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도훈·영재, ‘놀라운 목요일’서 용가네 첫 승 이끌며 VIP 달성 #놀라운목요일 #용가네 #정가네 #투어스도훈 #투어스영재 #레드벨벳웬디 #KCM #키키수이키야
정가네에 연달아 밀리던 용가네가 접전 끝에 첫 승을 따냈다. 3점 차 승부로 흐름이 바뀌는 가운데, 투어스 도훈과 영재가 활약하며 3회 VIP 자리까지 가져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팀의 분위기부터 달아올랐다. 정가네 노민우와 용가네 도훈이 시작부터 인기 일화를 꺼내며 시선을 모았다. 노민우는 외모 소문 덕에 “학교가 끝나고 버스 타러 가면 종착지까지 다 같이 타고 갔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고, 도훈은 “전 버스는 못 채웠고 보건실은 채워봤다”고 받아치며 웃음을 만들었다.
정가네 2연승 저지한 용가네, ‘빵꾸 어택 노래방’ 총코인 149개로 3점 차 역전. (사진=tvN)
승부가 본격적으로 무르익은 건 노래방 코너에서다. ‘빵꾸 노래방’에서는 용가네가 윤수일 ‘아파트’를 소화하던 중 실수가 이어지자, 정가네의 정이랑이 “너무 싱겁게 시작하는 것 같아서 서운하다”고 말해 경쟁 구도를 더했다. 이어 정가네가 원더걸스 ‘Tell me’에서 오답을 내자 이용진이 “‘Tell me’인데 왜 말을 못 하냐”고 직설적으로 짚으며 신경전을 키웠다.
붐 코인을 둘러싼 긴장감도 커졌다. 신메뉴 두바이 쫀득 쿠키가 등장하며 코인 확보가 중요한 과제가 된 가운데, 김장훈은 이문세 ‘깊은 밤을 날아서’ 무대에서 실수를 한 뒤 무대 앞을 서성이며 횡설수설하는 돌발 행동으로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그러자 김지유가 장미희 성대모사를 활용해 “김장훈 당장 나가!”라고 한마디를 날려, 분위기를 단번에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싱꾸 노래방’에서는 5세대 대표 아이돌 대결이 펼쳐졌다. 수이와 키야는 2NE1 ‘Come Back Home’을 통해 파워풀한 랩과 보컬을 선보였고, 도훈과 영재는 H.O.T. ‘Candy(캔디)’로 상반된 귀여운 무대를 꾸렸다. 여기에 KCM이 떡볶이를 먹고 매운 기색을 드러내며 이른바 ‘스파이시 창법’으로 김민우 ‘사랑일뿐야’를 부르는 장면이 더해져 웃음을 이끌어냈다.
보컬 무대에서는 레드벨벳 웬디가 김범수 ‘끝사랑’을 선택했다. 그는 부드러운 음색으로 곡을 소화하며 노래방 대결 속에서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고막 힐링 시간을 채웠다. 여러 무대가 이어지는 사이 각 팀은 코인을 더 모으기 위해 점수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최종 승패는 ‘빵꾸 어택 노래방’에서 갈렸다. 박혜경 ‘안녕’, 데이식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익숙한 곡들이 연달아 출제되면서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은 상황이 이어졌다. 박빙이 계속되는 가운데 붐 코인 합산 결과 용가네가 149개, 정가네가 146개를 기록해 용가네가 드디어 1승을 거뒀고, 이 과정에서 도훈과 영재가 3회 VIP로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까지 역전을 노리는 시도도 있었다. 정가네 소속 수이와 키야가 개인기를 앞세워 추가 코인을 바라본 것이다. 두 사람은 “코인 주세요!”라며 애교를 선보인 데 이어 애니메이션 캐릭터 짱구 성대모사와 ‘404 (New Era)’ 무반주 라이브 등 개인기를 연달아 펼쳤고, 추가 붐 코인을 받아냈다. 그러나 용가네의 149개에는 미치지 못하며 추격전을 마무리했다.
승리가 자주 바뀌는 구도 속에서 노래 실력과 예능감, 개인기까지 겹친 대결이 이어지며 두 팀의 기세가 맞부딪힌 회차로 정리됐다. tvN ‘놀라운 목요일’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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