미스터.리’서 세종대왕·K-치킨 숨은 이야기 짚는다 #이경규 #모던인물사미스터리 #TVCHOSUN #세종대왕 #K치킨 #맥시칸치킨 #교촌치킨 #BBQ 이경규가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 K-치킨을 둘러싼 여러 인물과 장면을 하나의 흐름으로 짚는다. 야식 메뉴로 자리 잡은 치킨이 어떤 사람들과 선택을 거치며 현재의 모습에 이르렀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먼저 조선시대에까지 거슬러 올라가 세종대왕과 닭고기 이야기를 다룬다. 고기를 특히 좋아해 고기 없이 수라를 들지 못했던 세종에게, 아버지 태종이 임종 직전 남긴 유언이 전해지며 시선을 끈다. 세종의 기력을 보강하기 위해 고안된 닭 요리는 오늘날 간장치킨과 닮은 모습으로 소개돼 ‘조선판 치킨’으로 불리며 흥미를 더한다. 세종대왕이 즐긴 ‘조선판 치킨’부터 양념치킨·치킨 무 탄생 비화까지 K-치킨 역사를 따라간다. 이어 현대 K-치킨의 출발점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양념치킨과 치킨 무 탄생 과정이 연결된다. 양념치킨과 치킨 무를 처음 선보인 맥시칸치킨 고 윤종계 회장의 이야기가 중심에 놓이고, 이경규와의 인연도 함께 다뤄진다. 이경규는 윤 회장의 집을 찾았을 당시 대문 옆에서 닭을 직접 키우고 있던 장면을 회상하며 남다른 닭 사랑을 전했고, 윤 회장이 직접 요리를 내놓은 일화가 공개되면서 주변 출연진이 이경규를 부러워하는 반응도 이어진다. 또 다른 축으로는 치킨 산업을 키운 창업자들의 선택과 경로를 살핀다. 하림 김홍국 회장은 11살 때 외할머니에게서 받은 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해, 고등학생 시절 이미 5천 마리의 닭을 기르며 선생님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다는 에피소드로 소개된다. 이 과정에서 치킨이 대량 사육과 유통 구조를 통해 대중적인 식품으로 확장된 배경이 함께 언급된다. 조리와 매장 운영 방식에 차별화를 둔 사례도 뒤따른다. 교촌 권원강 회장은 튀김옷의 바삭함을 지키기 위해 수천 번의 붓질 끝에 완성한 시그니처 조리법으로 설명되며, 이와 함께 치킨 대학이라 불리는 7만 평 규모의 교육 시설을 세운 BBQ 윤홍근 회장의 행보가 소개된다. 방송은 이들 창업자의 서로 다른 시도들이 현재 치킨 시장 풍경에 어떤 모습을 만들어냈는지 연결해 보여준다. 브랜드와 인물 뒤에서 치킨 이미지를 만들어 온 광고의 흐름도 다룬다. 전지현, 변우석 등 당대 최고의 톱스타로 꼽히는 배우들이 참여해 온 치킨 광고 사례가 한데 묶여 소개되며, 광고 속 이미지 변화가 치킨을 보다 세련된 소비재로 인식하게 만든 계기들을 짚는다. 광고 모델 선택과 캠페인 변화를 통해 치킨이 ‘야식의 황제’라는 인상을 얻게 된 배경도 함께 정리된다. 이 방송에는 경제·경영 분야 작가 김영준이 함께해 K-치킨을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를 설명한다. 세종대왕의 수라상에서 시작해 치킨 프랜차이즈 창업자, 광고 톱스타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통해, 치킨이 한국인의 일상 속에서 어떤 자리를 차지하게 됐는지 다각도로 살펴볼 전망이다. ‘K-치킨’을 주제로 한 이번 이야기는 오늘(29일) 밤 9시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경규, ‘미스터.리’서 세종대왕·K-치킨 숨은 이야기 짚는다 #이경규 #모던인물사미스터리 #TVCHOSUN #세종대왕 #K치킨 #맥시칸치킨 #교촌치킨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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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가족 노래방서 ‘친구여’ 열창…흥 넘친 ‘방구석 콘서트’ #인순이 #조선의사랑꾼 #TVCHOSUN #친구여 #노래방 #방구석콘서트 #예능 #가족일상 인순이가 가족과 함께한 노래방 나들이로 안방에 흥 가득한 일상을 전한다.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 남편, 딸과 함께한 노래방 장면이 처음으로 소개됐다. 인순이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대표곡 ‘친구여’를 가족과 나누며 무대를 일상 속으로 옮겨 놓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선공개 영상에는 ‘레전드 디바’로 불리는 인순이가 남편, 딸과 함께 동네 노래방을 찾는 일상이 담겼다. 인순이는 래퍼 조PD와 함께한 히트곡 ‘친구여’를 선택해 딸과 함께 열창했고, 가족들은 이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며 시간을 보냈다.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서 남편·딸과 노래방 나들이, ‘친구여’부터 명곡 메들리까지 선보여. (사진=TV CHOSUN) 노래방 VCR 속 인순이는 특유의 파워풀한 성량과 개성 있는 음색으로 관객 없는 공간을 단숨에 공연장 분위기로 이끌었다. 이어지는 구간에서 음원 재현율 130%에 가까운 무대를 펼치며, 실제 무대와 겹쳐지는 듯한 현장감을 드러냈다. 이 흐름에 맞춰 인순이의 딸도 엄마와 닮은 외모뿐만 아니라 음악적인 부분까지 함께 보여줬다. 딸은 ‘친구여’의 랩 파트를 맡아 박자를 자유롭게 다루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래퍼를 연상시키는 지원 사격으로 노래방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흥이 오른 인순이는 애드리브를 이어가며 노래방 안 공기를 한층 더 달궜다. 무대를 방불케 하는 애드리브가 곡 중간중간 더해지면서 가족만의 콘서트 같은 순간이 이어졌고, 딸의 랩과 보컬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모녀 케미를 드러냈다. 노래를 중심으로 한 시간은 남편의 참여로도 확장됐다. 평소 인순이를 살뜰히 챙겨온 남편은 노래방에서 탬버린을 들고 리듬을 맞추며 분위기에 동참했다. 보컬과 랩, 그리고 악기가 더해지면서 세 사람은 작은 공간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리듬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노래방에서는 곡 선택에도 가족의 서사가 담겼다. 남편의 프러포즈에 대한 답가로 인순이가 불렀던 ‘아껴둔 사랑을 위해’가 다시 한 번 불리며 과거의 순간을 떠올리게 했다. 이어 ‘밤이면 밤마다’, ‘친구여’ 등 인순이의 대표곡들이 차례로 선곡되며, 노래방은 자연스럽게 인순이의 히트곡 무대로 채워졌다. 여러 곡이 이어지는 동안 공간의 성격도 달라졌다. 처음에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노래방 자리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인순이의 오랜 활동이 응축된 작은 콘서트 같은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남편과 딸이 각각 악기와 랩, 화음으로 참여하면서 일상과 무대의 경계를 잇는 가족만의 ‘방구석 콘서트’가 완성됐다. 인순이 가족의 이런 노래방 일상은 ‘조선의 사랑꾼’이 내세우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방식 속에서 공개된다. 방송은 연예인의 무대 뒤 삶을 기록하듯 담아내며, 이번 회차에서는 오랜 시간 노래를 해온 인순이와 그를 가까이에서 지켜온 가족이 어떻게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는지 보여준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인순이 가족의 노래방 ‘방구석 콘서트’ 현장은 3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인순이, 가족 노래방서 ‘친구여’ 열창…흥 넘친 ‘방구석 콘서트’ #인순이 #조선의사랑꾼 #TVCHOSUN #친구여 #노래방 #방구석콘서트 #예능 #가족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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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찬, “둘 다 누구 없는 거야?”…‘닥터신’ 뇌 수술 엔딩 긴장 고조 #정이찬 #닥터신 #백서라 #천영민 #폴김 #TVCHOSUN #주세빈 #피비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뇌 수술을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관계가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5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한집에 머물게 되면서, 과거 연인에 대한 기억과 현실 사이 괴리를 체감하는 흐름이 그려졌다. 모모(현란희 뇌)는 집 수리 문제를 이유로 짐을 싸 들고 신주신 집으로 들어왔고, 결국 신주신은 외형은 모모지만 장모의 성격과 말투를 가진 인물과 동거를 시작했다. 모모(현란희 뇌)는 신주신의 방 쪽을 계속 주시하는 등 묘한 기류를 드러냈고, 주방에서 주스 병이 깨지는 사고를 빌미로 허리를 다친 척하며 신주신의 품에 안기는 상황까지 연출했다. 이후 그가 일부러 병을 떨어뜨려 연기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긴장감이 높아졌다. 정이찬, 장모 뇌 지닌 백서라와 동거 속 과거 사랑 회상…현실·감정 엇갈린 갈등 심화. (사진=닥터신) 다른 축에서는 김진주(천영민 분)와 폴 김(지영산 분)이 친자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전개됐다. 폴 김은 흥신소를 통해 전국 자립 청소년 지원센터를 조사했고, 김진주라는 이름이 한 명뿐이라는 연락을 받으면서 그를 찾아 나섰다. 김진주는 생부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감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보육원에 들어가게 된 사연 등 과거를 확인했지만 명확한 단서가 없어 유전자 검사에 의지하게 됐다. 검사 결과는 불일치였다. 친부녀일 수 있다는 바람을 품었던 두 사람은 모두 큰 상실감에 빠졌다. 김진주는 소주를 마시며 마음을 달래려 했고, 벽에 붙은 금바라(주세빈 분), 모모 등의 사진을 바라보며 “싹 다… 싹 다..”라고 분노를 내비쳤다. 이어 금바라가 전화로 검사 결과를 묻고 불일치라는 말을 듣자마자 전화를 끊으려 하자 “냉갈스러운 지지배”라고 쏘아붙였고, 전화를 끊은 뒤에는 금바라 사진에 도자기 인형을 던지며 “독사 같은 년”이라고 말해 두 사람 사이 깊게 패인 감정의 골을 드러냈다. 신주신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김진주를 둘러싼 또 다른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김진주가 선물한 슈트를 입어 보던 신주신은 그를 집으로 초대했고, 김진주는 초대를 받고 기쁜 마음으로 찾아갔다. 식사 자리에서 신주신은 낮에 금바라와 함께 군것질을 했다는 말에 “둘 다 여태 누구 없는 거야? 남친”이라며 사적인 부분을 묻는가 하면, “무슨 재미루 살어?”라고 말을 건네며 관심을 드러냈다. 이 자리에서 김진주는 식사 예절을 잘 지키는 모습으로 신주신의 눈길을 끌었다. 신주신이 “부모님을 원망하냐”고 묻자 김진주는 “사정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에요”라고 답해, 생부를 찾는 과정에서의 상처보다 상황을 이해하려는 태도를 보였다. 신주신은 이런 대답을 마음에 들어 하며 김진주를 유심히 지켜봤다. 한편 신주신은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 있는 모모(현란희 뇌)를 보며 복잡한 감정에 휩싸였다. 외양은 사고 전 사랑했던 모모와 다를 바 없지만, 말투와 사고방식은 장모 현란희 그대로였기 때문이다. 그는 모모와 별장에서 함께했던 밤을 떠올리며, 현재 눈앞의 인물이 과거 연인과 장모의 경계 어디쯤에 놓여 있는지에 대한 혼란을 겪었다. 외형과 내면이 어긋난 상황은 신주신의 갈등을 더욱 키웠다. 5회 후반에는 수술실 장면이 다시 한 번 중심에 놓였다. 신주신은 과거 모모와의 기억을 떠올린 뒤 두 개의 텅 빈 수술대를 진지하게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고, 이어 모모(현란희 뇌)와 김진주가 나란히 수술대에 누워 마취된 채 놓여 있는 모습이 이어졌다. 뇌 체인지 수술이 다시 시도될 가능성이 드러난 장면으로, 두 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는 국면이 형성됐다. 이와 맞물려 폴 김과 현란희의 과거 인연도 일부 드러났다. 독일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폴 김은 수술을 거치며 외모가 달라졌고, 그로 인해 현란희는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현란희는 폴 김이 아이를 잘 키우고 있을 것으로 여겼으나, 뒤늦게 자신이 낳은 딸 이름이 김진주라는 사실을 듣게 됐다. 이후 모모의 스타일리스트인 김진주와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게 됐다는 사연까지 이어지며, 인물들 사이 얽힌 관계가 한층 복잡해졌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극 전개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일부는 5회 엔딩을 두고 “파격에 파격을 거듭하는 피비다운 전개”라며 강한 인상을 언급했고, “가랑비에 옷 젖는다더니 어느새 피비에 완전 젖어 들어서 ‘닥터신’에 빠져버렸다”, “희한하고 희한해요! 너무 재미가 있어 일단 보게 되고, 다음 회가 너무 궁금해져 돌려보기를 하고 있다”는 등 몰입감을 전하는 의견이 이어졌다. ‘닥터신’ 6회는 29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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