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러비티 덕분에 단단해졌다”…데뷔 6주년 소감 #크래비티 #CRAVITY #러비티 #로드투킹덤ACEOFACE #FindtheOrbit #DaretoCrave #크래비티파크 #ReDeFINE
그룹 크래비티(CRAVITY : 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가 데뷔 6주년을 맞아 팬 러비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멤버들은 지난 6년간 쌓아온 시간과 경험을 떠올리며 팀과 스스로가 단단해졌다고 입을 모았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크래비티의 데뷔일인 14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6주년 기념 축전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어 13일에는 6주년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선보여 라이브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 인터뷰 등으로 가득 채워질 하루를 예고하며 러비티의 관심을 모았다.
크래비티, 데뷔 6주년 맞아 축전·스페셜 콘텐츠·팬 콘서트로 활동 궤적 되짚는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크래비티는 2020년 4월 14일 데뷔 후 독창적인 콘셉트와 다채로운 라이브,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앞세워 활동을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보컬비티’, ‘퍼포비티’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그룹의 정체성을 쌓았고, 활동마다 성과를 더하는 계단형 성장 흐름을 보여줬다.
특히 2024년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출연은 팀의 역량을 다시 확인시키는 전환점이 됐다. 크래비티는 매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치밀하게 구성해 실력과 잠재력을 동시에 드러냈고, 세 차례 연속 누적 팀 랭킹 1위를 기록했다. 그 결과 총점 20만 점을 획득하며 최종 우승에 올랐다.
음악 활동에서도 기록을 더했다. 크래비티는 싱글 앨범 ‘파인드 디 오르빗(FIND THE ORBIT)’으로 도전에 주저하지 않는 청춘의 메시지를 풀어내며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앨범은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했고, 써클차트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며 국내외 활동 반경을 넓혔다.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는 데뷔 5주년 시점에서 한 단계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준 작품이다. 멤버 전원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12곡을 채웠고, 팀의 색깔과 각자의 역량을 함께 드러냈다. 타이틀곡 ‘셋넷고(SET NET G0?!)’로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한 데 이어, 동명 단독 콘서트 ‘데어 투 크레이브’로 무대 위 존재감을 다시 확인하며 러비티와의 유대를 다졌다.
활동 영역은 음악 무대를 넘어섰다. 크래비티는 방송, 각종 콘텐츠, MC, 라디오,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하며 활동 폭을 넓혔다. 데뷔 초부터 이어진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는 100회를 넘겨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고, 최근에는 멤버들이 기획 과정에 직접 참여해 보다 진정성 있고 트렌디한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K팝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크래비티는 여러 시상식에서 퍼포먼스상 등 다수의 상을 품에 안으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2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 콘서트 ‘2026 크래비티 팬 콘서트 비티 페스타’를 진행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갔고, 일본 세 번째 싱글 ‘블래스트 아웃(BLAST OUT)’ 발매와 함께 오는 5월 15일과 16일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일본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며 글로벌 일정을 채워가고 있다.
데뷔 6주년을 맞아 멤버들이 전한 메시지에는 러비티에 대한 애정이 공통적으로 담겼다. 세림은 “6년이라는 시간 동안 팀으로도, 저 스스로도 많이 단단해졌다는 걸 느끼는데요, 그럴 수 있었던 건 모든 과정에 러비티가 함께해줘서인 것 같아요”라며 “앞으로도 특별한 순간들을 모두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요 러비티!”라고 말했다.
앨런은 “6년 동안 즐겁고 행복한 일도 정말 많았지만, 많은 것들이 도전의 연속이었는데요. 러비티 덕분에 더 용기 내서 나설 수 있었고, 끝내 너무 소중한 경험으로 남은 것 같아요”라고 회상했다. 그는 “앞으로도 러비티를 위해 열심히 해서 좋은 음악과 무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정모는 6주년 기념 콘텐츠 촬영을 계기로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그는 “6주년이라는 게 실감이 잘 안 나는데, 이번에 6주년 기념 콘텐츠를 촬영하면서 옛날 생각이 정말 많이 나더라고요”라며 “크래비티와 러비티라는 존재가 너무 든든하고 감사하게 느껴졌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언제나 가장 큰 힘이 되는 우리 러비티 너무 고맙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우빈은 무대 위에서 체감하는 팬들의 응원을 언급했다.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무대에 설 때마다 러비티가 보내주는 사랑이 정말 크다는 걸 실감하는 것 같아요”라며 “크래비티로서 그리고 저로서 지금까지 도전하고 이룰 수 있었던 건 모두 러비티 덕분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가장 큰 원동력은 러비티라는 거 꼭 알아줬으면 좋겠고, 보내준 사랑에 보답할 수 있게 매 순간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인사했다.
원진은 함께한 시간이 성장의 기반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6년 동안 정말 다양한 경험을 했는데, 모든 경험들이 저를 성장하게 만든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과정에 러비티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라며 “가장 큰 사랑을 보내주는 러비티 덕분에 제가 더 강해질 수 있었던 만큼, 저도 러비티에게 힘이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또 나아가겠습니다! 고마워요 러비티”라고 전했다.
민희는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게 믿기지 않는데, 하나 확실한 건 크래비티와 러비티가 있어서 행복했고, 모든 순간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그 마음을 잊지 않고, 더 많은 추억과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요 러비티!”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형준은 크래비티와 러비티가 함께 쌓아온 시간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지난 시간을 돌아봤을 때 가장 소중하게 느껴지는 건 크래비티와 러비티가 함께 쌓은 시간들인데요”라며 “그 시간들이 하나하나 모여 지금의 저희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줬고, 그만큼 더 빛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그 소중한 기억들 위에 더 많은 추억을 쌓아가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태영은 데뷔 이후 배워온 것들을 돌아보며 러비티의 존재를 언급했다. 그는 “이만큼이나 시간이 흘렀다는 게 아직도 신기한데요. 그동안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고, “특히 저희를 보면 힘이 난다고 말해주는 러비티 덕분에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건지 알게 되었어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함께 웃을 수 있도록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계속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성민은 다양한 감정과 경험이 쌓였던 시간을 떠올렸다. 그는 “그동안 정말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쌓아온 것 같아요. 기쁠 때나 힘들 때나 항상 곁에서 응원해 준 러비티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뭐든 더 열심히 도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그 사랑에 힘입어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함께하는 시간들이 계속해서 서로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고맙고, 사랑해요!”라고 러비티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크래비티는 데뷔 6주년 시점에 맞춰 오는 29일 미니 8집 ‘리디파인(ReDeFINE)’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현재를 선명하게 정의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크래비티의 방향을 드러내는 작품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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