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하이스쿨, 졸업 사진·담력 체험으로 웃음과 공감 #응답하라하이스쿨 #Mnet #우정고 #장성규 #저스틴 #담력체험 #졸업사진 #KPOP퀴즈
Mnet ‘응답하라 하이스쿨’이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일상을 소재로 한 졸업 사진 촬영과 반전 가득한 방과 후 활동으로 가득 찬 7회를 선보였다. 웃음과 공포가 교차하는 수업들이 이어지며 출연 연습생들의 다양한 면모가 드러났다.
먼저 ‘우정고’ 학생들은 반별 콘셉트로 졸업 사진을 준비했다. 90반은 필름 카메라를 들고 인화 전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촬영에 나섰고, 00반은 디지털 카메라, 10반은 스마트폰과 셀카봉을 활용했다. 같은 공간에서 진행됐지만 촬영 도구에 따라 준비 과정과 표정 연출이 달라지며 세대별 풍경의 차이가 드러났다.
90·00·10반 졸업 사진 촬영, 필름부터 스마트폰까지 세대별 디테일 재현.
촬영 결과가 공개되면서 반별 전략도 눈에 띄었다. 00반은 졸업 사진의 정석을 떠올리게 하는 포즈로 시선을 모았고, 10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밀가루를 묻힌 채 특정 시기의 졸업 풍경을 따라가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공통 과제와 선택 과제 평가에서 00반과 10반이 각각 1위를 차지해 50점씩을 가져갔고, 시대를 반영한 콘셉트 선택이 점수로 이어졌다.
수업은 음악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성규가 선생님으로 등장해 19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의 K-POP 흐름을 짚는 음악 퀴즈를 진행했다. ‘응원봉 맞히기’, ‘노래 제목 맞히기’, ‘춤으로 말해요’ 등 다양한 방식의 문제가 등장해 각 반의 경쟁이 빠르게 달아올랐다.
퀴즈 후반부에는 분위기가 한층 격해졌다. 장성규가 “가산점”을 언급하자 연습생들이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 못지않은 퍼포먼스를 펼쳤고, 교실이 순식간에 공연장을 연상시키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이 과정에서 저스틴이 속한 90반이 댄스와 기량을 앞세워 강한 존재감을 보였고, 최종 1위에 오르며 예비 아티스트다운 열정과 끼를 드러냈다.
#방송 말미 방과 후 ‘문화의 밤’ 수업은 전혀 다른 분위기로 전환됐다. 영화 감상으로 시작한 시간이 곧 공포 체험으로 변해, 멤버들은 실종된 학생을 찾기 위해 불이 거의 꺼진 학교를 탐색하게 됐다. 손을 꼭 잡고 복도를 걷던 모습과 불쑥 등장하는 상황마다 놀라 비명을 터뜨리는 장면이 이어졌다.
긴장감이 높아지자 반응도 달라졌다. 서로에게 기대던 멤버들이 극한 상황에서는 우정을 잠시 내려놓고 각자 도망치는 모습이 나오며, 진지한 공포 상황 속에서 예기치 않은 웃음을 만들었다. 달리는 와중에도 카메라를 의식하는 이와 뒤늦게 상황을 파악하고 허둥대는 이들이 교차하며 출연자들의 성격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담력 체험을 마친 뒤에는 다시 다른 풍경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대기 공간에서 실시간 화면으로 동료들의 체험 장면을 보며, 방금 전까지 비명을 지르던 이들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공포 속에서의 반응과 모니터 앞에서의 여유로운 표정이 대비되며, 연습생들의 솔직한 리액션이 하나의 볼거리가 됐다.
‘응답하라 하이스쿨’은 이처럼 졸업을 앞둔 학생이라는 설정 안에서 세대별 추억 요소와 연습생들의 즉흥적인 반응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이 방송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20분 Mnet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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