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months ago
“오정연·강민아, 숏드라마 새 얼굴”…‘STUDIO X+U’ 네이버 협업→8편 라인업 공개 #STUDIOX+U #오정연 #네이버
LG유플러스의 STUDIO X+U가 네이버와 손잡고 숏드라마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방송영상마켓 BCWW 2025 현장에서 신작 숏드라마 8편이 첫 선을 보인다. 이번 작품들은 검증된 네이버웹툰 인기 IP를 원작으로 하거나, STUDIO X+U의 오리지널 아이디어를 더해 제작 단계부터 업계의 시선을 끌어모았다.
STUDIO X+U는 이전에도 ‘메스를 든 사냥꾼’, ‘선의의 경쟁’, ‘밤이 되었습니다’, ‘하이쿠키’ 등 미드폼 드라마로 호평을 받아온 바 있다. 이번에는 좀 더 짧고 직선적인 스토리텔링이 각광받는 흐름에 맞춰 라인업을 숏폼까지 넓혔다. 올해 공개되는 8편의 신작에는 ‘막장 악녀’, ‘자판귀’, ‘자매전쟁’, ‘스퍼맨’과 같은 네이버웹툰 원작 드라마가 4편 포함됐다. 모두 평균 평점 9.9를 자랑하는 인기 작품이다. 특히 ‘스퍼맨’은 시즌5까지 이어질 정도로 두터운 팬덤을 갖고 있어 드라마판 탄생만으로도 기대치가 높다. 나머지 4편인 ‘수지수지’, ‘신들린 로맨스’, ‘엮이면 죽는다’, ‘상사에게 저지른 나쁜 짓’은 STUDIO X+U의 오리지널 기획작으로, 막장, 에로, 괴담, 성장, 멜로 등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것이 특징이다.
“오정연·강민아, 숏드라마 새 얼굴”…‘STUDIO X+U’ 네이버 협업→8편 라인업 공개 / STUDIO X+U
무엇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주목받는 것은 신구 배우 조합이다. ‘수지수지’에는 오정연, 조승희, 김형민이 합을 맞추며, ‘막장 악녀’에는 강민아와 송병근이 출연한다. ‘스퍼맨’ 역시 전준호와 고우리가 주요 배역을 맡았다. 이미 ‘믿고 보는 배우’란 수식어가 익숙한 출연진과, 이제 막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신예들의 활약이 어우러져 완성도를 높인다. 이처럼 STUDIO X+U와 네이버의 협업 체계는 트렌드에 맞춘 포맷 변화와 효과적인 캐스팅을 동시에 달성해냈다.
STUDIO X+U의 이덕재 전무는 “MZ세대 공감대를 자극하는 미드폼 콘텐츠의 성공 경험을 발판 삼아, 네이버 협업을 통해 다양하고 참신한 숏폼 드라마 세계를 선보인다”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와 글로벌 바이어 역시 STUDIO X+U의 예측불허 스토리와 웹툰·드라마 팬층을 모두 겨냥한 기획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8편의 숏드라마는 네이버웹툰에서 사랑받은 인기 IP와 다양한 소재의 오리지널이 한데 모인 점에서 시장의 반응이 주목된다. 각 작품은 드물게 장르·테마·배우 조합이 세밀하게 짜여 있어 라이브 스트리밍, 숏폼 소비 트렌드에 익숙한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전망이다. 빠른 전개, 직관적인 스토리, 배우들의 연기 변신이 숏드라마라는 한정된 포맷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STUDIO X+U와 네이버의 공동 프로젝트인 8편 숏드라마는 9월 30일부터 네이버TV와 네이버 치지직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16일부터 BCWW 2025 행사장에서 세계 업계 최초로 실물 영상이 공개된다.
“오정연·강민아, 숏드라마 새 얼굴”…‘STUDIO X+U’ 네이버 협업→8편 라인업 공개 #STUDIOX+U #오정연 #네이버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