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맨, 신곡 ‘Eyes on me’로 완전체 밴드 컴백 선언 #헤이맨 #HeyMen #Eyesonme #루비레코드 #도영 #수호 #이셈 #테리킴
4인조 팝락 밴드 헤이맨(HeyMen)이 신곡을 통해 완전체 밴드 체제로 방향을 잡았다. 보컬 도영, 드럼 수호, 베이스 이셈, 기타 테리킴이 합류한 구성으로, 1년 6개월여 만에 새로운 싱글을 내놓는다.
이번에 선보이는 곡은 싱글 ‘Eyes on me’로, 2024년 싱글 ‘Photograph’ 이후 오랜 공백을 잇는 작업이다. 헤이맨은 새 싱글을 통해 멤버 라인업이 정비된 뒤 첫 결과물을 선보이며 자신들의 현재 지점을 드러낸다.
도영·수호·이셈·테리킴 합류한 4인조 팝락 밴드, 1년 6개월 만에 새 싱글. (사진=루비레코드)
헤이맨의 완전체 체제에는 개별 활동으로 쌓아 온 연주 경력이 합쳐졌다. 혁오밴드 드러머 출신 한수호와 피에타의 베이스 세션 등 여러 가수들의 세션 연주로 알려진 이셈이 정식 멤버로 합류했고, 이 구성이 밴드의 정식 4인조 틀을 이루고 있다.
소속 환경 역시 함께 바뀌었다. 헤이맨은 새 싱글을 통해 루비레코드와의 계약 이후 처음으로 음원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함께 꾸려갈 파트너를 공개했다. 이 곡은 상반기 발매가 예정된 EP에서 첫 선을 보이는 선공개 싱글로, 향후 음반 활동 흐름에 앞단을 맡는다.
신곡 ‘Eyes on me’는 누군가의 시선 속에서 비로소 또렷해지고 빛나게 되는 존재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헤이맨은 그동안 사랑을 받아온 에너지 가득한 팝-락 사운드를 기본으로 삼으면서, 이번 작업에서는 하이브리드 사운드로 변화를 시도했다.
데뷔 이후 헤이맨은 다양한 사운드와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를 앞세워 여러 음악 경연 무대에서 성과를 쌓아 왔다. 2018 올댓뮤직 X 인디스땅스, MU:CON 2020, 2021 펜타유스스타 등 다수 대회에서 우승하며 밴드로서의 실력을 드러냈다.
특히 Mnet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TOP 5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았다. 당시 헤이맨은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로 희망을 건네는 메시지를 전하는 팀으로 소개됐고, 이번 싱글 역시 그러한 정체성을 이어가는 작업에 놓인다.
헤이맨은 싱글 ‘Eyes on me’ 발표를 계기로 2026년을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는 해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완전체 체제와 새 소속사, EP를 향한 선공개 곡이 한 축을 이루면서 앞으로의 활동 국면을 정비하는 시점에 서게 됐다.
신곡 ‘Eyes on me’는 2월 23일 정오 벅스, 스포티파이, 멜론 등 국내외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