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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언더파 선두 질주” 고지원, KLPGA 더시에나 오픈 2R 단독 1위 #고지원 #KLPGA #더시에나오픈
경기도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시에나 오픈 2라운드에서 상위권 판도가 뚜렷하게 형성됐다. 중간 합계 9언더파를 적어낸 고지원이 단독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고, 신예와 아마추어, 베테랑이 뒤를 좇는 구도가 만들어졌다.
대회 총상금은 10억원이며, 코스는 파72에 전장 6천586야드로 세팅됐다. 이 조건 속에서 고지원은 둘째 날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이어가며 1라운드 선두 자리를 지켰다. 상위권 다수 선수가 언더파를 기록한 가운데 고지원의 타수 관리 능력이 더욱 부각됐다.
버디 5개 묶어 68타 작성, 공동 2위와 1타 차 선두 유지. (사진=연합뉴스)
고지원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작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고지원은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며 단독 1위를 유지했다.
라운드 초반에는 강한 공격과 함께 약간의 기복도 있었다. 2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기록해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4번 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내 잠시 발걸음이 느려졌다. 그러나 중반으로 갈수록 샷과 퍼트가 안정감을 찾으면서 상위권 경쟁에서 다시 앞서기 시작했다.
전반 후반부에서 상승세가 이어졌다. 7번 홀(파3)에서 티샷을 홀 1.4m 옆에 붙이는 정교한 아이언샷을 선보였고, 짧지 않은 거리의 버디 퍼트를 침착하게 넣으면서 전반 스코어를 1언더파로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파 세이브와 버디 기회를 병행하며 불필요한 실수를 최소화했다.
후반 홀에서는 퍼트 감각이 한층 더 살아났다. 12번 홀(파4)에서 프린지 지점에서 6.9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흐름을 끌어올렸고, 곧바로 13번 홀(파4)에서 아이언샷을 핀 가까이에 붙여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이어 15번 홀(파3)에서도 티샷을 핀 주변에 안착시키며 한 타를 더 줄여, 후반 들어 3타를 줄이는 집중력을 과시했다.
고지원은 지난해에도 이미 상승세를 입증한 바 있다. 2023시즌 8월에는 조건부 출전권자로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고, 11월에는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시즌 두 차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두 대회가 모두 고향인 제주도에서 개최돼 주목을 받았고, 이러한 경험이 이번 국내 개막전 선두 질주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선두를 추격하는 2위 그룹도 만만치 않다. 양효진과 1996년생 김지영은 2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나란히 공동 2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고지원과 단 1타 차를 유지하면서 3라운드 이후 역전 우승 가능성도 남겼다.
특히 신인 양효진의 성장은 눈에 띈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인 양효진은 지난해 11월 시드순위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2024시즌 정규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더시에나 오픈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는 안정된 플레이로 신인왕 후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김지영도 둘째 날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노보기 라운드를 완성했고, 이로 인해 중간 합계 8언더파까지 타수를 끌어올리면서 상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가세했다. 두 선수의 샷과 퍼트가 안정감을 유지할 경우, 3·4라운드에서 선두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주요 아마추어의 활약도 관심을 모았다. 2012년생으로 중학생 신분인 아마추어 김서아(신성중)는 2라운드 전반에만 4타를 줄이며 선두권을 위협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더블 보기와 보기를 범하며 스코어가 흔들렸고, 이날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 최종 상위권 경쟁에서는 살짝 밀렸지만, 2라운드 기준으로 고지원과 2타 차 공동 4위에 오르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지난 시즌 3승을 거두며 공동 다승왕에 올랐던 이예원도 꾸준한 언더파 행진을 이어갔다. 이예원은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5위에 자리해 상위권 진입 가능성을 유지했다. 시즌 다승왕 출신답게 큰 흔들림 없이 경기를 풀어가며 후반 라운드 추격을 노린다.
스타 플레이어들의 중위권 도약 여부도 관심 대상이다.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은 2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여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 공동 16위에 올랐다. 상위권과 다소 격차가 있지만, 남은 라운드에서 버디 수를 늘릴 경우 톱10 진입을 노릴 수 있는 위치다.
지난 시즌 KLPGA 투어 대상 수상자 유현조도 점차 페이스를 되찾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현조는 이날 두 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143타를 만들어 공동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교한 아이언샷과 퍼팅 조합이 완전히 살아난다면 상위권 도약 가능성도 충분하다.
상금왕 출신과 시즌 개막전 우승자의 움직임도 컷 통과에 초점이 맞춰졌다. 2025시즌 상금왕 홍정민은 1라운드에서 4오버파로 부진했지만, 둘째 날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이븐파 144타를 만들며 공동 46위로 컷을 통과했다. 지난달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한 임진영은 2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다소 주춤했고, 합계 1오버파 145타 공동 55위로 턱걸이 컷 통과에 성공했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송종국의 딸로도 잘 알려진 아마추어 송지아도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송지아는 중간 합계 1언더파 143타를 기록해 공동 35위에 자리했다. 정규 투어 무대 경험을 쌓는 과정에서 언더파 성적으로 컷을 통과한 점이 눈에 띈다.
현재 상위권 구도를 보면 선두 고지원과 공동 4위권 사이가 2타 차로 촘촘하게 형성돼 있다. 공동 5위 이예원까지 포함하면 언더파 6타 이내에 다수 선수가 포진해 있어, 주말 라운드에서는 버디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쌓느냐가 우승 향방을 좌우할 전망이다.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답게 신인과 베테랑, 아마추어까지 다양한 계층의 선수들이 이름을 올리면서 3라운드 이후 경쟁 양상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9언더파 선두 질주” 고지원, KLPGA 더시에나 오픈 2R 단독 1위 #고지원 #KLPGA #더시에나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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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날씨 지수’ 도입…KLPGA, 전 대회 관람 안전 강화 #KLPGA #KLPGA갤러리날씨지수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2일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국내 정규투어 관람 환경을 새로운 방식으로 관리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기상 정보를 반영한 관람 안전 지수인 ‘KLPGA 갤러리 날씨 지수’를 정규투어 전 대회에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KLPGA 갤러리 날씨 지수는 폭염과 강풍 등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장치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날씨 지수 운영을 통해 코스 곳곳에서 관람하는 갤러리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볼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기온·강수·풍속 등 8개 항목 분석해 5단계 안전 지수 운영. (사진=연합뉴스)
날씨 지수는 기온, 강수, 풍속, 낙뢰, 자외선, 시야, 대기질, 습도 등 8개 요소를 대상으로 산출된다. 각 항목은 균등 가중 방식으로 분석되며, 이를 통해 종합적인 관람 안전 수준이 수치화된다.
관람 안전 단계는 총 5단계로 세분된다. 쾌적, 안전, 보통, 경계, 경보로 구분해 갤러리와 대회 운영 관계자가 현재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정규투어 전 대회에 이 지수를 적용해 대회별 특성을 반영한 관람 안전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날씨 지수 운영 방식도 세밀하게 짜였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경기 시간대에 맞춘 기상 예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정보를 갱신할 예정이다. 매일 오전 6시부터 3시간 간격으로 하루 4차례 최신 날씨 지수를 산출해 제공하는 구조다.
정보 접근성도 고려됐다. 갤러리와 관계자는 KLPGA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과 웹 환경에서 모두 날씨 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 이동 중이거나 경기 전 집에서 일정을 준비하는 관람객도 같은 기준에 따른 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안전 관리 체계 강화 흐름 속에서 이번 조치는 연속선상에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지난해 9월 실시된 안전관리 진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허용 가능 안전 단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평가로 확보한 안전 관리 수준에 이번 날씨 지수 도입이 더해지면서 관람 환경 관리가 한층 촘촘해진 셈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갤러리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제시했다. 협회는 날씨 지수 운영을 통해 폭염, 강풍, 낙뢰 가능성 등 기상 요소에 따른 위험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더 쾌적하고 선진화된 골프 관람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갤러리 날씨 지수’ 도입…KLPGA, 전 대회 관람 안전 강화 #KLPGA #KLPGA갤러리날씨지수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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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 기부”…KLPGA 대상 수상자 유현조, 소아재활 치료 환경 돕는다 #유현조 #KLPGA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025시즌 대상을 차지한 유현조가 장애 어린이 재활 치료 지원에 나섰다. 유현조는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하는 보바스 어린이재활센터에 2천만원을 전달하며 소아재활 치료 환경 개선에 뜻을 보탰다. 기부금 액수와 사용 목적이 함께 알려지면서 KLPGA 투어 간판 선수의 사회공헌 행보에 관심이 쏠렸다.
이 기부는 어린 나이에 재활 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이 적절한 시기에 충분한 치료를 받기 어렵다는 현실을 전해 들은 뒤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유현조는 장애 어린이들이 처한 여건에 공감하며 치료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KLPGA 2025시즌 대상 수상자 유현조, 롯데의료재단 보바스 어린이재활센터에 2천만원 전달.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LPGA 투어 2025시즌 대상 수상자 유현조는 롯데의료재단 보바스 어린이재활센터에 2천만원을 기부하며 소아재활 치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유현조는 기부 소감을 통해 어린이 환자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유현조는 “어린이들이 제때 치료받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쓰였는데, 이렇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며 재활 치료를 필요로 하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드러냈다.
지원 기관 측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나해리 보바스의료원장은 “소아재활 아동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베풀어 주신 유현조 선수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후원을 반겼다. 이어 나해리 보바스의료원장은 소중한 기부금이 소아재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환자와 가족들이 좌절하지 않고 온전히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의료재단 보바스 어린이재활센터는 소아재활 전문기관으로 어린이 환자들의 지속적인 재활 치료와 가족 지원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2천만원의 후원금은 치료 인프라 보강과 재활 프로그램 여건 개선 등 구체적인 현장 수요에 맞춰 쓰일 전망이다.
“2천만원 기부”…KLPGA 대상 수상자 유현조, 소아재활 치료 환경 돕는다 #유현조 #KLPGA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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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 KLPGA 덕신EPC 챔피언십서 진행 #KLPGA #덕신EPC챔피언십 #실종아동찾기캠페인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이 대회 기간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동반한 형태로 진행된다. 대회 일정에 맞춰 실종 아동 찾기를 주제로 한 공익 캠페인이 병행되면서 골프 팬들의 관심이 경기장 안팎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펼쳐질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은 글로벌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기업 덕신EPC와 KLPGA가 함께 준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두 기관은 아동권리보장원으로부터 제공받은 실종 아동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캠페인을 구성해, 대회 현장을 찾는 관람객과 참가 선수에게 실종 아동 관련 인식을 환기할 계획이다.
덕신EPC·KLPGA, 아동권리보장원 정보 바탕 사회공헌 활동 추진.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이 연계된 덕신EPC 챔피언십은 KLPGA 투어 대회와 사회적 메시지가 결합된 사례로 진행된다. 캠페인 운영에는 아동권리보장원이 전달한 실종 아동 정보가 활용되며, 대회 기간 중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 덕신EPC 챔피언십은 2회째를 맞는다. 첫 대회 이후 1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최되며, 정규 투어 선수들이 시즌 초반 흐름을 가늠하는 무대로 치러진다. 대회 기간 동안 사회공헌 활동이 동반되면서, 스코어 경쟁과 함께 공익 캠페인도 주요 화두로 자리할 전망이다.
개막 전날인 4월 23일에는 공식 포토콜 행사가 예정돼 있다. 이 행사에는 실종아동 가족이 함께 참석할 계획으로 알려져, 현장에서 선수단과 함께 실종 아동 찾기 메시지를 공유하는 장면이 연출될 전망이다. 포토콜을 통해 대회 시작 전에 캠페인 취지가 먼저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또 5월 25일 실종아동의 날 20주년을 약 한 달 앞두고 캠페인이 진행된다는 점도 주목된다. 실종아동의 날을 앞둔 시점에 KLPGA 투어 정규 대회와 연계된 홍보 활동이 진행되면서, 현장 관람객뿐 아니라 방송과 기록을 통해 대회를 접하는 시청자에게도 실종 아동 문제를 다시 상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덕신EPC와 KLPGA는 정규 투어 대회 운영과 더불어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을 병행해 팬 접점을 넓히는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덕신EPC 챔피언십은 4월 24일부터 사흘간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며,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은 전 일정에 걸쳐 병행된다.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 KLPGA 덕신EPC 챔피언십서 진행 #KLPGA #덕신EPC챔피언십 #실종아동찾기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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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ago
‘그린 마스터 페스타 2026’…KLPGA, 더현대 서울서 팬 행사 진행 #KLPGA #그린마스터페스타2026 #더현대서울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골프 팬들을 맞이하는 교두보로 변한다. 오프 시즌 기간 도심 백화점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팬 소통 행사로, KLPGA 투어를 향한 관심을 미리 끌어올리는 장이 마련됐다.
KLPGA는 20일부터 29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현대백화점과 함께 그린 마스터 페스타 2026을 공동 주최한다. 행사 명칭에 2026시즌을 직접 내걸며 새 시즌을 알리는 성격을 분명히 했고, 일정 전 기간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치했다.
20~29일 영등포 더현대 서울서 KLPGA 홍보모델 팬 사인회·출정식 운영.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그린 마스터 페스타 2026은 KLPGA 투어와 여자 골프의 매력을 보다 폭넓게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대회장이 아닌 도심 쇼핑몰 공간에서 선수와 팬이 만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고 전했다.
행사 핵심 콘텐츠 가운데 하나는 KLPGA 홍보모델 선수들이 참여하는 팬 사인회이다. 20일에는 홍정민이 팬들과 만남을 갖고, 21일에는 박결과 박혜준이 연이어 사인회에 나서며 투어 스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후 행사 후반부에는 2026시즌을 알리는 공식 출정식이 준비돼 시선을 끈다. 25일 진행되는 출정식 행사에는 유현조를 포함한 제18대 KLPGA 홍보모델 전원이 참석해 새 시즌 각오를 밝힐 예정이며, 현장 장면은 SBS골프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현장을 찾는 골프 팬을 위한 상품 구성도 함께 준비됐다. 행사 기간 더현대 서울 매장에서는 골프 의류와 용품, 액세서리 등 각종 골프 관련 상품이 특별 혜택가로 제공되며, 팬 사인회와 출정식을 관람하는 관객에게 쇼핑과 연계된 선택지를 넓혀준다.
KLPGA와 현대백화점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그린 마스터 페스타 2026은 팬 사인회, 출정식, 특별 판매 행사 등을 통해 2026시즌 KLPGA 투어를 미리 조명하는 자리로 운영될 전망이다. 팬들은 29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그린 마스터 페스타 2026’…KLPGA, 더현대 서울서 팬 행사 진행 #KLPGA #그린마스터페스타2026 #더현대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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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eeks ago
웨이브,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예측불가’로 주말 라인업 강화 #웨이브 #Wavve #대한민국에서건물주되는법 #예측불가 #tvN #베팅온팩트 #21세기대군부인 #KLPGA
웨이브(Wavve)가 주말 프라임 타임을 겨냥해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과 금요 예능 ‘예측불가’를 한꺼번에 선보이며 주말 라인업을 넓힌다. 이를 통해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이어지는 시청 동선을 자사 플랫폼 안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을 드러냈다.
먼저 토일 시간대를 채울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이 주연을 맡은 서스펜스 드라마다. 빚에 시달리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며, 웨이브가 tvN 토일드라마를 들여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정우·임수정 주연 생계형 서스펜스 드라마, 웨이브 첫 tvN 토일극으로 선보여.
웨이브는 그동안 염정아·박해준 주연 ‘첫, 사랑을 위해’를 시작으로 ‘신사장 프로젝트’, ‘얄미운 사랑’, ‘스프링 피버’ 등 tvN 월화 드라마를 순차적으로 확보해 왔다. 이번에 토일드라마까지 더해지면서 기존 월화 중심 편성에서 주말대까지 확장된 형태가 됐다.
금요일에는 예능 ‘예측불가’가 출격한다. ‘예측불가’는 제주도에 집을 마련한 김숙이 송은이와 함께 오래된 집을 다시 고쳐 쓰는 ‘묵은 집 갱생 프로젝트’를 표방한 예능이다. 두 사람이 집 수리를 매개로 한 일상을 보여주면서 주말 시작 지점을 책임지는 콘텐츠로 자리한다.
이 예능에는 김숙과 송은이 외에도 이천희, 빽가, 장우영이 합류한다. 출연진은 낡은 제주 하우스를 새로운 감성 공간으로 바꾸는 과정을 함께하며, 공사 과정에서 생기는 여러 상황을 힐링 예능 형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예측불가’와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나란히 편성되면서 웨이브는 금요 예능에서 토일 드라마로 이어지는 주말 시청 선택지를 한층 두텁게 만들었다. 시청자는 주말 시작을 알리는 예능과 이어지는 토일 서스펜스 드라마를 같은 플랫폼에서 연속으로 소비할 수 있게 된다.
웨이브의 편성 변화는 드라마·예능 외 장르까지 함께 고려된 흐름이다. 웨이브는 12일부터 KLPGA·KPGA 전 경기를 온라인 생중계로 제공하기 시작해 스포츠 영역을 동시에 확대했다. 골프 투어 전 경기가 묶여 제공되면서 스포츠 팬들을 겨냥한 별도의 시청 축도 마련한 셈이다.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도 이어진다. 웨이브는 27일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를 내놓고, 4월 10일에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하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자체 제작 예능과 드라마를 연달아 내세워 외부 채널 수급작과의 조합을 노린 구성이다.
이처럼 웨이브는 스포츠 생중계, 예능, 드라마를 아우르는 신규 콘텐츠를 잇달아 추가하며 이용자가 택할 수 있는 장르 폭을 넓히고 있다. KLPGA·KPGA 전 경기, tvN 금요 예능 ‘예측불가’,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등은 모두 웨이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웨이브,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예측불가’로 주말 라인업 강화 #웨이브 #Wavve #대한민국에서건물주되는법 #예측불가 #tvN #베팅온팩트 #21세기대군부인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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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총상금 10억’ 더 시에나오픈, 2026 KLPGA 국내 개막전 확정 #KLPGA #더시에나오픈2026 #더시에나벨루토CC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무대가 경기도 여주시로 정해졌다. 대회 명칭은 더 시에나오픈 2026으로 확정됐으며, 개최 장소는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2026시즌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오픈 2026 개최 조인식을 열어 대회 운영에 관한 협력을 공식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의로 KLPGA 투어는 2026시즌 국내 일정의 출발점을 더 시에나오픈 2026에 두게 됐다.
4월 2일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서 나흘간 개최. (사진=연합뉴스)
이날 조인식은 25일 서울 강동구 KLPGA 빌딩에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신동휴 더 시에나 그룹 회장과 김순희 KLPGA 수석 부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후원 및 개최와 관련한 협약서에 서명하며 파트너십을 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 시에나오픈 2026은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대회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더 시에나 그룹은 이번 대회를 통해 KLPGA 투어와의 접점을 넓히게 됐다. 기업은 호텔과 리조트, 골프, 패션, 주택 개발, 건축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운영하는 중대형 복합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골프 부문에서 더 시에나 그룹은 더 시에나 제주 컨트리클럽, 더 시에나 서울 컨트리클럽,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 등을 보유하며 국내 여러 지역에서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은 이번 조인식을 통해 2026시즌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개최 코스로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 합의로 KLPGA 투어는 2026시즌 개막 시점부터 총상금 10억원 규모의 정규 대회를 통해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더 시에나오픈 2026은 여주 지역 골프장 브랜드 노출과 함께 KLPGA 투어 일정 초반 흥행을 이끌 핵심 대회로 자리할 전망이다.
‘총상금 10억’ 더 시에나오픈, 2026 KLPGA 국내 개막전 확정 #KLPGA #더시에나오픈2026 #더시에나벨루토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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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KLPGA 스타 총출동”…매일경제 골프엑스포 20일 코엑스 개막 #매일경제골프엑스포 #KLPGA #코엑스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가 20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행사 주최 측이 밝혔다.
이번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는 매일경제와 MBN, 한국프로골프협회 K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KLPGA가 공동으로 주최해 골프 산업과 투어 선수, 팬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으로 준비됐다.
홍진주 장하나 송가은, 퍼트·비거리 실전 노하우 전수. (사진=연합뉴스)
KLPGA 스테이지에서는 홍진주, 장하나, 송가은이 퍼트 노하우와 비거리 향상 비법 등 실전 기술을 직접 전수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일에는 홍정민과 이동은이 참여하는 메가 스크린 이벤트 매치가 열리고, 경기가 끝난 뒤 팬 사인회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행사장에는 골프 장비와 의류 등 관련 기업 50여개가 전시 부스를 마련해 최신 골프 장비와 패션,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KLPGA 스타 총출동”…매일경제 골프엑스포 20일 코엑스 개막 #매일경제골프엑스포 #KLPGA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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