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발밑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 (마르 6,11) #dailyresding
발밑의 먼지는
원치 않게 내게 묻는 것일 수도, 내가 원해 치렁치렁 달고 있던 것일 수도 있다.
물론, 그게 무엇이든 '털어 버려야' 그분의 일을 계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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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발밑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 (마르 6,11) #dailyresding
발밑의 먼지는
원치 않게 내게 묻는 것일 수도, 내가 원해 치렁치렁 달고 있던 것일 수도 있다.
물론, 그게 무엇이든 '털어 버려야' 그분의 일을 계속할 수 있다.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마르 4,21-22) #dailyresding
빛은 밝혀서 드러나게 한다. 감출 것이 없는 사람, 드러나도 괜찮은 사람이 빛 가까이 머물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베타니아 근처까지 데리고 나가신 다음, 손을 드시어 그들에게 강복하셨다. 이렇게 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 (루카 24,50-51) #dailyresding
오늘은 주님 승천 대축일. 내려왔기에 올라갈 수 있음을 기억하자.
그 여자가,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마르 7,28) #dailyresding
자비란 내가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주셔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얼마나 자주 잊고 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