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나, 남편 강상준과 7년 연애스토리…‘미스트롯4 갈라쇼’ 웃음 더했다 #미스트롯4갈라쇼 #이소나 #TOP9 #미스터트롯3 #양지은 #모니카 #TVCHOSUN #닥터신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가 첫 회부터 시청률과 무대 구성 모두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3월 19일 방송된 첫 회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6.9%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7.6%까지 올랐다. 이를 통해 동 시간대 전 채널은 물론 일일 종편 및 케이블, 목요일 예능 1위에 오르며 ‘미스트롯4’ 본 경연과 토크 콘서트에 이어 목요일 밤 10시대를 이어가고 있는 흐름을 보여줬다.
이번 갈라쇼는 ‘미스트롯4’ 최종회가 최고 시청률 18.4%로 마무리된 직후 마련된 무대다. 3월 20일 첫 방송된 ‘미스트롯4 갈라쇼’에는 眞 이소나, 善 허찬미, 美 홍성윤과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까지 TOP9이 총출동해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의 첫 공식 활동자리에 ‘미스터트롯3’ TOP7, ‘미스트롯2’ 眞 양지은, 댄스여제 모니카 등도 합류해 구성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미스트롯4 갈라쇼’ 첫 회, 시청률 6.9%·최고 7.6%…목요 예능 1위로 출발. (사진=TV CHOSUN)
무대의 시작은 TOP9이 준비한 단체 무대였다. TOP9은 레드 의상으로 맞춰 입고 ‘황진이’ 무대를 펼치며 갈라쇼의 포문을 열었다. 통일감 있는 의상과 무대 장악력으로 시선을 모은 가운데 상큼한 안무와 안정된 가창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결승전 생방송이 끝난 뒤 4일 만에 준비한 무대라는 점을 감안해도 완성도 높은 오프닝을 완성했다.
TOP9은 이후에도 단체 무대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들은 ‘미스트롯4’를 통해 만난 시청자와 팬들과의 인연을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분홍 립스틱’과 ‘만남’을 선곡했다. 흥이 가득한 무대와 감성적인 분위기를 오가며 상반된 매력을 보여줬고, 곳곳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는 진행으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개인 무대에서는 각자의 경연곡이 다시 무대 위에 올랐다. 이소나는 眞의 탄생을 알렸던 ‘울고 넘는 박달재’를 다시 불렀고, 허찬미는 ‘황성옛터’, 홍성윤은 ‘만개화’, 길려원은 ‘눈물의 블루스’를 선보였다. 이어 윤태화의 ‘단현’, 윤윤서의 ‘못 잊겠어요’, 염유리의 ‘비 내리는 고모령’, 김산하의 ‘멍에’, 유미의 ‘상사화’까지 이어지며 경연 당시 큰 호응을 얻었던 무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다양한 곡들이 차례로 펼쳐지며 시청자들에게 귀를 사로잡는 무대들을 다시 확인하게 했다.
TOP9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미스터트롯3’ TOP7의 지원 사격도 계속됐다. ‘미스트롯4’ TOP9과 ‘미스터트롯3’ TOP7은 경연 중 함께했던 ‘미스 & 미스터 메들리 미션’ 무대를 다시 꾸몄다. 각 시즌 대표 비주얼로 꼽히는 김용빈과 길려원은 ‘러브레터’로 호흡을 맞췄고, 대학 선후배 사이인 최재명과 홍성윤은 ‘살다 보면’을 통해 깊은 감성을 전했다. 손빈아, 이소나, 윤윤서는 ‘아름다운 강산’을 함께 부르며 가창력을 드러냈고, 염유리와 춘길은 ‘해야’를, 남승민과 김산하는 ‘이제는’을 선곡해 무대를 채웠다.
이번 갈라쇼에서는 본 경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미스트롯2’ 眞 양지은은 절친 윤태화를 위해 무대에 올라 함께했던 ‘범 내려온다’와 ‘미인’을 다시 불렀고, 두 사람은 곡이 끝난 뒤 서로에 대한 우정을 드러내며 끈끈한 관계를 보여줬다. ‘미스트롯4’ 마스터로 활약했던 모니카는 자신에게 큰 감동을 준 유미와 ‘네버엔딩스토리’를 함께 부르며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완성했고, 관객들은 연이어 이어지는 무대에 뜨거운 환호로 호응했다.
무대뿐만 아니라 출연진의 예능감도 갈라쇼의 또 다른 볼거리였다. 이소나는 #방송 이후 화제를 모은 남편이자 배우 강상준과의 첫 만남부터 7년 연애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완벽함으로 ‘AI 소나’라는 별명을 갖고 있지만, 남편 이야기를 하며 귀까지 빨개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윤태화는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여 분위기를 달궜고, 언니들은 막내 윤윤서가 손빈아를 향해 보인 귀여운 호감을 언급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현장에는 TV CHOSUN 주말드라마 ‘닥터신’의 주연 배우 5인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도 자리했다. 이들은 방송 첫 주부터 파격적인 전개로 화제를 모은 작품에 출연 중인 만큼 패기 있는 입담으로 ‘미스트롯4’ 원픽 멤버와 카메오로 초대하고 싶은 출연진을 지목하며 또 다른 재미 요소를 더했다. 트롯 무대와 토크가 어우러지며 갈라쇼의 흐름이 다채롭게 이어졌다.
‘미스트롯4 갈라쇼’에는 1000여 명에 달하는 관객이 모였다. 경연이 끝난 직후부터 갈라쇼를 위해 연습을 이어온 TOP9은 무대를 통해 많은 시청자들과 팬들이 ‘미스트롯4’가 끝난 자리를 다시 감동과 웃음으로 채우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비주얼, 노래, 무대 매너는 물론 예능감까지 물오른 TOP9의 현재 모습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무대 구성도 눈에 띄었다.
한편 더 화려하고 감동적인 무대가 예고된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 2회는 3월 26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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