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선을 넘어 너만의 이야기 시작해라”…첫 단독 콘서트 연다 #매미 #MEMI #데이원드림 #BADidea #무신사개러지 #맨체스터 #런던 #단독콘서트
싱어송라이터 매미(MEMI)가 새 싱글과 함께 첫 단독 콘서트로 글로벌 활동의 출발선을 세운다. 최근 데이원드림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국내 공연장 무대와 해외 도시를 잇는 일정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2026년 행보를 시작한다.
이와 관련해 데이원드림은 오는 5월 9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매미의 단독 콘서트 ‘2026 MEMI CONCERT ’이 열린다고 알렸다. 매미가 대중 앞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싱어송라이터 매미, 데이원드림 전속계약 후 ‘BAD idea’로 2026년 활동 시동. (사진=데이원드림)
이번 공연은 데이원드림 소속으로서는 첫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더불어 라이브 클럽과 인디 공연장을 넘어 대중 공연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지점이기도 해 향후 활동 방향을 가늠하게 한다.
공연 장소로 선택된 무신사 개러지는 현재 국내 음악 씬에서 독창적인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치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데이원드림은 이 공간이 매미가 지향해 온 음악적 방향성과 색채를 농도 있게 드러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매미는 이번 단독 콘서트에 ‘Cross the line. Start your own story(선을 넘어, 너만의 이야기를 시작해라)’라는 슬로건을 내세운다. 공연 타이틀 ‘BAD idea : Out of Line’에는 정해진 선(line)을 넘어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펼치겠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공연과 연결되는 음악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매미는 오는 4월 말 공연 제목과 같은 이름의 디지털 싱글 ‘BAD idea’를 발표해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단독 콘서트와 신곡 발매가 같은 축에서 맞물리며 올해 활동 구도를 채우는 모양새다.
국내 무대를 기반으로 한 이번 일정은 곧바로 해외로 이어진다. 매미는 5월 서울 공연 이후 영국 맨체스터와 런던에서의 공연을 확정했고, 특히 런던 공연은 이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영국 팬들의 티켓 선점으로 현지에서의 반응이 수치로 드러난 셈이다.
매미는 인스타그램과 틱톡을 합산해 85만 명 이상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세계적인 록 밴드 브링 미 더 호라이즌(Bring Me The Horizon)을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에게서 호평을 받은 이력이 더해지며, 온라인 중심이었던 관심이 무대와 음원 활동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밟고 있다.
특히 이번 신곡과 단독 콘서트, 이어지는 영국 공연 일정은 매미가 소셜 미디어 화제성을 넘어 글로벌 IP로서 입지를 넓히는 국면으로 자리한다. 국내 공연장 선택, 슬로건과 타이틀, 해외 도시 구성까지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돼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한편 매미의 첫 단독 콘서트 ‘2026 MEMI CONCERT ’ 티켓은 오는 4월 17일 오후 8시 YES24와 29CM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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