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협, “서울·도쿄에서 만나요”…5월 팬미팅 연다 #채종협 #THEWAYforUS #찬란한너의계절에 #EyeLoveYou #팬미팅 #YES24LIVEHALL #도쿄국제포럼홀A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채종협이 내달 서울과 도쿄를 오가며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일정은 한일 양국에서 함께해 온 시간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행보를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26 채종협 팬미팅 ‘THE WAY for US’는 제목 그대로 배우와 팬이 함께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이어질 새로운 순간들을 함께 나누는 콘셉트로 마련된다. 이 무대에는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응원에 화답하겠다는 취지가 반영돼,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다양한 구성 속에 담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종협, 5월 서울·도쿄서 2026 팬미팅 ‘THE WAY for US’ 개최. (사진=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팬미팅은 먼저 서울에서 시작된다. 서울 공연은 YES24 LIVE HALL에서 5월 9일 토요일 오후 7시에 열리며, 국내 팬들이 가까이에서 채종협을 만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후 무대는 일본으로 이어진다. 도쿄에서는 5월 23일 토요일 오후 6시, 5월 24일 일요일 오후 5시 두 차례에 걸쳐 도쿄국제포럼홀A에서 팬미팅이 진행된다. 같은 공간에서 연속으로 열리는 일정인 만큼, 현지 팬들에게는 연속으로 배우를 만날 수 있는 일정으로 채워진다.
채종협은 일본에서 이미 존재감을 확인한 바 있다. 일본 현지에서는 그가 새로운 한류 지표를 만들었다는 평가와 함께 견고한 팬덤을 형성해 왔다. 특히 일본 드라마 ‘Eye Love You’를 통해 TBS 골든 타임(밤 10시) 연속극 최초의 한국인 주연 배우로 이름을 올리며, 현지 활동의 폭을 넓혔다.
‘Eye Love You’는 공개 직후 일본 넷플릭스 TV 쇼 부문 1위, TVer 통합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이 작품이 일본 안에서 신드롬으로 불릴 만큼 반응을 얻으면서, 채종협이 일본 시청자에게 각인되는 계기도 마련됐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진행된 첫 일본 팬미팅은 총 4만 석이 모두 매진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번 도쿄 팬미팅은 그 기록 이후 다시 한 번 현지 팬들과 마주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해진다.
국내 활동과의 맞물림도 눈에 띈다. 이번 팬미팅 일정은 오는 20일 금요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방영 시기와 겹친다. 작품 활동과 팬미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화면 속 모습과 무대 위 모습을 함께 지켜볼 수 있는 시기가 이어지게 됐다.
또한 5월 19일 채종협의 생일을 전후로 서울과 도쿄에서 팬미팅이 진행되는 만큼, 배우와 팬 모두에게 기념일과 맞닿은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생일을 중심으로 한 일정 배치는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 계기로도 작용할 전망이다.
서울 팬미팅 티켓 예매는 3월 16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를 통해 진행된다. 팬미팅 ‘THE WAY for US’는 서울 YES24 LIVE HALL과 도쿄 도쿄국제포럼홀A에서 각각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