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onth ago
식구, “home으로 커리어 하이”…‘nosho’ 글로벌 반응 입증 #식구 #SIKKOO #AOMG #home #nosho #간間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혼성 힙합 그룹 식구(SIKKOO)가 두 번째 EP ‘home (홈)’으로 글로벌에서 눈에 띄는 수치를 쌓으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특히 더블 타이틀곡 ‘nosho (노쇼)’가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이번 EP의 상승 흐름을 이끌고 있다.
‘nosho’는 23일 기준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즈 한국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더해 ‘home’ 전체 스트리밍에서도 변화가 확인되면서, 단일 곡을 넘어 앨범 단위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식구, 두 번째 EP ‘home’으로 스포티파이·애플뮤직 차트 동시 진입. (사진=AOMG)
EP 단위 지표도 이전과 비교해 뚜렷하게 달라졌다. ‘home’은 스포티파이에서 월별 스트리밍 횟수가 첫 EP ‘간 (間)’ 대비 약 2.3배 증가했다. 또한 대만·홍콩·태국·싱가포르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여러 아시아 지역 리스너에게 존재감을 알렸다.
영상 플랫폼에서도 ‘home’을 둘러싼 관심이 수치로 드러났다. 타이틀곡 ‘nosho’ 뮤직비디오와 식구가 출연한 유튜브 라이브 콘텐츠 채널 영상들은 각종 플랫폼을 합산해 280만 회 조회를 기록했다. 음원 차트에 이어 영상 콘텐츠까지 반응이 번지면서, 이번 활동 국면의 온도를 보여주고 있다.
식구는 멤버 요시(YOSI), 200(EBACK, 이백), 구민재(KOO)로 구성된 혼성 힙합 그룹이다. 이들은 새 EP 제목을 ‘home’으로 정하고, 자신의 음악 여정을 여행에 빗대어 풀어내는 구성을 택했다.
더블 타이틀 체제로 선보인 곡들에서는 그룹의 색깔을 나눠 확인할 수 있다. 첫 번째 타이틀곡 ‘nosho’는 중독적인 트랩 장르를 기반으로 식구 특유의 영한 에너지를 담아냈고, 또 다른 타이틀곡 ‘직일롬’은 다이나믹 듀오의 ‘죽일 놈’을 오마주한 트랙으로 팀만의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수록곡들은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전면에 배치해 앨범의 폭을 넓혔다. 리더이자 막내인 구민재의 솔로곡 ‘bad trip (배드 트립)’, 홍일점 멤버 200의 ‘demons (데몬스)’, 올라운더 프로듀서 요시의 ‘AI LOVE (AI 러브)’가 각각 수록돼 있으며, 200과 요시가 함께한 듀엣곡 ‘home’과 베일리 펑크풍 비트가 돋보이는 ‘BAPPY (배피)’까지 더해져 총 7곡이 완성됐다.
식구는 첫 EP ‘간 (間)’을 통해 AOMG 2.0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등장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새해에 발표한 EP ‘home’으로 스트리밍·차트·조회 수 등 여러 지표에서 이전보다 높은 수치를 만들며 스스로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는 흐름을 만들었다.
식구는 앞으로도 직접 음악과 콘텐츠를 기획해 선보이는 멀티플레이어형 아티스트로서 힙합을 중심에 두되,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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