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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 두 번째 월드투어 첫 공연서 6만 관객과 23곡으로 포문 열었다 #XG #THECORE核 #XGWORLDTOURTHECORE #HYPNOTIZE #빌보드200 #EmergingArtist #TopAlbumsSales #스포티파이TopAlbumsDebutGlobal XG가 두 번째 월드투어의 시작을 일본에서 대규모 관객과 함께 열었다.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진행된 첫 공연부터 총 3일간 약 6만 명이 현장을 찾으며 투어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투어는 ‘XG WORLD TOUR: THE CORE’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며, XG는 일본을 시작점으로 한 전 세계 순회에 돌입했다. 요코하마 공연은 6일부터 8일까지 이어졌고, 첫 정규 앨범 ‘THE CORE - 核’ 수록곡을 중심으로 한 세트리스트와 새롭게 구성한 무대로 공연 흐름을 채웠다. 일본 요코하마 3일간 ‘THE CORE’ 투어 개막…새 편곡·안무로 첫 정규 앨범 수록곡 무대 재구성. (사진=XGALX) 공연의 문을 연 곡은 ‘GALA’였다. XG는 이 곡에서 새로운 투어 의상을 처음 선보이며 팀 특유의 색을 드러냈고, 이어지는 무대에서도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무대는 첫 정규 앨범 수록곡을 축으로 확장됐다. ‘UP NOW’, ‘PS118’, ‘4 SEASONS’와 전 세계 음원 차트에서 주목받은 신곡 ‘HYPNOTIZE’가 이어지며 공연장은 점차 고조된 에너지로 채워졌다. 관객들은 곡 전개에 맞춰 호응했고, 현장은 시작부터 높은 열기를 유지했다. XG는 곡마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구성을 보여주며 관객의 체감 시간을 다르게 만드는 방식으로 공연을 이끌었다. 곡 전환 시에는 콘셉트와 연출을 크게 바꾸며 분위기를 전환했고, 이를 통해 공간 자체를 다른 세계로 옮겨 놓은 듯한 경험을 제공했다. 중반부에는 기존 곡의 변주가 두드러졌다. ‘WOKE UP’과 ‘HOWLING’은 새 편곡과 안무로 다시 무대에 올랐다. 이전 활동 당시와는 전혀 다른 무드로 재구성된 이 곡들은 XG가 현재 시점에서 어떤 변화를 선택했는지를 보여주는 지점이 됐다. 공연 전체적으로는 23곡이 소화됐다. XG는 러닝타임 내내 관객과 시선을 맞추며 호흡을 이어갔고, 무대와 객석의 구분을 최소화하려는 듯한 태도로 흐름을 유지했다. 이를 통해 단순히 무대를 보여주는 형식이 아닌,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 분위기를 만들었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반응도 즉각적으로 나왔다. 관람객들은 “완전히 충격적”, “구성, 연출, 퍼포먼스, 무대 모두 미쳤다”라는 반응을 내놓으며 무대에 대한 인상을 표현했다. 현지에서 쏟아진 이런 평가가 이번 투어의 분위기를 가늠하게 한다. 첫 공연을 마친 XG의 투어는 일본 전역으로 이어진다. 오사카, 나고야, 후쿠이, 센다이, 효고, 후쿠오카, 도쿄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한 뒤, 아시아와 북미, UK, 유럽, 호주, 중남미 등으로 무대를 넓혀 각 지역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XG의 이번 투어는 첫 정규 앨범 성과와 함께 진행되고 있다. 올해 1월 선보인 ‘THE CORE - 核’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Billboard 200’ 최신 차트에서 93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TOP100에 진입했다. 해당 앨범은 미국 Billboard Emerging Artist 2위, Billboard Top Albums Sales 5위에 이름을 올렸고, Spotify Top Albums Debut Global 4위에 자리했다. 또 Billboard Japan Hot Albums, Billboard Japan Download Albums, Oricon Weekly Digital Album 랭킹에서는 모두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과 일본 차트 양쪽에서 수치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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