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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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서울 도심을 무대로 한 이색 퍼포먼스로 데뷔 전부터 눈길을 모았다. 상징 캐릭터인 청개구리를 내세운 길거리 행보와 전시형 공연이 동시에 펼쳐지며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18일 상암동 한 공원에 교실 형태의 공간을 마련해 전시형 퍼포먼스 ‘We Are UNCHILD – UNSCHOOL(위 아 언차일드 – 언스쿨)’을 선보였다. 공원 중앙에 설치된 이 교실에서 멤버들은 주변 사람들과는 거리를 둔 채 서로에게만 반응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연출했다.
전시형 퍼포먼스 ‘We Are UNCHILD – UNSCHOOL’로 데뷔 전 팀 정체성 시각화.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이 현장은 외부와의 소통을 차단한 채 자신들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언차일드는 같은 공간 안에서 함께 있으면서도 세상과는 분리된 듯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팀의 이름과 연결된 정체성과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줬다.
퍼포먼스 이후에는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언차일드는 현장을 찾은 팬과 관객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가까운 거리에서 대화를 나누며 첫 만남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인근에는 데뷔 타이틀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청음 존’이 마련돼 관객들이 음악을 먼저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상암 일대에서의 공연과 더불어 같은 날 길거리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됐다. 언차일드의 심볼인 청개구리 캐릭터를 활용해 도심 군중 사이를 오가는 퍼포먼스가 기획됐고, 참여 인원들은 “혹시 언차일드를 아시나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이동하며 행인들에게 팀 이름을 알렸다.
이 길거리 행사는 상암을 출발해 홍대, 여의도, 성수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범위를 넓혔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청개구리 피켓을 든 인물들이 갑작스럽게 등장하는 장면이 연출되면서, 일상적인 풍경 속에 낯선 요소가 더해져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기획 방향에는 팀명이 가진 의미가 반영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UN-’이라는 접두사에서 출발해, 정해진 틀과 방식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시도를 내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언차일드는 전시형 공연과 길거리 행사를 묶어 기존 데뷔 홍보와는 다른 방식을 선택했고, 이를 통해 팀이 지향하는 에너지와 분위기를 거리 위에 옮겼다.
데뷔를 앞둔 신인답지 않은 비범한 홍보 전략도 눈에 띈다. 정해진 무대나 스튜디오가 아닌 공원과 거리에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마주하는 방식으로 첫 행보를 택하며, 팀이 추구하는 ‘룰 브레이커’ 이미지를 구체적인 장면으로 드러냈다.
언차일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언차일드를 아시나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존재를 먼저 각인시켰다. 팀의 방향성을 드러낸 전시형 퍼포먼스와 도심 행사는 데뷔 싱글 활동을 앞둔 사전 단계로 자리했다.
언차일드는 ‘룰 브레이커’를 표방하며 내놓는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를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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