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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즈, “거칠지만 솔직한 청춘”…첫 미니앨범으로 컴백 #스킨즈 #SKINZ #SKINZISSKINZ #PoisonIvy #WHYUMAD #Glitch99Degrees #2514 #Kindy
버추얼 아이돌 그룹 스킨즈(SKINZ)가 데뷔 첫 미니앨범을 통해 자신들만의 ‘청춘’을 전면에 내세우며 컴백 활동에 나선다. 멤버들이 음악 작업 전반을 책임지며 색깔을 드러낸 가운데, 팬덤명 공개와 온·오프라인 이벤트까지 더해 활동 접점을 넓힌다.
이번 미니앨범 제목은 ‘SKINZ IS SKINZ(스킨즈 이즈 스킨즈)’로, 스킨즈가 스스로를 내세우는 선언적인 이름을 달았다. 앨범은 지난해 11월 싱글 ‘돌아오는 길’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특히 멤버들이 프로듀싱부터 전곡 작사·작곡까지 직접 참여해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정체성 안에서 자신들의 음악 방향을 직접 구현했다.
버추얼 아이돌 스킨즈, ‘SKINZ IS SKINZ’로 더블 타이틀 체제·전곡 작업 참여. (사진=브릿지엔터)
구성 면에서는 더블 타이틀 체제를 택해 폭을 넓혔다. 타이틀로 나선 ‘Poison Ivy(포이즌 아이비)’와 ‘WHY U MAD(와이 유 매드)’는 공통적으로 힙합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정제된 피아노 라인과 묵직한 베이스를 내세워 서로 다른 결을 담았다. 이를 통해 스킨즈가 장르를 소화하는 방식과 사운드 선택의 범위를 함께 보여주는 앨범으로 자리했다.
타이틀곡 ‘Poison Ivy’는 특히 기대를 모으는 곡으로 소개됐다. 위험한 감정을 인지하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사랑에 빠져드는 상황을 중심에 두고, 중독적인 사랑에 휩싸인 혼란스러운 감정을 담았다. 여기에 퍼포먼스를 결합해 감정선의 요동을 무대에서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구성이 특징이다.
수록곡에서도 스킨즈의 방향이 이어진다. ‘Glitch : 99 Degrees(글리치 : 99 디그리스)’는 강렬한 에너지 위에 미래적인 사운드를 더해 쾌감을 겨냥한 트랙으로, 앞선 힙합 기반 타이틀과 또 다른 결을 만든다. 같은 앨범 안에서 서로 다른 온도와 질감을 배치해 버추얼 그룹의 콘셉트와 연결된 이미지를 확장한 셈이다.
팬들을 향한 메시지는 곡 ‘25.14’에 모였다. 이 곡은 데뷔 전부터 함께해준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주제로 삼았고, 멤버들이 단독으로 작사를 맡았다. 스스로 쓴 가사를 통해 스킨즈가 겪어온 과정과 팬들과의 관계를 보다 진솔하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얻고 있으며, 첫 미니앨범 안에서 팬과 그룹을 잇는 지점의 역할을 한다.
팬덤명 역시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정비됐다. 스킨즈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를 통해 공식 팬덤명 ‘Kindy(킨디)’를 확정했다. ‘Kindy’는 그룹명 SKINZ와 Destiny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운명처럼 연결된 특별한 관계를 의미한다. 이름 자체에 그룹과 팬이 맞물린 구성을 담아 향후 활동에서 함께 사용하는 고유 명칭을 마련했다.
온·오프라인 현장 소통도 병행된다. 스킨즈는 컴백 당일인 11일, 쇼룸 팝업이 운영 중인 더현대 서울에서 오픈 쇼케이스를 열어 팬들과 직접 만난다. 이어 오는 14일에는 버추얼 아티스트 가운데 처음으로 오프라인 팬 사인회를 진행해, 가상 캐릭터 콘셉트와 현실 무대를 잇는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킨즈의 첫 번째 미니앨범 ‘SKINZ IS SKINZ’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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